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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속보] 부구욱, '가족채용' 등 각종 파문에 새누리 윤리위원장 하차 [새창]	2016-07-06 13:13:25	9	삭제
		우연히 한 지역 사립대학 총장의 딸이 아버지가 총장으로 있는 대학을 졸업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가장 먼저 '아버지가 총장으로 있는 대학에서 그 딸이 공부를 한다면 누가 그녀를 객관적인 잣대로 평가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딸은 아버지의 모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지역의 한 로스쿨을 졸업한 뒤,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 이제 더 이상 놀랄 일이 있겠나 싶었는데, 해당 총장은 졸업생이라는 명분으로 딸이 소속된 법무법인과 자신의 대학 간 법률자문 계약을 체결하고, 자문변호사 위촉식까지 진행했다. 이쯤 되니 공개적으로 딸을 밀어준다고 밖에 해석할 수 밖에 없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익명으로 터졌던 로스쿨 기사... 아버지가 대학총장 어머니는 그 대학 이사장.
	394	새누리 윤리위원장 된 '유서대필 조작사건' 판사 [새창]	2016-07-05 19:32:56	0	삭제
		공안검사도 모자라서 공안판사까지...?
	393	이번달에 애 낳을 친구가 고양이를 업어왔네요 [새창]	2016-07-05 03:24:21	1	삭제
		애기만도 너무 힘들텐데.. 애기인 고양이까지 신경쓸 수 있겠느냐구 너무 걱정되서 고민하다가 말해본다구 하세요.. 차라리 데려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파양해야 좋은데로 입양가지 않을까 싶구, 또 한편으로는 이미 집사노릇 해본 분이라면 생각 많이 해보고 데려온게 아닐까 싶네요.. 방묘문은 주면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02:54:50	94	삭제
		일본도 정상적이지 않은 나라죠.. 후쿠시마 살리기 하며 농산물 먹고...;; 차이점은 일본 정치권은 부패하더라도 자위권 환수처럼 일본을 위하면서 부패하는데... 우리나라는 나라도 팔아먹는게 차이점..
	391	12일,서울한복판에서 일본자위대창설기념행사진행 [새창]	2016-07-04 08:23:49	123	삭제
		이거 진짜 옛날 옛적부터 이해 안되던데.. 모의원이 참석했네 어쨌네 하기전에... 애초에 왜 우리나라에서 이런걸 여는 겁니까.. 서울에서 열리는거면 박원순시장님이 못 막습니까??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07:44:34	0	삭제
		제목에 대한 답은 아뇨. 다만 본문내용처럼 심경이 괴로울 정도면 인생의 우선순위 1위에 연애를 두는 걸 추천합니다..
	389	부모님께 알려야 할까요? [새창]	2016-07-04 07:39:08	7	삭제
		그런 사람들과 연을 끊지 않으면 결혼을 막으셔야 할 입장인 것 같은데... 오히려 끊어진 연을 이으려고 하시다니;;; 글쓴님 부모님이 운좋게 좋은사람들과만 살아오신듯...;
	388	(스압) 이불로 퇴근하기 전에 올려보는 수채화 몇 점+과정샷+도구얘기 [새창]	2016-07-04 07:24:11	0	삭제
		아 워터브러쉬 정말 좋아요..
	387	의사에게 수술을 맡겼는 데....JPG [새창]	2016-07-04 07:05:46	34	삭제
		제가 지금까지 본 멘붕게시물 중... 최고의 멘붕이네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07:01:12	22	삭제
		강쥐,냥이들 둘다 키우는 사람으로써 강쥐는 매일 산책시키는게 상식이 되어가는 반면... 냥이는 아직도 시간과 손길이 필요없는 "편리"한 동물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을 자주 보게되어 안타깝습니다ㅠㅠ 인터넷에도 고양이 키우기에 대해서 누군가 물어보면, 키우기 편하다는 댓글들이 너무 많이 달려요ㅠㅠ (그 분들은 분명히 냥이를 키워본적이 없거나 늙을때까지 "잘" 키운 분들이 아닐듯) 글쓴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냥이에 대해서 오해하는 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해서 댓글 남겨요ㅠㅠㅠ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06:55:14	59	삭제
		가끔 고양이가 개보다 훨씬 키우기 쉽다. 집에 혼자 오래 있어도 된다. 혼자 잘논다, 밥만 챙겨주면 된다.. 개와 달리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지도 않으니 파양하면 된다 등등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계신데, 고양이도 방치되고, 챙겨서 놀아주지 않으면 많이 외로워하고 마음과 몸에 병이 듭니다. 주인이 바뀌었을때 단식투쟁+울기만 하는 아이들도 굉장히 많구요. 오히려 티를 안내는 동물들이라 강아지보다 시간을 더 들여서 관찰하곤 해야하지요.
	384	군가에 '사나이' 빠진다 [새창]	2016-06-29 05:35:42	0	삭제
		... 일부러 싸움붙히는 건가
	383	시사게에서의 인신공격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6-29 05:33:17	4/7	삭제
		역시나 생각의 깊이에는 나이가 적고 많음이 상관없다는 걸 느끼게 하는 글이군요. 합당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가 이미 금지사항으로 정해놓은 것들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항상 안타깝습니다... 다른 게시판은 게시판의 공지를 안지키면 서로 꾸짖어주는 반면.. 시게는 아직 그게 모자라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해도 되는 것이.. 국정원의 여론조작이라는 너무 큰 사건을 겪었기에 이른바 다른편에 대한 의견을 배척할 수 밖에 없는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습니다..
	382	서영교가 조선일보의 타겟이 된 이유. [새창]	2016-06-24 16:22:10	0	삭제
		장난하세요? 밑에분 지난글 "사찰"해보니까 28개 글중에 로스쿨 관련 글 2개에요. 게다가 로스쿨 비리기사도 아니고요. "주기적으로 로스쿨 까는 글 올리는" 이라면서요. jtbc, sbs, kbs 저녁뉴스 다 타는데? 서영교는 종편만 깐다느니, jtbc는 조용하다느니, 오마이뉴스에서 서영교 오빠 단독터트리고, 한겨레가 티비조선다음으로 기사쓰는데 오마이랑 한겨레는 조용하다느니 왜 이렇게 사실을 호도합니까?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15:40:13	3	삭제
		1 독일이 로스쿨을 6년까지 늘려보는둥 계속 고쳐보다가 10년만에 폐지했습니다. 싸만코님 말씀처럼 법대졸업 후 시험 응시로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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