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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23:28:29	0	삭제
		경찰/기무사 기능개편과 국정원 대규모 공채까지 시간이 있으니 너무 일찍 절망할 일은 아닙니다. 제대로 싸우지 못하면 절망해야겠지만....
	14	혹시 위안부 관련된 거랑 귀향 보고 난후 [새창]	2016-02-27 23:26:17	0	삭제
		저는 시사회 볼 때 눈물 흘리긴 했지만 그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예민한 사람에게는 영향이 크나보네요. 감독이 자극적 장면을 추가로 넣었을 리는 없을 텐데.....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22:09:44	0	삭제
		https://youtu.be/p0da1roMsSU 이거 빼놓으면 섭섭하죠.
	12	극장 가시는 분들한테 부탁하고 싶은것 .. [새창]	2016-02-27 22:04:48	0	삭제
		저도 눈물을 좀 흘리긴 했는데 제 생각보다 더 최루성이 강한 것 같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21:00:29	0	삭제
		잘 하셨습니다. 될 수 있다는 자기확신이 없다면 당장 그만두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주위에서 압력을 넣거나 지원을 하겠다 해도 자기 안의 목소리만 듣고 판단해야 합니다.
	10	밀양사건에서 그나마 다행으로 보이는 점은 [새창]	2016-02-27 20:56:04	5/8	삭제
		사람들이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거 같아서 그랬습니다. 비판을 넘어 비관과 비하로 이르게 되면 무기력하게 되고 세상은 원래 이런 것이라 생각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제가 세심하지 못한 점은 반성하겠습니다. 쓴 소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이거 무슨색인가요??; [새창]	2016-02-27 20:23:28	0	삭제
		비취색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20:16:59	0	삭제
		포스터에 박힌 '300 감독'에서 뿜었습니다.
	7	주토피아 그냥 7살 딸 보여줄려고 봤는데.... [새창]	2016-02-27 20:13:22	0	삭제
		봐야 할 영화가 많군요. ㅎ
	6	cgv 원래 이랬나요..? [새창]	2016-02-27 14:07:38	0	삭제
		야구장인가요?
	5	귀향 보신분들만 감상 궁금해요 (스포 왕창!!!) [새창]	2016-02-27 14:02:22	3	삭제
		제가 다른 곳에서 글을 수차례 쓰며 귀향을 홍보했지만, 문제점 또한 느꼈기에 그런 의견 또한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귀향굿과 괴불노리개를 서사 전개에 훌륭히 활용한 것은 크게 칭찬해주고싶습니다. 고증을 씹어먹은 문제는 전적으로 동의하나, 이건 다큐가 아닌 극영화인데다, 고증 씹는 건 다른 영화나 드라마도 다 그러니 좀 너그러이 봐주셨음 합니다. -_-
	4	귀향 보러 안갈꺼에요 [새창]	2016-02-27 13:52:26	1	삭제
		그리 걱정되거든 통로쪽에 앉으면 됩니다. 티저가 이상해서 그렇지 생각보다 자극적인 건 아니니 걱정은 놓으세요. 오히려 못 일어날 겁니다.
	3	영화 "귀향"에 대한 불만 [새창]	2016-02-26 23:57:25	0	삭제
		이미 많은 후원자도 있고 시시회에서 호평을 받았고 화제도 되었으며 한겨레에서 대놓고 밀어주었는데 그렇게까지 했어야 하냐는 의심은 여전히 강합니다. 특히 '국민'을 내세워 문제의 본질을 손상시킨 게 거슬립니다.
	2	이제 가자 언니야 집에 ..... [새창]	2016-02-26 23:23:21	1	삭제
		같은 마음입니다. 신입이라 추천을 못 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1	영화 귀향 생각이상으로 재미없는 영화였다 [새창]	2016-02-26 22:40:56	4	삭제
		저는 다른 극적 전개가 불만이었지만 괘불노리개라는 상징물과 귀향굿으로 단점을 상당부분 훌륭하게 덮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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