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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의위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1 옆집?소음 때문에 살인충동 느끼는 중입니다. 어쩔까요 [새창] 2017-07-08 03:24:21 0 삭제
    저 매미소리같은게 문닫고 소리지르는건가요? 으 뭐죠 무서운데 ㅠㅠ.....
    4213 저 진짜 내일은 밖에 나갈거예요. [새창] 2017-07-08 01:05:53 0 삭제
    커피전도사는 1층에서 커피받으시고 2층가시면 책도 있고 조용해서 괜찮으실거예요 막 큰 카페는 아니지만 조용해서 괜찮습니다 :) 화이팅!
    4212 저 진짜 내일은 밖에 나갈거예요. [새창] 2017-07-08 00:55:13 0 삭제
    그리구 작성자님 응원합니다 빗속에서 차분히 자기를 달래주는 좋은 시간되시길 바랄게요.
    4211 저 진짜 내일은 밖에 나갈거예요. [새창] 2017-07-08 00:53:21 0 삭제
    대전이시면 성심당 쪽에 커피전도사라는 카페있어요 거기 커피가 진짜 맛있는데 추천드려요
    돈돈정이라고 혼밥하기 좋은 일본가정식집도 있어요 집에 한테이블당 다 칸막이 쳐져있고 작아서 좋드라고요
    위치는 둘다 은행동입니다.
    4210 본삭금지!)엉엉 ㅠ.ㅠ사랑니 발치경험있으신분,, [새창] 2017-07-08 00:50:08 0 삭제
    저 하나뽑는데 3만원들었고요 뽑을땐 별로안아픈데 턱이아픕니다 이가 아픈건 하나도 못느꼈어요 턱이하두아파서..
    그리고 뽑고나서 부어있어서 간지럽습니다 전 당일부터 그냥 밥 먹었어요.
    4208 우울한데 우울하면 안되니까 뭔가 합니다. [새창] 2017-07-08 00:26:00 0 삭제
    멜론팝님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를 어떻게 보내드려야할지에 대해 아 지갑놓고 나왔다라는 웹툰으로
    많이 생각해봤었는데 제가 많이약해져있나봐요 한편으론 아빠가 원망스럽기도하고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해서 생각을 안할수도없고 애증인가봐요 아빠도 슬플텐데
    제가 꽁해있으면 안되겠죠 아빠 생각해서라도
    4207 우울한데 우울하면 안되니까 뭔가 합니다. [새창] 2017-07-08 00:20:41 0 삭제
    yeoni님도 아버님과 만나실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현관문 소리에 아빤가 하신다는거 정말 공감이네요 어제 김치찌개 끓이는데
    아빠가 [아, 맛있는냄새난다 위로야 뭐하니?] [그럼 아빠도 조금만 먹을까? 많이는 못 먹고 조금만]
    이렇게 말씀하시던 목소리가 귓가에 생생하게 맴돌아서 끓이다 말고 울었거든요.
    이게 다 추억인데 제가 아빠한테 다시 해드릴 수 없다는게 슬픈건가봐요 그래도 딸 슬프지말라고
    마지막 식사까지 제가 해드린 밥 드시고 가셨어요 아빠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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