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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9 00:07:30	0	삭제
		이 연애를 왜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72	[익명]이거 바람일까요? [새창]	2019-06-05 20:14:10	0	삭제
		뭐라구요?
	271	[익명]왜 저는 잘난게 하나도없을까요 [새창]	2019-06-05 20:10:42	0	삭제
		장점은 타고난것도 있지만 개발하는것도 필요합니다. 머 하나 잡고 꾸준히 노력해서 장점 만들어보세용
	270	[익명]1년 가까이 못 나오던 전애인과의 카톡을 지웠어요 [새창]	2019-06-05 20:09:13	0	삭제
		힘내염
	268	[익명]남자 목욕탕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9-06-05 20:02:21	0	삭제
		걍 오픈
	267	[익명]정말로 재미없는 사람 [새창]	2019-06-05 19:36:05	0	삭제
		무한도전 재밌게 보셨군요 정상입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3 17:03:30	0	삭제
		상처를 안받으려면.. 덕질 수위를 좀 낮추셔야될거 같은데.. 근데 그게 잘 될까요? 다른 기분좋은 일들로 잘 상쇄를 시켜가면서.. 덕질 합시다. ㅠ_ㅠ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3 16:33:59	0	삭제
		축하해 주는 의미로 받아주세요.
	264	[익명]저는 쓰레기에요 [새창]	2019-06-03 16:32:04	5	삭제
		뭐 억지로 싫은걸 안싫게 할수도 없고. 싫은건 싫은거죠. 그냥 보지 마세요. 그게 상대방에게도 좋은일이 될거 같습니다. 반성할점은 반성하시구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3 16:30:10	1	삭제
		그냥 본인도 귀찮다고 하시고.. 접으시는거 추천합니다.
	262	[익명]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으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9-06-03 16:28:16	6	삭제
		많이 힘드시겠네요.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신거 같네요.. 관련해서.. 원인이 뭐든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안되요.. 강하게 대책을 마련하셔야될것 같습니다. 집에 이런 문제가 있으니. 당분간 어머니께 반찬 받아가는거 하지 않겠습니다. 딱 잘라서 이야기 하시고... 와이프에게도 강하게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261	[익명]그냥 여름이 오니 외롭네요 [새창]	2019-06-03 16:19:11	1	삭제
		이 모든게 글쓴이의 탓은 아니죠. 거의 세상 탓입니다. 일단 본인의 문제를 파악하고 계시네요. 본인의 멘탈이 나가있는게 제일 먼저 해결해야될 문제인걸 인지하고 계시면.. 일단 본인 탓은 내려놓으시구요. (제가 이런경우들 따져보면 거의 세상탓이더라구요!) 멘탈 잡읍시다. 혼자 못잡겠으면 다른 사람 도움받아서 잡읍시다. 차근차근 한발한발. 해결해나가다보면.. 나아질겁니다. 탓만하고 시간만 흘려보내는건 안좋습니다.
	260	[익명]그냥 여름이 오니 외롭네요 [새창]	2019-06-03 16:16:50	1	삭제
		3년차시면.. 신입 수준이시군요. 잘 될수 있어요. 상담치료 권해봅니다. 스스로도 바꿀 의지가 있으시면.. 바뀔 방법은 있습니다. 단지..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신다면.. 시간은 훅훅 가고 남는건 후회.. ㅠ_ㅠ 어떻게 하면 지금의 상태를 바꿀수 있는지 물어보고. 실천해보는걸 추천합니다.
	259	[익명]남친의 직장 문제 때문에요. 도움을 부탁드려요 ㅠ [새창]	2019-06-03 16:10:46	4	삭제
		할말 다 못하면 결국 호구 잡합니다. 세상에 호구 잡혀 사는 사람이 넘나 많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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