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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클레멘타인 봤습니다. 후후 [새창]	2011-10-07 00:15:54	2	삭제
		숨은 명작 하나 소개합니다. 이 영화 보고나면 인생을 알게 됩니다.
	51	진짜 일가족 죽여버리기 직전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1-09-23 22:46:36	1	삭제
		이석환 신경정신과를 찾아보니 인천 작전동이네요. 우선 글쓴이가 가장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줄게요. 집전화 들고 청소년 전화 1338을 누르면 그 지역의 청소년센터로 연결됩니다. 상담원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청소년센터가 시청(구청)과 연결되어 있어, 조치를 취해줄 겁니다. 그리고 조만간 지역의 사회복지사가 방문할 겁니다. 일단 전화기부터 드세요. 1338번입니다.
	50	진짜 일가족 죽여버리기 직전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1-09-23 22:46:36	11	삭제
		이석환 신경정신과를 찾아보니 인천 작전동이네요. 우선 글쓴이가 가장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줄게요. 집전화 들고 청소년 전화 1338을 누르면 그 지역의 청소년센터로 연결됩니다. 상담원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청소년센터가 시청(구청)과 연결되어 있어, 조치를 취해줄 겁니다. 그리고 조만간 지역의 사회복지사가 방문할 겁니다. 일단 전화기부터 드세요. 1338번입니다.
	49	여행가서 가이드 말 안들으면 일어날수도 있는 일.jpg [새창]	2011-09-22 23:38:32	2	삭제
		세계 어느 나라에 가던 술 먹고 정신 못차리는 건 해선 안됨. 대한민국에서도 술 먹고 비틀대며 가다가 아리앙치기나 퍽치기 당하는 사람들 많음. 꼭 캄보디아라고 해서 위험한 것이 아님. 또 가이드 끼고 패키지 여행 갔다가 사고났다고 해서, 가이드나 현지 랜드사가 책임져주는 것도 아님.
	48	자칭 경제전문가 쥐박이가 경제 말아먹어서 저축은행들 다 문닫는다 [새창]	2011-09-20 20:50:46	0	삭제
		그리고 부동산의 수혜를 386이 입었다는 주장도 어폐가 상당하다. 실제로 부동산 담보대출의 대부분은 386들이 지고 있는 것 맞다. 그러나 이들 역시 탐욕으로 인한 부동산 버블 키우기였다기 보단, IMF 때 폭락했던 부동산 가격이 김대중 정부 말기에 전세값이 폭등하자 내 집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담보 대출을 통해 집을 샀던 세대가 386이다. 물론 이후 노무현 말기에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며 부동산 폭등의 수혜를 받은 건 맞다. 그러나 아이들이 커가면서 20평대 자기집 팔고 30평대 집으로 이사하려면 역시 담보대출을 받아야 했다. 월급을 저축해서 집을 살 수 있는 경제 구조가 아니고, 또한 자기 집이 오른 만큼 다른 집 가격도 올랐기 때문이다. 즉, 386의 똥을 다음 세대가 치우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9.11 이후 주체할 수 없이 달러를 풀어버린 미국과 이에 편승해 자산가치 버블을 일으킨 국제 투기세력, 그리고 이명바귀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건설족들의 탓이다.
	47	자칭 경제전문가 쥐박이가 경제 말아먹어서 저축은행들 다 문닫는다 [새창]	2011-09-20 20:40:43	0	삭제
		경제 분야에서 노무현의 과오는 분명하다. 부동산을 잡지 못한 것. 당시 서울시장이 명바귀였어도,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은 분명 중앙정부가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노무현은 그걸 하지 않았다. 오히려, 건설원가 공개를 주장하는 시민단체들에 맞서, 시장경제에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만 했다. 그리곤, 모든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 다른 건 몰라도, 저축은행 거품을 비롯한 부동산 문제는 분명 노무현의 명백한 과오다.
	46	남경필 “농업 보조금 정책 해롭다” [새창]	2011-09-20 17:59:34	2	삭제
		미국의 농업보조금은 농업생산액 대비 14.6%나 됨. 우리나라는 4.6%. 미국에서 유학했다는 남경필이는 이런 비율과 금액의 차이를 알고나 씨부린 걸까?
	45	엄마의 상품후기 [새창]	2011-09-20 17:30:29	5	삭제
		구매후기는 구입일로부터 3개월 또는 6개월 안에 쓰면 됩니다. 그 동안 산 물건들의 후기를 몰아써도 된다는 것.
	44	공지영 작가님 분노 [새창]	2011-09-17 00:13:03	0	삭제
		묭준이는 흥국이나 부르면 되잖아.
	43	공지영 작가님 분노 [새창]	2011-09-17 00:13:03	0	삭제
		묭준이는 흥국이나 부르면 되잖아.
	42	강남 빈민촌 투표자 왈...(有) [새창]	2011-08-24 21:26:33	0	삭제
		구룡마을의 정씨 할마씨는 저 말을 5세 후니에게 해야 한다. 뻘짓하느라 들인 180여억원으로 나같은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라고 말이야.
	41	[펌]오세훈 시장 사퇴와 서울시 재정상태 [새창]	2011-08-24 00:52:54	0	삭제
		안상수가 인천 말아먹은 것도 천지사방 하루살이처럼 날뛴 덕택임. 오세후니도 얼른 자리에서 내쫓고, 지금까지 작살낸 서울시 재정을 정밀하게 검사해 보아야 함. 물론, 명바귀와 세후니를 거치며 딸랑이로 변신한 서울시 공무원들도 책임을 지게 해야 함.
	40	MB “끝까지 검찰 장악” [새창]	2011-08-19 01:32:14	0	삭제
		역사에선 권력에 붙어서 영달을 꿈꾸고 출세한 놈들을 간신이라 합디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5 19:08:26	6	삭제
		쌀로 지은 밥만 먹고들 사나? 이글 쓴 이는 식량위기를 우려하고 있는데, 식량엔 쌀만 있나? 김치 없으면 밥 먹기 힘들지? 배추와 무의 작황은? 간장, 고추장, 된장 담그는 콩은? 지금 세계는 식량자원 전쟁에 돌입해 있음. 특히 밀과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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