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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은너무길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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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제 351회 국회 임시 본회의 생중계 링크 [새창]	2017-06-12 14:04:17	1	삭제
		하던 일 잠시 물러놓고, 티타임 갖으며, 다같이 즐감합시당
	283	추미애, 日 니카이 만나 "가는 말 고와야 오는 말 곱다" [새창]	2017-06-12 13:55:02	80	삭제
		이 쯤에서~~ 왜를 대하는 모범답안 다같이 감상하시죠.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3:44:40	10	삭제
		헐~~ 엔간히 해쳐먹었어야지~ 스크롤 해서 내리는 것조차 힘들 정도네요.
	281	민주노총의 숟가락얻기. [새창]	2017-06-11 19:23:39	42	삭제
		숟가락 얹는 기술은 정의당이나 민노총이나 수준급이네요.
	280	국민, 정치 못해 먹겠다. [새창]	2017-06-11 19:20:28	8	삭제
		바른당은 그 와중에 존재감 제로네요.
	279	박사모 정광용 이양반 요즘 소식이 안보이네요?? [새창]	2017-06-11 19:18:57	0	삭제
		콩밥 먹고 있어요. 지금 깜빵서 소식 전할 정도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죠. ㅋㅋ
	278	강경화 후보가 외교부 장관이 되어야~ 유엔사무총장까지~~ [새창]	2017-06-10 20:26:56	0	삭제
		그점 인정합니다만, 그건 관례일 뿐이지 정해진 규칙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당장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가능한 시기가 되면 사무총장도 넘볼 수 있겠죠. 게다가 국제문제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 할 적임자로서의 모습을 각인시켜 준다면, 대륙 순서가 문제겠습니까? 유엔사무총장이 나라별로 나눠먹는 명예직이 아닌 관계로 그런 관례가 깨질법도 하네요.
	277	야당 계속 발목? 국회의석 200 이하면 자동해산이군요. 재선거 유혹이 [새창]	2017-06-09 23:53:53	55	삭제
		입법기관의 갑질이죠. 이번 헌법 개정 때에는 입법기관에 대한 국민의 감시기능을 강화시키는 개정을 해서, 3권분립과 국민의 감시에 균형과 견제의 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276	오ㅐ 문통은 강경화 카드가 필요할까요?? [새창]	2017-06-09 23:41:44	1	삭제
		외교는 협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협상력을 위해서는 강경화 카드가 가장 필요하였겠지요. 강동6주의 서희를 보면 외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구요. 병법서에도 나오듯히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소설속 주인공이지만, 20여년전 람세스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파라오 람세스의 절친 중에 아샤라고 있었습니다. 그는 타고난 외교가 였는데요, 소설 속에서 그의 능력을 보면서 외교란 무엇인지 어렴풋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외교가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전쟁 없이, 평화적으로 국익을 지키려면 외교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강경화인 것이지요. 개인의 이력은 굳이 말을 안해도 되겠죠.
	275	(궁금) 지금 국당에-원내+원외-80년대 전두환정권 항쟁 한 사람 누구? [새창]	2017-06-09 23:35:46	0	삭제
		40명이나 되는 의원들 중에는 2명 뿐인가요? 그러니, 반민주 독재세력의 후신(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딴나라당-새누리당-자유+바른으로 이어지는 군부독재당)과 함께할 수 있는거군요. 민정당 이전은 여기서 생략할께요.....
	274	(궁금) 지금 국당에-원내+원외-80년대 전두환정권 항쟁 한 사람 누구? [새창]	2017-06-09 23:28:33	1	삭제
		정동영도 기자시절 전두환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었네요. 아래는 링크입니다 https://youtu.be/UuJ0SvcgEIA
	273	청문회 인사들 포기하면 국민은 울고 야당은 지화자 [새창]	2017-06-09 17:49:13	0	삭제

	272	청문회 인사들 포기하면 국민은 울고 야당은 지화자 [새창]	2017-06-09 17:42:44	0	삭제
		맞습니다. 국민만을 믿고 흔들림 없이 쭈욱~~ 갑시다.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 속 이라도, 거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기에. 우리는 지금 가야합니다.
	271	갤럽 40대 지지율 93%가 중요한 이유.. 안변한다는 겁니다. [새창]	2017-06-09 11:18:47	33	삭제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93학번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었죠. 87년 6월 항쟁 88~89 전교조 93년 김영삼 취임. 94년 성수대교붕괴 96년 삼풍참사 97년 imf 98년 김대중 취임 2000년 it산업 코스탁 활황, 증권바람. 2001년 증시하락 2002년 월드컵, 노무현 돌풍 당선, 노사모 운동, 듣보잡 정몽준(=지금은 안철수) 2007년 태안기름유출(삼성 커넥션 의심) 맹바기 당선, 이후 우리나라 암흑의 그림자 드리움. 암흑시대. 헐~~ 더 못 쓰겠네. 진짜 격동의 시대를 겪음요.
	270	썰전 - 유시민 폭탄발언 했네요. [새창]	2017-06-08 23:51:58	1/12	삭제
		오이? 유작가 어용지식인 하겠다고 말해놓고, 그게 아니네요? 어용하겠다고 했으면, 문비어천가를 불러야 하는게 정답아닌가요? 비판적 지지는 어용이 아니죠. 자기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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