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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офия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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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офия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질문글은 본삭금>아기띠?? 힙시트?? 둘 다??? [새창] 2018-04-12 14:43:12 0 삭제
    저도 겸용제품 나오기 전에 사용했었는데 아기띠 쓰다가 힙시트, 그 다음 아기띠로 돌아갔어요~ 힙시트는 적어도 아기가 목을 혼자 가누고 앉을 허리힘이 있어야 해요.. 그 전엔 아기띠가 편했고요~ 힙시트 자체가 허리로 무게 대부분을 지탱해야해서 아기가 무거워지니 허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에 시달렸죠ㅠㅠ 돌까지 힙시트 쓰다가 그 이후엔 그냥 아기띠로 업고 다녔었어요~
    둘 다 있으면 좋지만 선택해야하는거라면 아기띠는 어깨에 무리가 가고 힙시트는 허리에 무리가 가니 주 사용자 건강상태에 맞춰 사용하시는거 추천해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2:26:09 1 삭제
    글 읽으며 전 저희 시부모님 생각이 났는데, 그런분들 보면 자식의 감정을 읽으려들지를 않으세요.. 자식이 진짜 원하는 걸 헤아리려하기보다는 당신들이 해주고 싶은 것을 해주시면서 나는 지금까지 다 너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고생하는데 너는 왜 몰라주냐! 우리 가족이 평온해지려면 너(남편)만 잘 하면 된다!시면서 남편 볼 때 마다 아버님은 난 너가 밉다밉다 하시길래 어느 날은 듣다 못한 제가 왜 그러시냐 했더니 쟤를 사랑해서 그런다 하시더군요; 딱히 저희 남편이 효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모님께 못하는 건 아닌데도요..
    부모자식 관계도 분명한 인간관계인데, 당신 소유물로 생각하셔서 그러신 것 같아요.. 윗 분들 말씀처럼 어느정도 거리두시고 스스로 감정적인 독립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부모님이 변하는 것 보다 내가 포기하고 변하는게 더 쉽더라고요; 포기라는게 한켠 씁쓸한 일이지만, 다행히 따듯하게 보듬어주는 남편 분이 계시니 잘 해내실 수 있을거에요~
    154 자신의 딸과 이제 막 들어온 새댁의 외모를 비교하는 이모님의 심리 [새창] 2018-03-23 00:01:11 8 삭제
    글로 봤을 때 시어머님이 현명하신 분 같네요~ 이모님 그런 말과 글에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잘 넘어가신 것 같아요~ 다 가진 집에 예쁜 며느리까지 들어와 배아픈 이모님의 유치한 행동 하나하나까지 신경쓰실 필요없어보여요~ 시댁식구들도 그래서 별 대응 안하시는 것 같고요~ 다음에 또 저러시면 그냥 딸이 예쁘다고 인정해주고 넘어가세요~ 자기 딸이 더 예쁘단 소리 글쓴님 입에서 들었다고 배아픈 이모님이 딱히 기분 좋아질 일도 아닌 것 같고, 글쓴님이 못생겨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153 남편이 정신병자인 것 같아요. [새창] 2018-03-20 23:51:14 16 삭제
    그리고 그런 준비하고 있는 부분들 최대한 남편 눈에 안띄게 하셨으면 해요..
    152 남편이 정신병자인 것 같아요. [새창] 2018-03-20 23:49:18 33 삭제
    남편분이 정신병자가 아니라 아내탓을 할 핑계거리가 필요한 약은 사람 같아요.. 글로 보았을 때 아내분이 경제적으로 자립이 안 된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이용하는 사람인 것 같네요.. 좀 더럽고 치사해도 당분간 핑계거리 만들어주지 마시고, 확실하게 자립해서 본인의 약점을 없앴으면 싶네요..
    남편분이 약삭빠른 사람인지라 그 때 가면 남편도 지금처럼 당당하게 아내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들 함부로 하지 못할거에요.. 그 때 이혼이든 어떤 결론이든 도출하셨으면 해요.. 지금 준비하고 계신 것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4 10:03:54 0 삭제
    저는 결혼 7년 차인데 안텃어요;; 물론 중간에 자기도 모르게 뽕 한 적은 있으나.. 대놓고 뀌지는 않아요.. 저도 남편도 죽을 때까지 서로 그건 트지 말자 했어요;;
    150 쌍둥이 육아 고민이요.. ㅠㅠ 한아이만 방치되는 상황.. [새창] 2018-03-09 15:54:47 3 삭제
    저는 두살터울 큰 아이와 쌍둥이 키우고 있어요~
    형제님들 다툼에서 저희집 원칙은 선착순, 원 소유주 우선 두 가지에요.. 저희집은 반대로 쌍둥이 중 둘째가 첫째보다 욕심이 많은편인데, 뒤집어지건 자지러지건 우선순위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딱 원칙대로 하니 본인들도 이젠 규칙을 알고 선을 지키더라고요..
    부모교육시간에 형제가 여럿인 집에서 첫째가 둘째가 이러저러한게 안쓰럽다는건 부모의 착각이라 하더라고요.. 각자 나름의 행복이 있는걸 부모의 눈으로 재단하지 말라고요~ 저도 아이가 셋인데 주양육자인 저는 하나라 셋 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안쓰럽다 생각했는데 또 형제가 있어 좋은 부분들이 그 부분을 충당해준다 생각해요~ 엄마 몸이 하나인 것에 대해서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일부분 좀 내려놓으시면 쌍둥이 육아가 좀 더 즐거워질거에요~
    149 이유식 만드는 도구 뭐 쓰시나요~?? [새창] 2018-02-27 02:18:52 0 삭제
    전 죽탕기랑 도깨비 방망이요~ 죽탕기에 씻은 쌀이랑 재료 숭덩숭덩 대충 썰어넣으면 불 앞에서 저을 필요도 없이 초중후기 맞춰 적당히 갈아지니 너무 편했어요~ 덜 갈아진건 원하는 만큼 그대로 도깨비방망이로 갈았는데, 두 개 없었으면 쌍둥이 이유식 직접 못했을 것 같아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5 13:03:11 0 삭제
    저는 둘 셋 둥이 제왕절개 날짜쯤에 큰아이가 감기걸려 병원입장이 불가했었어요.. 계획은 큰아이도 같이 남편과 병실에서 지내려고 했었는데 별 수 없이 친정엄마와 일주일 지내고 바로 퇴원하고 집으로와서 입주도우미 아주머니와 함께 아이 셋 돌봤어요~ 엄마 몸조리를 일부는 포기해야하긴 하지만 돌이켜보면 조리원 안가고 입주도우미 하길 잘 한 것 같아요~ 병원에서 떨어져 있는 동안 정말 첫 째 눈빛까지 변해있었는데 그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조리원 가는 비용이면 입주도우미를 조금 더 길게 쓸 수 있기도 하고 큰아이가 워낙 엄마 껌딱지라 그렇게 했는데, 서로 뱐화한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좀 덜 걸렸던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건강한 편이라 그렇게 지냈는데, 산모 건강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니 잘 고민해보시고 판단하셨으면 해요~
    147 남편이 주식하게 돈 달래요 [새창] 2018-02-08 12:51:22 9 삭제
    1000만원가지고 삼전주식 몇 주나 매입하시겠다고;; 삼전주식은 묵혀둔다 생각해야지 단타로 치고 빠질주식은 아닌것 같아요; 애들 학자금까지 빼서는 아닌 것 같아요..
    146 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04 01:56:29 0 삭제
    아.. 근데 요요가 수납공간은 장식이에요;; 뭐 거의 들어가는건 없다고 생각하셔야해요~
    145 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04 01:51:56 1 삭제
    요요 두 대 오너입니다.. 요요 완전 강추에요! 큰아이 4개월 때 부터 4세 까지 너무 잘 썼어요~ 진짜 돈 하나도 안아까워서 쌍둥이 낳고 하나 더 구매했어요~
    지인들에게도 디럭스 다 부질없고 요요 하나만 사라고 강추하고 있어요~ 쌍둥이 낳고 하나 더 구매할 때 다른 유모차도 궁금해서 레카로, 퀴니 등등 다 끌어보고 살펴봤는데.. 핸들링, 작게 접히는 것, 접고 펴기 쉬움, 흔들림 정도 다 비교했을 때 요요를 능가하는게 없었어요~ 가격이 사악한게 유일한 단점인데 쓰다보면 장점이 너무 많아서 돈은 안아까운 유모차에요~
    144 어른앞에서 자식 예뻐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8-01-29 23:49:05 29 삭제
    저희 부모님 및 시부모님도 저나 남편이 아가들 예뻐서 하트뿅뿅하면 자기자식은 원래 그런거다하며 흐뭇해하시는데, 지나가는 말로 할머니에게 들은바로는 다른 앞에서 자식 너무 예뻐하면 하늘에서 질투해서 빨리 데려간다고 그래서 못하게한다 들었었어요~
    근데 그것도 영아사망률이 높던 옛날 이야기다 싶어요~ 예의랑은 관련 없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143 가습기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8-01-25 19:51:51 3 삭제
    엘지 퓨리케어 좋아요~ 가격은 비싼데.. 비염으로 어렸을 때 부터 가습기 끌어안고 살던 제가 써본 중엔 최고에요~ 통도 크고 빡빡 씻기 좋고, 초미세가습이라 물맺힘이나 눅눅함이 없어요~ 다만 한달에 한 번 정도 씻어줘야하는 동그란 원판... 닦아도 닦아도 끝이 없는 느낌인데 한 달에 한번쯤이니 할 만 했어요~저흰 안방에 하나 쓰다가 맘에 들어서 하나 더 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142 둘 육아하면서 드는생각 [새창] 2018-01-25 00:44:11 1 삭제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방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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