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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년은너무길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26
    방문 : 16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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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은너무길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7 16:48:28 3 삭제
    이 사람 김치찌게를 욕되게 하는군.
    김치찌게가 생활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줄 모르나?
    김치찌게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면 김치찌게의 이름으로 함부로 이딴글 못 올릴텐데. 풉~~!
    그런 고귀한 닉넴을 가지고 이딴글 올리지 마셔~!

    그립다~~~ 김치찌게.
    1423 <그날, 바다> 보고서 내린 결론 ; 기획된 구조쇼의 실패. [새창] 2018-04-17 00:36:38 9 삭제
    반박 불가의 가설입니다.
    어서 증거들을 찾아서,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지만~~
    이 가설이 정설이 되는 것은 차마 바랄 수가 없네요.
    정말 설득력 있는 가설임에도 가설로 남길 바래야 하는 이 엿 같은 상황이라니~~!
    슬픕니다.
    1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7 00:28:24 2 삭제
    간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서 뭘 했는지?
    또 가질 않았다면 뭐 하느라 그랬는지가 중요하지 않나?
    가고 안 가고 사실 자체 보다는, 가던 안 가던 그 이유가 중요한 것 아닌가?
    참사 당일에 의전 받다가 왔다면 차라리 안 가느니만 못 한 것이고,
    당일에 그 즉시 가질 않았다 하더라도, 혹여나 구조에 전념 해야할 사람들에게 방해 될까봐 못 갔을 수도 있는 것이다.
    행정부 수장, 각료들이라면 구조 지시를 내리는 권한이 있으니 당연히 가야겠지만,
    야당 정치인은 가봐야 현장에서 구조에는 아무런 보탬이 되질 못하니 차라리 안 가는게 도와주는 것이란 말이다.

    챨스야~~ 넌 당일에 갔고, 문프는 당일에 못 간 이유가 거기에 있는거란다. 무엇이 돕는 일인지를 넌 몰랐기에 지금도 그 헛소릴 하고 있는거고, 너그 지지자들도 그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더라, 그리고 문프님은 무엇이 돕는 길인지 알았기에 당장에는 안 간 것이다. 가서 방해가 안되도록 말이다.

    이 생각 없는 초딩아~~!!!
    1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5 03:30:21 2 삭제
    근데 요즘 망치부인은 조용하네요~~~?
    망치부인도 드루킹과 같은 과였던 것 같은데.
    1420 혜경궁김씨가 올린 사진에서 새로 나온 단서.jpg [새창] 2018-04-13 01:50:51 11 삭제
    헐~~
    대박~~
    소오름~~ 쫘~~~~~악!
    1419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 긴급 브리핑 [새창] 2018-04-12 18:50:36 5 삭제
    3권분립이 말입니다.
    3부가 서로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국개가 일방적으로 행정부를 견제하는 것은 일방통행이지 말입니다.
    이참에 청와대도 국개에 견제구도 날릴 수 있다는 걸 보여주지말입니다.
    1418 [단독] 문재인 대통령 아들,'특혜채용' 의혹 제기한 野의원에 소송 [새창] 2018-04-12 18:38:13 2 삭제
    이준서 이유미도 소송 준비?
    1417 한국당, 靑에 "의원 사찰 행위, 야당 말살 기도.." ㅋㅋㅋㅋ [새창] 2018-04-12 18:36:40 7 삭제
    캬~~
    뻥카 치다가, 패 같이 까자고 하니까, 별별 발악을 하는구나.
    먼저 죽기 없기다, 김기식 받고, 올인이닷~!
    1416 바른미래 “靑, 선관위 동원해 김기식 범죄 덮으려해…중단해야” [새창] 2018-04-12 18:34:38 12 삭제
    패는 같이 까야 재맛이지.
    먼저 죽기 없기다!
    1415 김기식금감원장 아들 소식알면서 여비서 외유 운운했던 의원들은 인간도 아니 [새창] 2018-04-12 18:32:52 24 삭제
    저의당 이 ㅅㅂ것들, 그걸 몰랐을리가 없을텐데.
    우리 사회에 상부상조 문화가 버젓이 있고, 국개도 예외가 없었을 것이다.
    당시에도 의원들 사이에 최소한의 조의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저의당도 이를 모르지 않았을 것인데, 그러면서 데쓰노트 운운하는 것인가?

    캬~~ 욕이 나오네요.
    1414 참 불공정한 정치판이다...(문파야 힘들지...) [새창] 2018-04-12 06:51:04 29 삭제
    언젠가는 바뀌겠죠.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꿋꿋하게 버팁시다.

    그 옛날 80년대 후반, 호기심 많은 중학생 시절에 종로에서 시위를 구경하다가 진압대의 최루탄을 피해 어느 건물로 숨었드랬죠.
    그 때 같이 뛰어 들어온 시위 대학생 형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하는 거 계란으로 바위치기 아니에요?"
    세상은 너무도 견고해서 바뀔 것 같지가 않았거든요.

    그 형이 대답했습니다.
    "계란 하나로는 안되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깨진단다."

    정말, 그 당시 대학생들은 그런 희망과 열정으로 기득권과 맞서 싸웠고, 그렇게 해서 세상을 바꿨습니다.

    우리도 그처럼 끈질기게 하면 언젠가는 바뀐 세상을 보게되겠죠.
    아자~! 힘냅시다.
    1413 100분토론 보고있습니다 ㅎㅎ [새창] 2018-04-12 00:50:41 4 삭제
    저도 봤는데요,
    옥에 티가 있다면~~
    마지막 유작가 발언에서, 국회의 총리추천권을 꺼내면서 문대통령도 받아들일 것이라고 드립을 하더군요.
    이건 정의당의 노선인데, 결국은 정의당원임을 드러내는 것인데, 굳이 저 자리에서 꺼낼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총리추천제가 작금의 국회에서 무슨 이점이 있다는 것인지?
    또다른 정쟁의 도구가 될 것이 뻔하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수행할 총리를 추천할거라는 보장도 없는 것이고, 혹여나 국회의 추천을 안 받아들이면 국회가 대통령을 공격 할것이 뻔한데 말입니다.
    그저 개헌 국면에서 소수정당의 숟가락 얹는 주장, 그리고 현실성 없는 주장으로 밖에 보여지질 않네요.
    1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1 23:51:35 8 삭제
    문대통령의 마자막 보루인지도~~
    여기서 방어 못하고 무너지면,
    경제 개혁을 위한 모든 계획들이 무너져 버리고,
    삼성이 승리하는 일만 남는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 삼성공화국이 되는 것이죠.

    그 마지막 저지선이 김기식 금감원장인 것이죠.
    1411 아파트 단지 내 지상에 차량 통행 금지의 장점 [새창] 2018-04-10 15:04:11 1 삭제
    ㄴ맞아있어.
    넵. 아까는 정말 기분이 좀 나뻐지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님의 댓글에 싹 풀리네요.
    오히려, 속이 풀려서 생기는 상쾌함을 느낀다고 할까요?
    바로 위 댓글에 감사드리구요.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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