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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3	[한국기자질문수준] 청문회 보고 지지철회합니다. [새창]	2019-09-03 01:37:16	3	삭제
		김경수 도지사는 어떡하구요?
	1761	유학, 해외파견 경험자로서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새창]	2019-09-03 01:30:37	0	삭제
		ㅋㅋ 저 좃선일보 개레기 가족(사돈에 8촌까지) 중에도 분명히 유학 또는 해외 장기 체류하거나 했을 사람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둘 중 하나죠. 그 사람들 모두 국내 주민등록 말소시켜서 해외 나갔다가, 들어와서는 주민등록 회생(?)시켰거나, 또는 그냥 아무 조치 없이 나갔다는 것이죠. 이 둘 중 하나인데, 앞의 것을 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고, 뒤의 것이 당연한 것인데 저 기레기가 모를리 없죠. 결국 기레기는 조국 후보자 망신 주려고 저 따위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하는 겁니다. 또 저 따위 저질스런 의심을 믿는 무식한 개돼지 종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1760	윤총장에 대해, 아직은... [새창]	2019-09-02 17:29:04	1	삭제
		저도 동감입니다.
	1759	靑 "김정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 북미관계 진전 달려" [새창]	2019-08-19 04:04:33	0	삭제
		휴전 이후 우리나라가 외교적으로 이렇게 어려운 시기가 있었나 싶습니다. 가장 긴장되는 시기라고 생각되는데요, 우리 주변국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그리고 북한과 심지어 내부의 매국노들까지, 모두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나라를 물고 뜯고 하고 있네요. 우리는 그들 사이에서 위태로운 외줄타기를 하고 있고요. 이런 어려운 시기에 문프님과 우리 국민은 힘을 모아서 잘 헤쳐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또, 문프님이 아니면 누가 대한민국을 외세와 내부의 적들로부터 지켜낼 수 있겠습니까? 우리 국민들 모두 문프와 함께 잘 이겨내서, 나라다운 나라!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1758	'대일민국'이라고? 누리꾼 주장에 발끈한 나경원 [새창]	2019-08-16 12:34:48	5	삭제
		지가 글씨를 똑바로 썼어야지. 글씨를 제대로 못 슨 지 손구락 탓을 해야지. 왜 남 탓하냐?
	1757	언론개래기들이 나경원 대일민국 보도를 안하네 [새창]	2019-08-16 11:43:35	0	삭제
		설마~ 나베는 말입니다.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명록에 대일민국(일본국)이라고 쓰면서, 적의 본진에 깃발을 꽂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1756	503 이 하늘에..... 왜???? [새창]	2019-08-16 11:39:00	1	삭제
		소천 하더라도 죄값은 다 치루고 해야지. 닭년은 지 맘대로 죽고 살 수 없어. 하긴, 악한 놈들은 질기도록 오래 살더라~ 전대갈처럼.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1755	2045년 통일이라~ 정말 가능할까? [새창]	2019-08-16 11:36:16	0	삭제
		한반도 통일은 역사의 숙제죠. 언젠가는 이루어야 할 목표이고요. 지금까지는 막연한 숙제로 있을 때에는 대다수는 북한정권의 붕괴로 인한 흡수 통일에 대한 기대가 컸을 것이고, 일부는 연방제 통일도 가능하다고 보았을 겁니다. 그런데, 어제 대통령님이 비록 상징적일 수는 있겠으나, 통일의 시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셨으니, 이제는 통일 타이머가 작동을 시작했다고 여겨지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방식과 그에 때른 로드맵이 준비가 되어야겠죠. 그래서, 저도 함께 고민을 해본거에요.
	1754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일민국' 논란 [새창]	2019-08-16 11:25:12	1	삭제
		대일민국 두줄 아래에 "길을"을 보시면 'ㄹ'받침이 똑같습니다. '한'을 흘려썼다고 하기에도 너무 선명하게 'ㄹ'받침이 똑같아요. 그래서 '일'과 '길'이 같은 초성만 다를 뿐 중성과 종성이 같다는 것이죠. 초성은 누가봐도 'ㅇ'과 'ㄱ'이니까, '일'과 '길'로 쓴게 맞다고 봅니다.
	1753	언론개래기들이 나경원 대일민국 보도를 안하네 [새창]	2019-08-16 11:18:13	1	삭제
		아무튼 피는 못 속인다고 하죠? 그게 딱 맞네요. 특히, 왜놈의피.
	1752	언론개래기들이 나경원 대일민국 보도를 안하네 [새창]	2019-08-16 11:17:16	2	삭제
		혹시, 나베는 그 순간에 대일본국으로 습관적으로 쓰기 시작했다가, 아차 싶어서 대일~민국으로 이어쓴게 아닌지.
	1751	2045년 통일이라~ 정말 가능할까? [새창]	2019-08-16 11:12:49	0	삭제
		더 빨리 올 수도, 더 늦을수도 있겠죠. 시기는 못박을 수는 없을 겁니다. 대신 목표는 나왔고, 그 방식과 과정이 나와야겠죠. 과연 문통님의 청사진과 로드맵은 무엇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1750	2045년 통일이라~ 정말 가능할까? [새창]	2019-08-16 11:06:08	0	삭제
		저도 한반도 통일을 염원합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진행해온 남북경협도 통일을 위한 준비과정이구요. 그 다음 과정이 한반도 평화 정착 프로세스, 종전과 평화협정, 지역경계를 허물어서 지역단일체를 구성해서남북한 자유왕래, 그 다음 남북경협을 바탕으로 한 경제 단일체 구성, 여기까지는 청사진이 쉽게 그려지기는 합니다. 그 다음이 남북한 통일인데~~ 여기서 장애물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게죠. 통일국가라는 것이 하나의 국호 아래에서 각 주체 간의 통합과 자치를 보장해야 하는데, 통합이라는 공통적인 요소롤 어떻게 도출할 수 있을지가 난제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의 남북간 정치체제를 존중하면서 동시에 통일국가로 가는 것은, 지금의 국가 형태들 안에서는 찾을 수 없는 창조적인 해법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게 없다면 불가능에 가깝지 않겠냐는 생각에서 다같이 고민하자는 차원에서 문제제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의 국가 형태들 안에서 도출할 수 있는 저의 가능한 결론은 연합국가의 형태가 아니겠는가 생각하고요.
	1749	2045년 통일이라~ 정말 가능할까? [새창]	2019-08-16 10:16:40	1	삭제
		그래서 현실적인 선택지가 연합국가 형태라는 것이죠. 서로의 정치시스템은 존중한채로 지역과 경제는 하나로 묶는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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