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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8 아치 에너미의 등장 [새창] 2019-06-13 19:07:45 0 삭제
    치킨 사드릴까요?
    6207 질문) 스카이림 친구로부터의 편지 안오는 버그? [새창] 2019-06-11 09:55:22 0 삭제
    파티 맺고 나가서 죽여보세요.
    글고 유산 상속 편지오는지 확인해보시구요.
    6206 친오빠랑 어디 못 돌아다니는 이유 [새창] 2019-06-10 22:21:44 0 삭제
    일반면취는 c0.5로 하세요.
    가공비 올라가요.. 소근소근..
    6204 [중노주의] 개똥같은 7군단장 근황.jpg [새창] 2019-06-03 07:08:15 0 삭제
    아 8사단 개편하면서 7군단으로 편입 되었나봅니다.
    11사단도여
    6203 [중노주의] 개똥같은 7군단장 근황.jpg [새창] 2019-06-03 07:04:06 0 삭제
    ㅇㅇ 7군단 예하는 수기사랑 양기사 두개
    6202 악동뮤지션 이찬혁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새창] 2019-05-30 15:06:09 0 삭제
    6개월 단기 복무 인듯?
    6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22:40:33 0 삭제
    감사합니다.
    6200 기름은 너무 싼거 넣지 마세요... [새창] 2019-05-29 22:30:24 3 삭제
    수분은 자동차 내부에서도 발생합니다.
    차에 있는 연료탱크 내부에서도 온도차에 의한 결로로 수분 발생합니다.
    글고 엔진에서 생성되는 블로바이가스를 실린더 내부로 다시 밀어넣고 폭발시에 연소시켜 배기가스로 배출하는데
    이 블로바이가스의 주된 성분이 수분, 연료, 엔진오일 등이 미연소된 상태에서 기체화 되어있는 가스입니다.
    또, 수분은 비오늘날에 흡기관으로도 유입됩니다.
    그리고 엔진오일에 오일필터 교체 하시죠?
    차만들때 엔진오일 필터 왜 달아주냐면 순환할때 엔진오일 필터 통과하면서 쇳가루 거르라고 있는거에요.
    기본적으로 실린더 내에서 피스톤이 움직일때 엔진오일이 아무리 윤활을 한다고 해도 피스톤링이 실린더 내벽에 닿은 상태로
    운동을 하기때문에 쇳가루는 발생할수 밖에 없습니다. 뭐 실린더 내벽, 피스톤링 뿐만아니고 크랭크샤프트, 커넥팅로드 등등 전부 마찰이 일어나는 부위죠. 그리고 엔진오일은 쇳가루나 카본등을 품고 있기때문에 교체 할때 엔진오일에 섞여있는 불순물도 같이 배출하는 효과도 합니다. 그래서 엔진오일 교환할때 필터도 같이 교환하는거구요.
    글고 연료라인에 있는 연료 필터가 워터 세퍼레이터 기능도 합니다. 당연히 연료 필터 내부에 일정량 이상의 수분이 감지 되어있을때 경고등을 띄워주는 센서도 존재하구요.
    ㅊㅏ관리를 안한걸 왜 주유소 탓을 합니까.
    6199 엔진오일이 많으면 얼마나 안좋나요? [새창] 2019-05-29 21:38:13 0 삭제
    본인 키로수가 적다고 하더라도
    엔진오일은 6개월에 한번은 교체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메뉴얼에 보시면 본인 차 엔진오일 용량이 정량으로 얼마가 들어가는지 적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규격 잘 보시구요. 가솔린 1.6 아반떼라면 gdi 엔진일거이니
    SN+ 규격을 만족하는 엔진오일을 선택한다면 더 좋습니다.
    6198 엔진오일이 많으면 얼마나 안좋나요? [새창] 2019-05-29 21:34:12 0 삭제
    수영장에 서서
    손바닥으로 수면위에 허공을 손바닥으로 미는것과
    손바닥으로 수면 아래를 밀어보는걸 생각해보세요.

    오일팬에 오일량이 일정량 이상이 있으면 크랭크 샤프트가 회전할때 엔진오일에 닿으면서 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이는 연비 저하, 출력 저감 등의 성능 저하로 이어질뿐만 아니라
    부하로 인한 노킹 발생 현상 등 엔진 자체에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6197 오또케 오또케 [새창] 2019-05-21 21:50:54 0 삭제
    사단 신교대 출신인데 몇주찬지는 기억안나는데 숙영했었고.. 3인 1조로 a헝 텐트치고 배수로 파고 다했었습니다.
    텐트치는건 어렵지 않았는데 배수로파는게 뒤지게 힘들었죠... 내가봐선 겁나 깊게 판거 같은데 조교들은 계속 더깊게 파야한다고....
    6196 밴디트 퀸 [새창] 2019-05-17 15:55:25 79 삭제
    조선시대 여자 인권이 뭐?
    6195 틈틈히 해도 좋은 힐링게임 있을까요? [새창] 2019-05-16 21:28:56 1 삭제
    잔잔한 힐링게임인 프롬소프트사의 최신작 세키로를 추천 하시는분이 없네요...
    강력추천드립니다.^^
    6194 위쳐3를 하고 있는데 [새창] 2019-05-16 21:24:10 0 삭제
    궨트 꿀잼이에요. 다만 덱이 어느정도 갖춰진상태에서 룰을 좀 이해해야해요.

    처음 위쳐를 접하셨으면 어려우실수도 있을거에요. 팁을 좀 드리자면
    초반에는 표식이 효율이 별로 안좋으니 표식중 쿠엔(방어 표식으로 사용시마다 1회에 한정하여 데미지 무시)과
    구르기 및 회피를 집중 사용해서 전투에 패턴을 손에 익히시는걸 추천합니다.
    쿠엔을 두르고 회피를 하다가 괴물이 공격하기 전에 큰 모션이 있어요. 그때 속공으로 한두대 때리고 다시 회피하고.
    이런식으로 전투에 패턴을 익히면 좀 수월해질거에요. 몬스터가 많아도 별다른 컨트롤 없이도 회피, 구르기 만으로도
    충분히 전투를 치를수가 있어요. 나중에 레벨이 올라갈수록 연금등에 투자 해서 약쟁이 위쳐가 되던지
    표식에 투자해서 이그니로 귀찮은 전투를 다 간단하게 끝내버리던지 할수도 있고
    검술 - 휩쓸기 위쳐로 짜릿한 손맛을 느끼면서 적들을 풍차돌리면서 갈아버리던지 할수도 있구요..ㅎㅎ
    몇몇 특정몹은 특정 표식을 사용하거나 특정 수류탄이 있어야 쉽게 공략 되지만
    백색과수원에서는 그렇게 까지 까다로운 괴물은 별로 없어요.
    난이도가 4개가 있는데... 1~2 단계는 명상을 통해 체력 회복도 가능하니 전투 후에 명상을 통해 체력을 회복하고 플레이를 재개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지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4단계 죽행을 추천드립니다. 죽행도 그렇게 어렵지 않거든요. 초반에만 조금 힘들뿐 나중엔 어느 스킬트리를 타던지 게롤트가 너무 강해지죠.. 이게 죽행이 맞나 싶을정도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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