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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4	당대표가 되려는 우리동네 한 국회의원이 있습니다 [새창]	2020-08-06 22:31:06	2	삭제
		응원합니다.
	2143	끝없는 언로공격 [새창]	2020-08-06 21:30:53	0	삭제
		안타까운게 국민들도 언론의 세뇌에 넘어가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여론은 이슈 하나로도 쉽게 흔들리잖아요. 지금 미통닭, 언론, 검새, 기타등등 적폐들이 대동단결하여 민주정부에 대한 가짜뉴스 만들어서 연일 떠들어 대다보면, 슬슬 국민 여론이 나빠진다는 것을 과거 참여정부 때 봤거든요. 그 학습효과 때문인지, 황나베 남매도 그런 총선전략으로 계속해서 정치판을 지저분하게 만들었고, 민주당과 문대통령 지지율을 저공비행시키면서 거의 성공 문턱까지 갔다가, 코라나19라는 변수를 만나면서 폭망했었죠. 만약 코로나 없었으면 민주당의 총선승리는 장담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지금도 계속해서 전방위적으로 네거티브한 가짜뉴스들을 생산하고 퍼트리고 있는게 국민을 세뇌시키려는 것 같네요. 최근 여론조사 그래프들이 하향곡선으로 접어든게 그런 이유 같습니다. 이럴 상황에서 크던 작던 정책실패 하나가 여론의 흐름을 크게 요동치게 만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물론~ 우리 문프님 잘하시라 믿습니다. 근데, 민주당이 가끔씩 헛발질을 해대서 걱정입니다. 과거 열린우리당 시즌2가 안되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142	이재용이 기소유예라니~~ [새창]	2020-08-06 08:49:35	0	삭제
		그렇네요. 삼성공화국.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는 얘기가 20년 전에도 있었는데, 아직도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2141	이재용이 기소유예라니~~ [새창]	2020-08-06 08:47:55	0	삭제
		지금 뭘 바래는 것이 사치겠죠? 그래도 언젠가는 상식적인 사법부가 되겠죠?
	2140	류호정, 원피스 논란에 "국회의 권위, 양복으로 세워지는 것 아냐" [새창]	2020-08-05 17:25:46	1	삭제
		좀 지나면, 얘네들 세비 받는 거로 명품 가방이나 사고 그러겠구만.
	2139	류호정, 원피스 논란에 "국회의 권위, 양복으로 세워지는 것 아냐" [새창]	2020-08-05 17:24:25	4	삭제
		예의와 격식이 있는데, 그걸 망각 했구만.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며, 국회는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집합체이자 장소이기에 그 격에 맞는 복장 또한 갖추는게 예의 아닐까? 아주~ 국회를 지들 놀이터로 보는게 아닌지? 심상정은 어디서 경우 없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국회의원 뱃지나 달아주고 있구만.
	2138	日방위상 "한국 양해 왜 필요하냐"..적기지 공격능력 발언 논란 [새창]	2020-08-05 15:59:20	1	삭제
		열도 정벌 작전명 '남벌'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가 봅니다.
	2137	요즘 세상에 변호사도 무고죄로 소송당함? [새창]	2020-08-04 15:20:09	8	삭제
		구라를 쳤으면 책임을 져야죠.
	2136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시 김현종차장이 미국에 요구한것 [새창]	2020-08-02 13:54:45	0	삭제
		그리고 월성 원전 핵폐기물이 재처리 가능한 원전이라는 것 같구요. 에고. 써놓고 보니. 뭐 하나 똑부러지게 아는게 없네요. ㅠㅠ
	2135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시 김현종차장이 미국에 요구한것 [새창]	2020-08-02 13:50:22	0	삭제
		미사일 사거리는 과거 12.12쿠테타를 일으키고서 정권을 잡은 머머리 군부가 정통성이 없다보니 미국에 알아서 기느라 우리가 제한을 두었다던데요~
	2134	추장관에게 사과를 요구한 소설가협회 회장의 정체 [새창]	2020-07-30 20:16:14	12	삭제
		ㅎㅎㅎ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군~~!
	2133	"소설 쓰시네" 추미애 발언에 진짜 뿔난 `소설가협회` [새창]	2020-07-30 20:14:52	1	삭제
		국어책에서나 나오는 고전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저들은 자신들이 쓴 것이 가공의 소설이 아니라 다큐였나보네요. 다큐 작가님들 의문의 1패?
	2132	진중권씨의 태도전향의 이유를 묻고싶습니다 [새창]	2020-07-30 13:49:49	0	삭제
		이 와중에 반대 2은 뭐지? 척척 진석사가 다녀갔나?
	2131	어제 완전히 묻힌 이슈 [새창]	2020-07-30 13:47:56	3	삭제
		옛날의 그 서울대가 아니구만. 안타깝기가 그지 없네.
	2130	기레기들 뼈 때리는 김용민 [새창]	2020-07-28 20:27:51	1	삭제
		하지만, 걱정입니다.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하지만. 조국님이 직접 하는게 아니라. 기소는 검찰, 판단은 판사가 할텐데~ 이미 한통속이 된 정치검새들과 판래기들이 제대로 하겠냐는거죠. 제대로 수사하고 기소해서 죗값 제대로 받게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부실수사, 부실기소, 불기소 또는 약식 기소, 벌금형 또는 무죄 등등 이딴식으로 가지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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