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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누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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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지방에는 진짜 지방재정건들지말라는 현수막이 많나요? [새창]	2016-06-08 15:11:15	0	삭제
		수원시에도 많이 걸려 있습니다. 서명 운동도 했구요. 심지어 4살 조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도 서명해달라고 안내문이 오더군요.
	120	킥복싱 3주, 체중이 오히려 늘었어요. [새창]	2016-06-08 15:06:08	1	삭제
		취취...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율동같은 발차기 수준이지만, 다이어트와 킥복싱 모두 성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119	킥복싱 3주, 체중이 오히려 늘었어요. [새창]	2016-06-08 15:05:15	0	삭제
		저는 오히려 1월에 조금 심한 장염에 걸려 일주일간 입원했었어요. 면역력이 떨어져서 염증이 생긴 것 같아 요양한다셈치고 헬렐레 지냈더니 빠져도 모자랄 5키로가 붙더라구요ㅜㅜ 어렸을 땐 하루만 굶어도 1-2키로는 빠졌는데, 30대 중반 넘어가니 그것도 안 되네요.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118	일본인 친구가 한국에 놀러오는데 추천할만한 코스가 있을까요? [새창]	2016-06-08 14:51:30	0	삭제
		rea 님이 쓰셨는데, 의외로 수원 화성을 좋아하더라구요. 명동만 주구장창 다니던 지인이, 화성 한 번 가보더니 올 때마다 가곤 합니다. 여행책에 나온 거보다는 우리가 흔히 즐기는 문화를 경험하게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도 여행 가면 현지인들이 가는 곳을 좋아하니까요. 시간이 짧긴 하지만, 집에서 삼겹살 사다가 구워먹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중,고등학교 앞에 파는 떡볶이 집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인들 오면, 주로 집에서 우리가 먹는 집밥을 같이 해먹거나 저의 단골 맛집 가는 게 일상이라, 관광지 안내는 많이 안 해봐서 도움이 안 된 것 같네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08:47:09	0	삭제
		혹시나 불편한 분들이 계실까봐, 이 글은 내리겠습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08:46:17	0	삭제
		그런 세부적인 사항은 생각 못했었습니다. 괜한 글로 인해 병원이나 의료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께 실례를 범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6:04:25	0	삭제
		멋지십니다~~~ 쑥요요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저에게 큰 자극을 주셨어요. 많이 먹고 안 움직이는 ㅋㅋㅋ 킥복싱 다닌지 이제 2주차인데... 더 가고 싶어지는 멋진 후기였습니다! 저도 성공하면 메리벨님처럼 인증샷 올려야겠어요. 얼른 퇴근하고 킥복싱장 가고 싶어지네요~~~
	114	축구선수를 11명 복제해서 팀을 만들 경우 가장 강력할 팀은? [새창]	2016-04-21 17:56:41	1	삭제
		메수트 외질은 어떤가요??? 축구 글이 베오베에 있으니 축빠로서 반갑고 신납니다~~~
	113	조혈모세포 기증 자랑합니다. [새창]	2016-04-21 16:50:12	0	삭제
		달력만 10년째 받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헌혈의 집에 여쭤보니 50까지는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14년 안에 좋은 일 할 수 있기를... 그 보다 좋은 일 할 일이 없이, 모든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게습니다!!!
	112	유시민이 남자 대 남자로 반한 노무현 일화.jpg [새창]	2016-04-21 16:39:01	1	삭제
		눈물이 핑 도네요... 남자도 반한 그 분 뵈러 다음달에 내려갑니다...
	111	어린이구역에 침범한 유세차 [새창]	2016-04-12 12:14:20	0	삭제
		제 지역구입니다!!! 그렇게 해서 공천 못 받아요! 했던 분과... ㅜㅜ
	110	세월호 가죽팔찌 다시 나눔합니다~ [새창]	2016-04-12 11:50:40	0	삭제
		저도 신청합니다!!! 노란리본의 기적에서 17인치 샀는데, 헐거워서 자꾸 빠집니다 ㅜㅜ 감히 16인치 나눔에 응해봅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2:29:03	0	삭제
		축하드립니다! 7년 다닌 정든 회사 그만두기까지 고민도 많았는데, 33살 여름의 그 한달 백수 생활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지금은 전 회사의 '갑' 으로 이직해서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직할 때의 기분이 생각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8	저 취업했어요!! 11개월만에 취업했어요!! [새창]	2016-04-06 12:24:43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제가 이직에 성공했던 것 처럼 기쁘네요~~
	107	솔직히 노란 리본 달고 다니지만 좀 많이 신경쓰이긴 해요... [새창]	2016-04-05 10:56:26	3	삭제
		가방에는 노란리본과 나비뱃지, 그리고 노란 수첩이 함께 합니다. 사진이 1장밖에 첨부되지 않아, 저는 노란 수첩을 인증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당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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