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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28	거미와 홍수와 모기의 상관관계.JPG [새창]	2021-10-18 23:26:46	0	삭제
		아라크네드 매쉬 하나만 주세요..
	6327	의외로 사용 권장기한이 짧은 물건.jpg [새창]	2021-10-13 23:47:26	0	삭제
		전선 수명이 짧다니..ㅡ.ㅡ;;;
	6326	대만이 중국하고 전쟁하면 노리고 있는 한 곳.jpg [새창]	2021-10-13 12:37:47	0	삭제
		해수면이 70m가 올라가요??
	6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0-01 13:50:02	1	삭제
		아씨 진짜 왜 눈물을 뽑아요
	6324	요즘 미세먼지 없이 하늘이 클린한 이유 [새창]	2021-09-28 22:29:35	1	삭제
		식물이 초기에 지구에 대량 발생하기 시작했을때 지구에는 식물의 사체를 분해할수있는 미생물이 없었고 이때 발생된 식물 사체가 잘썩어서 석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시기를 석탄기라고 부르고있죵..
	6322	일본 : 한국인이 일본 문화재를 훔쳐갔다! [새창]	2021-09-16 21:00:42	27	삭제
		검찰이 가짜라 주장했다구요? 진짜 이나라에 진짜 검사는 없나보네 ㅋㅋ
	6321	만국공통 RPG게이머 3대 질병 [새창]	2021-09-16 11:33:41	1	삭제
		93%님, 밀리계열이면 뱀파장 끼고 후두려까세요.
	6320	컴퓨터잘하는 친구에게 조립대행 맡긴결과 [새창]	2021-09-14 19:42:15	0	삭제
		거기다 슬리빙 케이블은 보통 커스텀이죠...
	6319	디스페치도 포기한 연예인 [새창]	2021-09-08 22:45:50	1	삭제
		놈비바띠/모르셨어요? 둘이 우결찍었었는데..
	6318	우울증을 앓으면 늘 슬픈 게 아니라 실제로는... [새창]	2021-09-01 00:27:31	8	삭제
		잠들기전에 드는 생각이 이대로 눈 안떴으면 좋겠다. 근데 잠은 안드네요. 소주 한병으론 취하지도 않고 택도 없네요. 취할때까지 마시고 잠들어야 잠드는데 담달 일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결국 녹초가 되서 들어와서 대충 씻고 그냥 앉아있다가 또 잠이 안와서 술을 마시고 또 혼자 취할때까지 술마시고, 반복이네요. 집에 가기 싫어요. 지금 지방에 출장 나와서 원룸 회사에서 잡아서 숙소 생활 하는데 집에가면 집사람은 저랑 얘기도 안하고 쳐다도 안보네요. 말을 걸어도 무시.. 갓난 둘째딸은.. 그래도 얼굴보면서 웃어주기라도 하는데.. 4살 첫째딸은 아빠 계속 밉대요. 보기 싫데요. 엄마한테 무슨 얘기를 들은건지.. 그냥 아빠가 싫다네요. 오늘도 업무를 손에 계속 쥐고있을때는 별생각 없다가 잠깐 씩 컨테이너 사무실 걸어가는 3분 5분 동안은 그냥 왜살지? 그냥 죽으면 편할텐데? 집에서 반겨주는 사람도 없는데. 그냥 죽고 가족들앞으로 보험금 안겨주는게 가족들도 더바라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만 드는데 이글 봤네요. 신경정신과라도 가봐야겠네요. 아직까지 이런생각드는거보면 그래도 진짜로 늦지는 않았나보네요.
	6317	펄어비스 신작 - 도깨비 [새창]	2021-08-27 17:14:44	1	삭제
		그래서 플랫폼이 뭐죠?
	6316	약혐) 의외로 생존가능성이 있는 응급치료 [새창]	2021-08-26 17:35:00	0	삭제
		하얀거탑에서도 수술중에 장준혁 교수(주인공)이 심장 직접 맛사지 해서 살리는거 나왔었죠
	6315	시게 글 보기 싫으신분들을 위한 꿀팁 [새창]	2021-08-07 23:29:55	41/31	삭제
		비공은 시게분들이 주신거 같네요... ㅎㅎ 시게 없어졌으면... 시게 땜시 오유가 이꼬라지가 났는데 풀리자마자 베오베 다시 더러워지는듯
	6314	그 연예인에 그 팬 [새창]	2021-08-07 16:47:46	24	삭제
		사진에 마스크 안쓰고 있는게 어색해보이네요. ㅠㅠ 정말 마스크 안쓰고 다니던 일상이 너무 그립고 행복해보이네요. 수동감시 대상자라고 갑자기 문자가와서 현장일하다 말고 선별진료소가서 코로나 검사후 집에도 못가고 숙소에 콕 박혀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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