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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리베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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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리베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진돗개 차에 매달고 질질"이란 사연으로 소개 "월이"의 견주 입니다. [새창] 2016-03-01 00:37:01 7 삭제
    월이는 많이 나았습니다. 다들 걱정 해주셔서 그런지 상처도 빨리 아물었구요. 이젠 조금 걱정되는 오른쪽 앞다리부분만 타원형으로 세로 1.5cm 가로 3cm정도가 아직 살이 아물지는 않았습니다. 소독약을 무서워해서 힘겹게 뿌렸었지만.. 현재는 걱정 하지 않을정도로 회복은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보신 목 밑 부분은 봉합 수술후 다 나았습니다. 단지 털이 자라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털이 자라날 기미도 안보이는 상태구요
    이젠 한시름 놓아도 될만큼 많이 나았습니다. 힘들지만.. 월이가 나아져서 기분은 좋습니다. 헌데 상처보단 그때 기억이... 제 머리속을 채웠습니다.
    제 머리속도 이런데.. 월이는 얼만큼 했을까요?? 저도 상처보단 공포가 오래 간다는걸 요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월이도 그렇겠죠??
    4 "진돗개 차에 매달고 질질"이란 사연으로 소개 "월이"의 견주 입니다. [새창] 2016-03-01 00:02:20 9 삭제
    오늘도 씁쓸합니다. 그깟 개 한마리가지고 싸워야 했었느냐?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제가 싸우는 목적을 이야기 해도 이해를 못 하실수도 있지만...
    다 저를 염려해서 하시는 말씀이겠죠?...왜 전 이렇게 많은 고민을 해야 할까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터놓고 이야기 해주세요.
    그깟 개 한마리라뇨?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이야기 일껍니다. 또한 당해보고 싶지도 않을 껍니다. 당해보지 않아서 쉽게 말할수도 있을테고....
    무엇이 정답일까요? 오늘도 월이가 불쌍해서 가슴팍에 안고 아무말 없이 안아줬습니다. 널 위해 무얼 해야할지 나도 모르겠다고..... ㅠ.ㅠ
    3 "진돗개 차에 매달고 질질"이란 사연으로 소개 "월이"의 견주 입니다. [새창] 2016-02-29 23:53:37 4 삭제
    도의원 후보에만 나갔습니다. 2번... 헌데 당선된적은 없죠. 도의원 됬으면 큰일 날뻔했죠.
    2 "진돗개 차에 매달고 질질"이란 사연으로 소개 "월이"의 견주 입니다. [새창] 2016-02-29 08:56:41 32 삭제
    - 공포 게시판에도 똑같은 제목으로 올려놓았었습니다. 댓글 복사해 올리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

    이번 사건이 일어나고 명절을 어떻게 새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살이 벌벌떨리고 억울함에 가슴이 답답하고... 이렇게 한 장본인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봐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겁니다. 그사람이 했던 말들이 하나하나 제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일 황당한건 "월이"를 발견했을 당시
    아이들 어린이집 갈려고 문열다 발견된상태여서.. 아이들 놀랠까봐 부랴부랴 어린이집 차에 태우고 혼자 응급처치 하였습니다. 처음엔 "월이"도 당황을
    했던지라 순순히 오른쪽 앞다리를 저에게 아무런 반항없이 허용하더군요. 그리곤 응급처치하고 난후 뒤부터는 이제 저도 물려 하더군요.
    공포에 가득찬 얼굴로 ... 위를 쓰다듬으면 가만히 있지만 입주변,혹은 몸 옆부분에 손만 대어도 바로 물어 버렸었습니다. 콧잔등까지 찡그리며..
    그리곤 피의자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2번해도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3번째(약 1시간후) 통화가 되었는데 대뜸한다는 소리가? "어~ 내가 회의가 있어서
    전화를 못받았는데? 무슨일로 전화했는가? (어이없어서) "왜 저희집개가 이렇게 되어서 왔나요? 하니 "개 풀어줬는데?" 이목소리 듣고 바로 제가.. 이런말을 했죠. 제가 본 월이는 그집개와 심하게 다투어서 난 상처로만 알았기에... 아니 개하고 싸워서 이렇게 많이 다쳤으면 치료를 해주시고 돌려주시던가? 바쁘면
    저한테 이야기 해주시고.. 치료약을 사다 주시던가 하셔야지? 왜 이렇게 아무말도 없이 "월이"만 버리고 가는 사람이 어디가있냐? 그리고 이런 일이
    생겼으면 최소한 미안하단 말 한마디 하고 가셔야 하는게 아니냐? 그렇게 생각안했는데 정말 실망이다. 이야기 하니.... 또 대뜸 하신다는 말씀이
    "우리집 숫캐 한마리 있는데?? 가져가??" 이말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포악한 숫캐가 저희 월이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났는데... 저희 아이들
    세명의 안전은?? 제 개도 아닌 숫캐가 책임진단 말인가요?? 그리곤 또 실망했습니다. 자기 생각에는 아무리 개라지만,,, 생명을 이리 함부로 생각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건 전화통화로 할께 아닌거 같아서.. 어디시냐고 물었더니? 전주에 브리핑 하러가고 있다 해서 그럼 다녀오신다음에 저에게
    전화를 주세요. 하고 끊었습니다. (서로 운전하는 입장에선 혹 가다 사고라도 날까 싶어서.. 제 배려심에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곤 아무런 연락도 없었죠.
    저도 개끼리 싸운걸로 생각하고 덮으려 했지만.. 의문의 핏자국이 총 1킬로미터에 걸쳐 있더군요. 그 피의자도 CCTV까지는 생각도 못했을꺼며... 설마?? 문제 삼겠어??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대처하셨습니다. 사과할려고 했는데 기회를 안줬다구요? 유투브 올릴때가 다음날 CCTV확인하고 밤 늦은 11-12시사이에 올렸습니다.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도 않으신분이?? 달랑 사과한박스 던지고 가면 사과를 받아준데요?? 나이 66살 드시고 그리고 도의원 후부에 2번
    나오셨다 하시는분이?? 또한 저희 면 단위에서도 단체장도 여러개 맡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생각하는 수준은 뭐?? 어린애 보다 못하더이다.
    또한 이런 사람이 정치에 나왔다 하면.. 누구와 비교될까요? - 바로 일본 총리 아베 - 입니다. 거기다 대처능력보니 무능력 하기까지 합니다.
    많이 퍼가서 올려 주시고... 드롭박스 링크도 많이 올려 주세요. 오늘까지 드롭박스 링크 할려 했으나... 사건 종결될때까지 유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진돗개 차에 매달고 질질"이란 사연으로 소개 "월이"의 견주 입니다. [새창] 2016-02-29 08:53:09 6 삭제
    이번 사건이 일어나고 명절을 어떻게 새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살이 벌벌떨리고 억울함에 가슴이 답답하고... 이렇게 한 장본인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봐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겁니다. 그사람이 했던 말들이 하나하나 제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일 황당한건 "월이"를 발견했을 당시
    아이들 어린이집 갈려고 문열다 발견된상태여서.. 아이들 놀랠까봐 부랴부랴 어린이집 차에 태우고 혼자 응급처치 하였습니다. 처음엔 "월이"도 당황을
    했던지라 순순히 오른쪽 앞다리를 저에게 아무런 반항없이 허용하더군요. 그리곤 응급처치하고 난후 뒤부터는 이제 저도 물려 하더군요.
    공포에 가득찬 얼굴로 ... 위를 쓰다듬으면 가만히 있지만 입주변,혹은 몸 옆부분에 손만 대어도 바로 물어 버렸었습니다. 콧잔등까지 찡그리며..
    그리곤 피의자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2번해도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3번째(약 1시간후) 통화가 되었는데 대뜸한다는 소리가? "어~ 내가 회의가 있어서
    전화를 못받았는데? 무슨일로 전화했는가? (어이없어서) "왜 저희집개가 이렇게 되어서 왔나요? 하니 "개 풀어줬는데?" 이목소리 듣고 바로 제가.. 이런말을 했죠. 제가 본 월이는 그집개와 심하게 다투어서 난 상처로만 알았기에... 아니 개하고 싸워서 이렇게 많이 다쳤으면 치료를 해주시고 돌려주시던가? 바쁘면
    저한테 이야기 해주시고.. 치료약을 사다 주시던가 하셔야지? 왜 이렇게 아무말도 없이 "월이"만 버리고 가는 사람이 어디가있냐? 그리고 이런 일이
    생겼으면 최소한 미안하단 말 한마디 하고 가셔야 하는게 아니냐? 그렇게 생각안했는데 정말 실망이다. 이야기 하니.... 또 대뜸 하신다는 말씀이
    "우리집 숫캐 한마리 있는데?? 가져가??" 이말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포악한 숫캐가 저희 월이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났는데... 저희 아이들
    세명의 안전은?? 제 개도 아닌 숫캐가 책임진단 말인가요?? 그리곤 또 실망했습니다. 자기 생각에는 아무리 개라지만,,, 생명을 이리 함부로 생각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건 전화통화로 할께 아닌거 같아서.. 어디시냐고 물었더니? 전주에 브리핑 하러가고 있다 해서 그럼 다녀오신다음에 저에게
    전화를 주세요. 하고 끊었습니다. (서로 운전하는 입장에선 혹 가다 사고라도 날까 싶어서.. 제 배려심에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곤 아무런 연락도 없었죠.
    저도 개끼리 싸운걸로 생각하고 덮으려 했지만.. 의문의 핏자국이 총 1킬로미터에 걸쳐 있더군요. 그 피의자도 CCTV까지는 생각도 못했을꺼며... 설마?? 문제 삼겠어??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대처하셨습니다. 사과할려고 했는데 기회를 안줬다구요? 유투브 올릴때가 다음날 CCTV확인하고 밤 늦은 11-12시사이에 올렸습니다.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도 않으신분이?? 달랑 사과한박스 던지고 가면 사과를 받아준데요?? 나이 66살 드시고 그리고 도의원 후부에 2번
    나오셨다 하시는분이?? 또한 저희 면 단위에서도 단체장도 여러개 맡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생각하는 수준은 뭐?? 어린애 보다 못하더이다.
    또한 이런 사람이 정치에 나왔다 하면.. 누구와 비교될까요? - 바로 일본 총리 아베 - 입니다. 거기다 대처능력보니 무능력 하기까지 합니다.
    많이 퍼가서 올려 주시고... 드롭박스 링크도 많이 올려 주세요. 오늘까지 드롭박스 링크 할려 했으나... 사건 종결될때까지 유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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