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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장녀의 역할.jpg [새창]	2016-08-12 17:55:19	2	삭제
		저는 막내이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해서 오빠 언니 대학 등록금을 보탰었어요.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라는 배부른 얘기. 하필 제가 대학 입할 할 때, 오빠(군 제대 후 복학)랑 언니가 나란히 대학교3학년이 되는 바람에 더더욱... 지금은 농담삼아 오빠 언니 내가 대학 공부 시킨거야!!! 반 정도는.. 이라고 얘기하곤 하는데.. 글의 주인공은 장하고 대견스럽네요.
	150	소집해제기념 (중간점검) D+459 155Kg -> 82kg [새창]	2016-08-12 17:21:34	0	삭제
		엄지척 드립니다!!! 그 동안 마음 고생하신 것, 다 떨쳐버리시구요.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즐겁게 운동하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늘 스스로 자책만 하고 있는 저이지만, 엄지왕 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
	149	집밥이 그립다.. [새창]	2016-08-12 11:39:02	19	삭제
		그래서 엄마는 매일 저녁, 다른 찌개를 끓이셨나 봅니다. 전날 남은 거 먹어도 되는데, 남은 건 다음날 아침 점심에 엄마가 드시고 아니 먹어 치우시고 ㅜㅜ 매일 저녁마다 메뉴를 바꾸는 엄마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알게 된 것, 아빠를 생각하셔서 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아빠들, 사랑합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1:26:24	1	삭제
		아시아나의 경우 오즈드림페어를 주로 이용합니다. 이번에 방콕 가는데, 인터파크 통해서 카드 이벤트 적용해서 약 30만원 저렴하게 비즈니스석을 구매했습니다. 그런것도 참고해보세요! 일정과 목적지가 정해졌다면, 손가락 운동 열심히 하는 것이 만원이라도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47	글 쓸까말까 참 고민 많았는데. [새창]	2016-08-04 14:46:37	2	삭제
		아이와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거구요. 남의 시선 따위 중요하지 않아요. 나만 행복하면 되는걸요. 이렇게 든든한 아빠가 있는 아이는 행복할 것 같아요~~~
	146	31세 남자의 요리 [바지락 술찜] [새창]	2016-08-03 17:57:50	1	삭제
		소주가... 홀짝...
	145	부산 자갈치 시장 가는데요. . 실시간 [새창]	2016-08-03 17:56:58	0	삭제
		신동아회센터에 "밀양상회" 강추합니다! 3명이 먹을 거 해주세요.. 라고 하면 그 인원에 맞게 셋트로 줄줄줄 나옵니다. 거창한 밑반찬은 없지만, 회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는 안성맞춤!!!
	144	다이어트 4주차인데... 안빠질까요 왜ㅠㅠ [새창]	2016-08-03 16:49:49	1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두달이 넘도록 변화가 없던 숫자가, 두달 반 지나니 변화가 나타났어요. 몸도 많이 가벼워진것 같구요. 지금 딱 탄력받았는데, 운동할 때 자세가 잘못 됐는지 발목 통증이 가시지를 않아서ㅜㅜ 정형외과 다니고 있습니다. 다 나으면 또 열심히 하려구요. 꾸~~~~ 준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143	나만의 단골집, 수원역 온달통닭. [새창]	2016-08-03 15:46:53	0	삭제
		가격 대비 맛이 뛰어나서 만족합니다. 일반 후라이드 치킨 가격에 비하면 저렴하지만요. 그리고 똥집은 1인분에 양이 꽤 됩니다. 사진 찍어놓은게 없어서 ㅜㅜ
	142	나만의 단골집, 수원역 온달통닭. [새창]	2016-08-03 15:45:48	0	삭제
		똥집 튀김이 정말 맛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튀김옷을 입혀서 똥집 본연의 맛을 못 느끼는데, 이 집은 똥집 그대로를 튀겨서 더 쫄깃하고 맛있어요~~
	141	이 날씨에 운동하시나요!????!? [새창]	2016-08-01 15:00:39	0	삭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날씨지만, 저는 킥복싱 갈 때 늘 레인자켓 입고 합니다. 아껴둔 레알마드리드 챔스 윈드브레이커도 입고, 우리팀 수원 레인자켓도 입구요. 사우나에서 흘리는 땀은 억지로 나는 거겠지만, 운동 통해서 흘리는 땀은 뭔가 건강한 땀일 것 같기에... 그렇게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140	살이 안빠지고 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01 14:58:34	0	삭제
		꾸준함, 그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운동 시작하고 몸무게가 늘어서 한달만에 포기하려고 했었어요ㅜㅜ 두달 지나고 나니 아주 조금 1-2키로그램 변화가 보이더라구요. 지금 현재를 즐기면서, 꾸준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9	역시 밥은 제대로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야해요 [새창]	2016-08-01 14:57:08	6	삭제
		잘 챙겨먹으면서 해야하는 것 같아요. 운동과 식단을 동시에 하려다가 위장 약해져서 보름동안 고생했었습니다...
	138	킥복싱 시작 두달 반... 오늘 기준 2.8kg 감량... [새창]	2016-08-01 14:54:46	0	삭제
		전 한달정도 지나고 발목에 통증이 오긴 했어요. 그래서 물리치료 받으면서 살살 하고 있습니다. 줄넘기하는 대신에 스트레칭을 조금 더 하고, 킥 보다는 쨉을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137	킥복싱 시작 두달 반... 오늘 기준 2.8kg 감량... [새창]	2016-08-01 14:54:01	0	삭제
		킥복싱 하면서 체력도 튼튼해진 것 같아요. 재미를 느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후기 또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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