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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혐오보면짖는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03
    방문 : 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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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보면짖는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1:56:34 2 삭제
    무리수 인가요.. 무서운 현실인데요..

    저렇게 고소,고발을 남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음서제라는 소리까지 나올정도의 과정을 거쳐서 양성되요.

    법조인이라는 권력이 특정계층에게 대놓고 유리한데도 8년동안 방치된 결과가 이런결과겠죠ㅎㅎㅎ
    409 간만에 오유들어왔는데 왜케 정의당이 까이나요.. [새창] 2016-07-25 03:53:24 0 삭제
    이것도 그 ㅇㅅㅁ 부위원장이 올린 글 캡쳐한건 가요??
    408 정의당 지지자로써 예정된 팬클럽 개최까진 이해했는데.. [새창] 2016-07-25 03:39:37 2 삭제
    능력있는 사람들은 사회적 정의를 무시하고 개인의 욕심을 추구할 확률이 올라가고,

    도덕적이고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무능력할 확률이 올라간다고 느끼긴 했었죠..

    그래서 정의당이 더 특별했는데..

    노무현 문재인 유시민같은 사람들은 능력있는데 청렴한 그런 사람들이니까요ㅠㅠ
    407 정의당 지지자로써 예정된 팬클럽 개최까진 이해했는데.. [새창] 2016-07-25 03:35:54 0 삭제
    남자 ㅂㄱㄴ는 누군가요??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5:23:39 4 삭제
    그 출당한 의원이요.

    오빠채용,동생채용,딸채용,남편 회식의혹
    딸로스쿨논란
    모든 보좌관 월급 상납의혹....이였어요.

    새누리 의원중에 이정도로 화려한 사람이 없었으니 조용했죠.

    그때도 온 커뮤니티 난리였는데 여기서만 그나마 엄청 쉴드쳐주고 조용했어요.

    지금도 메갈로 온커뮤니티 난리거든요?

    이번 사건도 오유언급 안되었으면
    님 같은 분들이 쉴드쳐주고
    여기만 조용했을껍니다.....
    405 어떻게 사드 배치, 우병우 부패 이슈가 정의당 반대로 급변하는지 [새창] 2016-07-24 12:53:05 2 삭제
    지능안티세요..?

    근거없이 알바몰이 하시면 정의당 이미지만 안좋아져요.

    님이 마음담아 쓴 댓에 "정의당 알바!" 하면 기분나쁘시잖아요.

    역지사지 존중합시다. 그리고 알바몰이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404 이제야 쓰는 유빠의 정의당 때문에 투표 포기한 이야기 [새창] 2016-07-24 12:31:25 0 삭제
    천호선씨 경쟁력도 있어보여서 꼭 당선되길 바랬는데..

    단일화사퇴뉴스보면서 완주도 못해본 것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의아하긴 했지만
    정의당이 고심끝에 내린 결단이겠지~ 하고 믿고 넘겼죠 뭐..
    403 입장 표명한 정의당 문예위 부위원장 [새창] 2016-07-24 12:18:17 1 삭제
    오마이갓.....

    너무 민주적이라서 개인의 의사표현을 막지 않는거니......

    난 아직 비례준거 후회하지 않고 있었는데...

    저 사람이 나불대게 냅두는 무능함에 또 실망
    402 어떻게 사드 배치, 우병우 부패 이슈가 정의당 반대로 급변하는지 [새창] 2016-07-24 12:13:08 3 삭제
    국회의원이라는 권력과 자리를 누가 만들어 준건데..(저도 비례 정의당찍음)

    "애용"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공격하고,
    무시하니 사드만큼 큰 사건이죠.

    서영교의원때도 온커뮤가 난리여도 오유는 비공폭탄으로 편들어 주고 있었는데,

    박완주 의원과 무시하라는 문자사건 터지고 나서.. 베오베 급행열차;;;;

    국회의원들의 권력은 유권자로부터 나오는데,
    개돼지 취급하고 무시하려 드니 폭발하죠ㅎㅎ

    알바때문이 아니라 사드만큼 큰일 맞아요.
    401 [잡다] 4월. 총선 전날 아버지와의 대화. [새창] 2016-07-24 11:48:28 1 삭제
    다 똑같지만 그나마 공익을 위해 충실할 차악을 뽑자고 생각하면 되죠..

    진영만 보면서...
    착할꺼라고 근거없이 믿으며 표를 몰아주는 것 보다,

    더 꼼꼼하게 "괜찮은" 사람을 국회에 채워넣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호감과 믿음으로 국회의원이란 권력과 지위를 주는 행동도 정치혐오만큼이나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400 교욱부 고위간부 "신분제 공고화 해야...민중은 개 돼지다" 실제발언 [새창] 2016-07-09 01:22:53 1 삭제
    화가나는게 아니라 슬프네요..ㅎㅎ
    399 교욱부 고위간부 "신분제 공고화 해야...민중은 개 돼지다" 실제발언 [새창] 2016-07-09 01:22:01 6 삭제
    이래서 교육부가 로스쿨 전수조사도 그따위로하고...

    그따위로 해도 쏟아져나오는 결과들을 축소했구나...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03:08:07 3 삭제
    노통은 "취지부터 훼손되었다." 라고 로스쿨제도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는데...

    새누리는 몇십년간 죽어라 노통 공격하며 꿀빨꺼고,

    더민주에서는 몇십년간 윤후덕,신기남,서영교 같은 인물들이 노무현 이름팔며 방패삼아 꿀빨겠죠.

    어느쪽이 더 나쁜걸까요ㅎㅎㅎ

    진짜 노통이 로스쿨에 대해 언급한 동영상 없었으면 얼마나 노통이름을 팔아댔을까....
    396 서영교의원이 타겟된 이유를 알겠네요 [새창] 2016-07-06 17:27:12 6 삭제
    발의된지 몇년 되었어요.

    19대 전에도 다른의원들에 의해 유사한 법 발의된 적 많구요.

    20대에도 다시 발의 한다는 얘기일뿐,

    지금 딸내미와 로스쿨 문제가 걸리면서
    공천과정에서 비서관,오빠 투서 들어왔던게
    같이 터진거에요 ㅡ ㅡ

    딸 문제 안걸렸으면 그냥 조용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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