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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애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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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이재명 지지자표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새창]	2017-01-16 13:23:28	33	삭제
		그런 순수한 지지자들은 최근 1개월 여간 이재명 시장 행보보고 떨어져나갔다고 생각합니다. 18%까지 갔다가 최근 11% 급하락한 시점이요.
	385	이재명 지지자표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새창]	2017-01-16 12:57:58	37	삭제
		2007년에도 그랬어요. 경선과정에서 골이 너무 깊어져서 야권 동력이 없었어요. 나중에 정통쪽 사람하고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친노것들이 대선캠프 때 오지도 않고 도와주지도 않아서 이명박 당선시켰다며 악바리를 그냥;; 근데 제가 원하는 건 그런 방식의 정권유지가 아니었거든요. 그 사람은 그런건 상관없대요 저도 생각 많이했어요. 내가 그런 불법을 보고도 도와줘서 어떻게든 정권지켰어야 하는건가 그게 맞는건가 나한테는 과정도 중요한데.. 지금도 비슷한 것 같아요 감정이 서로 깊어지니 화합하기가 힘들어요 어떻게든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21:54:57	4	삭제
		전후 맥락에 반기문 얘기가 있던 없던 상관없습니다. 전후 맥락을 빼고 딱 저 트윗 1개만으로 왜곡 충분히 가능합니다. 내가 문재인의 ㅁ자도 안꺼냈는데 왜 찔리냐? 이런 식으로요.
	383	이읍읍 트윗 폭주가 반기문 겨냥이라는 분들께 물어봅니다 [새창]	2017-01-15 21:42:12	2	삭제
		그 사람이 "그대의 지지 후보"라고 했지 문재인이라고 적시를 한 건 아니죠. 저 사람은 기본적으로 명예훼손소송에 특화된 변호사입니다. 나중에 반기문 말한거였다 하면서 뭔 말만 하면 일부 문빠들이 가만 두질 않는다고 또 싸움이 벌어질겁니다. 문재인 지지자는 반기문의 의혹에 반대하지 않는 것이냐, 왜, 아들 특혜 의혹이라고 하니 찔리냐까지 별에별 말을 다하겠죠 교묘한 선동에 넘어가지 마세요..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21:38:19	2/8	삭제
		그러니까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는 거죠. "그대의 지지 후보"라고 했지 문재인이라고 안한거죠. 나중에 반기문 얘기한건데요? 그러면 뭔 말만 하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일부 문빠들 또 이런 식으로 나올 게 뻔하니까요. 이 사람의 교묘한 선동에 말려들지 마세요.. 새누리당이나 바른 정당이 대놓고 마타도어하면 방어하면 되는 겁니다..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21:25:10	5	삭제
		트윗 계정주 트윗을 눌러봤거나 알계정에 대고 한 말이라면 어림짐작으로 한 말이거나 손가혁에게 내리는 시그널이겠죠. 이재명 시장이 했던 말 기억해보세요. 나에게는 작은 칼이 있다, 꼬리를 흔들어 몸통을 잡는다, 이런 전략이 무언지 우리는 지금 보고있습니다. 꼬투리잡히면 제3자가 볼 때는 어느 부분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게 되고 경선을 진흙탕으로 만들어버릴겁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21:20:17	30	삭제
		저 트윗보고 실망한 사람 많을겁니다. 이 이상 더민주 경선이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21:15:52	3/74	삭제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일명 껀덕지를 문겁니다. 문재인 지지자가 먼저 음주운전으로 공격했으니 나도 한다 이런 식이죠.
	378	오늘 문재인 강연! "내가 대통령이 되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영상) [새창]	2017-01-15 20:23:20	12	삭제
		오늘 말씀을 아주 강단있게 잘하셔서 듣기 좋았습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9:40:36	9	삭제
		잠깐 인사차 들렀다고 직접 트윗남기셨어요. 손가혁에 대한 호불호와 별개로 당의 대선주자가 광주에서 하는 행사에서 광주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에 참석한 것이 실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 당직자들도 참석했습니다.
	376	22일(일) 문재인과 김제동이 함께 하는 포럼광주 출범식 [새창]	2017-01-15 14:59:09	2	삭제
		이 트윗이 며칠 전부터 돌긴했는데 연락처가 없어서 확인은 못했어요 근데 백원우 님이 올려준 트윗이라 미리 참고되시라 올렸어요 자세한 건 연락처 올라오면 다시 확인해볼게요. 아마 시민 대상 행사이니 따로 신청받진 않을거라는 느낌적 느낌만 있습니다 ㅋㅋ;;
	375	22일(일) 문재인과 김제동이 함께 하는 포럼광주 출범식 [새창]	2017-01-15 13:19:38	6	삭제
		갑천메기 / 포스터를 보니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 든다는 느낌
	374	안희정은 차차기감이라는 시각에 대해 [새창]	2017-01-15 13:18:32	0	삭제
		저는 사실 박원순 이재명 시장은 몇 년 전부터 시정보고 때 실망한 점이 있어 대통령 후보로까지는 보지 않았습니다. 인기가 높아지니 그저 치열하되 아름다운 경선이 되기만을 바랬습니다만.. ㅠㅠ 안희정 지사의 민주주의 원칙에 대한 성찰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또 안희정 지사가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 의식의 환기라고 할까요? 아! 하는 느낌을 줘요. 안희정 지사의 말이 어렵게 들리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 원칙이 얼마나 적용되지 않았는지를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과 다름을 인정하고 타협한다. 남과 다름을 인정하는 것까지는 어느 정도 가능한데 그 다음 단계인 타협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조금씩, 아니면 전부를 내려놔야 할 때도 있겠지요. 그래서 안희정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보지만 다만 이번 대선에서 아직 조직력 면에서 준비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12년 문재인을 돌이켜보면 부족한 것이 많았지요. 그 4년 동안 1야당의 대표를 거치며 속성 과외를 하고 참여정부의 단점과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고찰하고 자기에게 도움이 될 인재를 모아 국가 운영을 할 실질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는 이번 대선은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373	22일(일) 문재인과 김제동이 함께 하는 포럼광주 출범식 [새창]	2017-01-15 13:02:44	3	삭제
		대담집은 설 전에 출간 예정이랍니다. "문 전 대표 측은 11일 "이달 안에 책을 발간할 예정"이라며 "18대 대선을 앞둔 지난 2011년 펴낸 '문재인의 운명'의 2편 성격으로, 살아온 길과 정치역정에서의 소회 및 비사,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전후 한국사회에 대한 진단, 국가 대개조에 대한 비전을 총망라한 책"이라고 설명했다. 6개 분야별로 시대정신과 개혁과제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한 소설가가 오랜기간 이뤄진 인터뷰를 정리해 싣는 대담집 형태로 출간하기로 했다. 책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이 묻는다'라는 제목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전 대표 측은 "금주 내에 제목을 정하고 표지 작업을 거쳐 설 전에 서점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52776 3종 세트 든 문재인, 대세론 확산에 관한 YTN 뉴스는 동영상 링크를 못찾아 트윗 링크로 대체해드립니다. 3종 세트: 1. 대담집 2. 더불어포럼 3. 설 연휴 지역순회 https://twitter.com/qlrvkdlqlrvkdl/status/820125367914532864
	372	김승연vs반기문 봉사활동 [새창]	2017-01-15 12:27:08	0	삭제
		저 아침에 이 사진 보고 소름돋았어요. 소시오패스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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