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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몬헌4)혹시 바샬 아종 길퀘 있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4-01-05 01:34:17	0	삭제
		아 좀 늦었었네요 방만들고 기다리다 이제봤네요 미안합니다.
	127	몬헌4)혹시 바샬 아종 길퀘 있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4-01-05 01:27:52	0	삭제
		타겟 바샬모스 비번 1234입니다.감사합니다.ㅠㅠ
	126	[몬헌4] 광룡 티가 부터 멘붕... [새창]	2014-01-02 16:17:40	0	삭제
		3282-3422-9676 함께 잡음 난이도 절반
	125	내나이 서른 [새창]	2013-12-30 23:56:06	1	삭제
		전 서른 다섯인데요 뭘..
	124	코딩 격언 82가지 [새창]	2013-12-09 21:32:57	0	삭제
		근래에 본 개발자 개그 중에 제일 재미나네요 추천똬!
	123	회사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새창]	2013-12-09 17:18:14	1	삭제
		아 이분 저도 좀 탐나지만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패스 하겠습니다. 윗불 말 처럼 2-3년차 현재 시장에서 제일 잘 팔리실 겁니다. 첫 직장이 아니시니 이것저것 요리조리 이렇게 저렇게 막 따져 보시고 이직 자리 잘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실력이 곧 힘입니다!
	122	★칼이쓰마★[을의 전쟁] 그 남자를 잊는 법 [새창]	2013-12-05 15:27:29	1	삭제
		커피빈 역삼점이네요 저동네에서 많이 촬영 하시나 봐요. 전에도 골목에서 봤는데.ㅎㅎ
	121	아이폰5s 지문인식어떻게... [새창]	2013-11-19 00:17:38	0	삭제
		카메라에 보안 딱지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ㅋㅋ
	120	철물점의 신기한 분수대.jpg [새창]	2013-11-18 19:34:30	0	삭제
		저 수도 꼭지 보다 틀려져 있는 수도꼭지가 더 신기하네요.. 바닥으로 물이 세나?? 저상태라면 넘칠텐데????
	119	컴퓨터과에서 배우는 컴퓨터 하드웨어 [새창]	2013-11-14 02:25:43	0/4	삭제
		(void()())0x7777)(); 이런걸 쓰는걸 배우지 컴퓨터 고치는 걸 배우진 않습니다. (void()())0x7777)(); 이런걸 쓰면서 일을 하지 컴퓨터를 고치지는 않습니다. 윈도우를 깔아 주지도 않구요. 하지만 (void()())0x7777)(); 이런걸 쓰는 사람이 자키컴퓨터 고장도 해결 할 줄 모른다?? OS 설치도 할 줄 모른다?? 그것 역시 어불성설 이네요. OS를 모르고 내가 쓰는 플랫폼의 구조도 모르면서 개발을 한다?? 공부더 해야 겠네요. 물론 저도 개발자지만 고치지 않습니다. 고장날떄 까지 쓰고 바꾸죠. OS 재설치 안합니다. PC 바꿀때도 그냥 설치 된걸로 주문합니다. 하지만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며 본인 스스로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진지 못먹어서 배고파서 진지빠는건 아닙니다. 개발을 공부하시면 항상 공부하세요 OS를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HW의 동작 원리를 그게 시작이고 가장 큰 힘이 됩니다.
	118	[빡침주의] 대한민국 상위 1% 교육정보 커뮤니티의 의견들 [새창]	2013-11-12 13:48:44	6	삭제
		음 앞서 저도 개발자 입니다. 지인들도 개발자가 많으면 게임 개발자도 있습니다. 저도 반대 하는 입장입니다만... 솔직히 위에 글 심심해서 다 읽어 보긴했는데 답변을 유도하는 엄마코치 라는 분이 훨씬 빈약한 논리로 논쟁을 펼쳐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좀 눈꼴스러울 정도로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요구 해 내게 합니다. 외려 몇몇 눈쌀 찌푸려 지는 학부모로 추정되는?? 분들의 댓글 을 제외 하고 대부분의 댓글이 학부모 측이 논리 정연하네요. 논리 자체는 저 엄마코치 라는 분의 완패로 보이네요. 뭐 제생각엔 그렇습니다만.. 위에 분들은 다 아니군요. 블라 먹을려나;;;
	117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차이점은 뭔가요?? [새창]	2013-10-11 02:08:59	0	삭제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말고 차이가 뭐가 있을까요..음 원체 다른 두가지라.. 서로 굉장히 종속 관계인데 굉장히 다르죠? 신체(H/W)와 뇌(S/W) 같은 관계? HW가 없으면 SW는 아무짝에 쓸모 없어지고 SW가 없다면 HW도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되죠. 지금 생각하니 경계도 굉장히 애매하군요. 모든 H/W는 S/W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걸 S/W라고 해야 하나요 ? H/W라고 해야하나요?ㅎㅎ 뇌가 없으면 신체는 식물인간일테고 뇌만 있어도 표본이죠? 결국 서로가 없으면 독릭적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관계 입니다. 결국 보인다(h/w) 보이지 않는다(s/w)말고 차이를 모르겠네요.ㅎㅎ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01:56:57	0	삭제
		책을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115	어플개발자에 대해서 [새창]	2013-10-11 01:49:50	0	삭제
		음 늦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적어봅니다. 국비교육 과정 이수 하시는걸로 보아 대학전공이 IT를 포함하는 계열이 아니신걸로 알겠습니다. 일단 포지션은 비전공이고 교육과정 이수자 이겠네요. 교육을 주관하는 기관을 모르겠지만 해당기관에서 취업을 알선해 준다면 쉽게 취직이 가능하실지 모릅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조금 어렵게 취업의 문을 두드리셔야 할 것입니다. 관련 경력이 일단 없으며 비전공자이다 보니 문턱이 높아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중소 기업이 더 신입을 뽑기 꺼려 하는 입장입니다. 뽑아 놓았는데 아무것도 못하면 데려다 쓴 보람이 없거든요. 내치기도 민망해지고. 급여는 서울 경기 인근 가정하에 1800~2200선 사이에서 배정 될 것 같습니다. 그이상 받으신다면 운이 좋은 케이스겠네요. 그러나! 상기내용을 전부 뒤엎고 싶으시다! 면 어차피 메이저 기업으로 취직은 힘든 상황이니 노력을 하십시요 이바닥 만큼 실력으로 인정 받는 곳 저는 아직 모릅니다. 본인의 실력이 전공자 신입을 가뿐히 넘어서는 수준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십시요. 이건 죽을 떄 까지 공부하고 생각하는 직업입니다. 기술을 익히시고, 언어죠. 어떤 과정을 배우시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플 개발이니 모바일 어플을 말씀 하시는건지 , 다른 윈도우 리눅스 기타 등등 어플을 말하시는건진 모르겠습니다.) 완벽하게 익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럴수도 없구요. 대신 하고 또 하고 또 해보세요. 그러면 언어의 본질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겁니다. 소위 감이 있다고 하죠? 그상태가 되면 가져다 써도 좋은 신입이 됩니다. 그리고 함께 컴퓨터를 배우세요. 윈도우를 어떻게 깔고 이런것이 아닙니다. 전공자들이 커리큘럼을 통해 배우는 이론들을 배우셔야 합니다. 그게 아마 축약적으로 시스템을 이해하는 공부 겠지요. 컴퓨터는 어떻게 동작하나? 연산은 어떤방식으로 이루어지나? 그 절차는 어떻게 되나?등등 내가 지금 화면에 보고 있는 이 오유 페이지는 어떤 절차를 지나 내 눈에 보이고 있는걸까? 등등을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고민만 하지 마시고 배우시기도 하셔야 하고요. 첫취업은 경력상황으로 인해 어렵다셈 치더라도 (그래도 최소한 스스로가 원하는 곳을 찾으십시요. 원한다는게 하고싶은 분야 입니다) 상기를 명심하시고 열심히 하신다면 스스로의 실력을 명함으로 사용하실 수 있으며 가지신 실력만큼 모두가 인정해 줍니다. 훗날 뛰어 난 개발자가 되신다며 여기저기 제의도 많이 오구요. 물론 연봉도 훨씬 많아지죠.열심히 하신다면 2천에서 시작해도 4천까진 금방 오릅니다. 어려운 길을 가셔야 하실 겁니다. 교육원 이수자 신입들이 잘 못 버티는것을 많이 봐와서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글 남깁니다. 행여 기분 상하시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14	나는 개발자 입니다. [새창]	2013-10-10 11:15:24	0	삭제
		아 이런 넋두리에 감사드립니다. 두시간 쯤 잤네요. 자 이제... 신나게 이빨털러 갑니다. 안된것도 된것 같이. 잘안되는 것도 되는것 같이! 많은 개발자 분들.. 그리고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 모두 힘내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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