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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혐오보면짖는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03
    방문 : 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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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보면짖는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3:21:21 11 삭제
    아 그리고 본인한테 하는 답변과 다른분한테 하는 답변을 구분해서 들어주시길..

    저 윗분이
    탈락이다-> 예전에만 그랬다 -> 로스쿨이 이렇게 잘해요

    라며 말을 자꾸 바꾸시는게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 같네요.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3:18:12 12 삭제
    그나마 서류로 존재하는 자소서에서
    문제가 드러났음에도 바로 윗분들처럼

    자소서에 신분을 쓰면 바로 탈락이라며
    사실을 호도하고 필사적으로 로스쿨 편만 드는 분들이 있는데,

    끊임없이 의혹이 제기되는
    로스쿨 면접의 불공정,불투명성에 대해
    제가 왜 해명해야 하나요?
    그런 오명이 싫으시면 기자들을 고소하고
    본인들이 로스쿨개선 운동을 하셔야죠.

    그리고 합격자 자소서에서 드러난 것만 해도 24건인건데, 그것도 축소의혹ㅎㅎㅎㅎ

    왜 자꾸 전체 로스쿨지원자 2만7천명중에서 24건이라고, 0.1%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2:43:46 24 삭제
    이미 부모신분을 드러낸 합격생들이 있고,
    징계,처분을 받지 않았다는점을 되물으니

    "서류에 자기 가족 이야기나 집안에 법조인 있는 거 이런 거 자기소개서에 쓰면 바로 탈락이에여.... "

    라고 하다가 갑자기 로스쿨 홍보로 넘어가시네요.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것도 아니고...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2:07:24 9/9 삭제
    본인들 개인경험 말고

    우선 "합격한 학생들의 자소서" 에서
    부모님 직업을 기재한 것 이 드러난 점

    그 학생들 징계,퇴학 안당한 것부터 해명해주세요.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2:00:32 9 삭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6개 로스쿨의 ‘교육부 선발실태 점검 결과’ 자료를 보면, 교육부가 1차 조사 결과 ‘부모 직업(직장명) 기재 사례’로 판단한 자소서가 모두 70건이었다. 하지만 교육부가 1차 조사 결과를 해당 로스쿨에 통보하고 소명을 받는 과정에서 5건으로 줄어들었다.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1:58:27 11 삭제
    교육부 조사 결과 자기소개서에 부모의 신분을 드러낸 경우가 다수 확인됐다. 성장배경을 기술하는 과정에 ‘아버지가 재판을 준비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느낀 점’ 등을 적는 식이다. 수험생 부모가 검사인지 판사인지 신분을 알 수 있는 자기소개서도 다수였다. 심지어 직업뿐 아니라 부모 이름까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쓴 자기소개서도 있었다고 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런 자기소개서를 쓰고도 로스쿨에 합격했다”며 “대입이나 공무원 시험 같은 민감한 시험에선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문제는 이를 방지하는 학칙조차 없는 로스쿨이 많았다는 것”이라고 했다.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1:52:14 2 삭제
    공문 돌리는건 보여주기식이죠ㅎㅎ

    교육부가 교수,대학재단을 컨트롤 못하죠.

    애초에 편입비리도 못고쳤으면서

    면접이중요한 의전원,로스쿨을 만든게 문제
    478 변희재가 요즘 보이지 않는 이유 [새창] 2016-11-20 01:40:39 8/6 삭제
    “논문 표절로 코너에 몰리자 ‘국정원 작업’으로 빠져나가려고 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이 말을 한 저 경기도 의원이라는 자는
    한나라당 관련에 새누리 공천신청을 한
    인물인데,

    객관적이라는 듯 인용한 저 기사도 참 어이가 없네요ㅎㅎㅎ
    477 변희재가 요즘 보이지 않는 이유 [새창] 2016-11-20 01:38:35 3/6 삭제
    국정원이 가천대에

    일개 시장 논문을 달라는 둥 요구한 증거가 있는데..

    어찌 가천대에서 표절이라 결정지은 것이
    국정원이 압력을 행사한 것이라는 이재명
    시장의 주장이 관련이 없나요?
    476 변희재가 요즘 보이지 않는 이유 [새창] 2016-11-20 01:32:58 5/5 삭제
    변희재에게 돈을 받는 이유건은 제가 알아보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네요.

    다만 분명 이재명 시장은 "본인은 표절이라고 인정하지 않지만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기 위해서 라고 밝혔고,

    선거를 앞두고 있던점, 국정원이 관련된 다른 사실들이 있는데

    불분명한 "가천대 관계자" 라는 사람이 주장한 "스스로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라는 문장만 실린 기사는 분명히 편파적으로 보입니다.
    475 변희재가 요즘 보이지 않는 이유 [새창] 2016-11-20 01:21:52 6/5 삭제
    "선거를 앞두고" "국정원" 직원이

    학교에다가 이시장 논문을 달라는 제스쳐를 취했다는 점도 참고해주시길
    474 변희재가 요즘 보이지 않는 이유 [새창] 2016-11-20 01:20:49 4/5 삭제
    녹취 파일을 들어보면 표절 논란을 빚은 이 시장의 석사논문을 국정원 정보관이 가천대 측에 요구했다는 정황이 보인다.
    이 시장이 가천대 부총장에게 "국정원 직원이라는 친구가 와서 논문을 학교에 달라고 했다면서요"라고 묻자 부총장은 "안줬지 그래서"라고 답했다.
    이 시장이 "국회 도서관이나 다 있는데 왜 학교와서 달라고 그랬지?"라고 하자 부총장은 "그러니까 학교 대응을 볼라는 거지요"라고 설명했다.
    "왜 달라고 한 거냐"고 재차 묻자 부총장은 "아 학위논문은 한번 자기네들 참고하겠다. 이런 식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주지는 않았는데"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473 변희재가 요즘 보이지 않는 이유 [새창] 2016-11-20 01:20:15 8 삭제
    국정원의 성남지역 담당 조정관(IO) 김씨는 지난해 12월30일 성남시 수정구 가천대를 방문해 ㅅ 부총장에게 이 시장의 논문 표절 시비를 언급했다. 논문 취소 등이 언제 처리되는지를 물었다. 이어 가천대와 같은 재단인 길병원 비리를 거론한 뒤 문제의 논문을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국회도서관 등에서 쉽게 입수할 수 있는 논문을 부총장에게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은 “대학 쪽이 모종의 조처를 취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이 시장은 주장했다. -한겨레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1:13:17 84 삭제
    아버지 모하시노 등록금 어떻게 낼꺼냐

    로스쿨 면접이랑 판박이네....

    저따위 교수들한테 면접받고 당락이 갈린다니
    에휴.....
    471 자꾸 평화시위 의미 없다 하시는데... [새창] 2016-11-13 02:57:59 0/4 삭제
    그동안 폭력시위를 해야할지 말지

    어느쪽이 옳은지 결정하지 못했는데요..

    이 글을 보니 참석인원을 위해 하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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