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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7-31 23:43:06	0	삭제
		이똥국은 X맨이죠 하지만 김동진이 헐리우드 액션한건 아닙니다. 동영상 올려놨으니 보세요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data&no=261633&page=1&keyfield=&keyword=&sb=
	22	떡사마의 기자회견은 구라회견... [새창]	2005-05-21 22:45:12	8	삭제
		↑x2 당신이 더 잘못되었소
	21	떡사마의 기자회견은 구라회견... [새창]	2005-05-21 22:45:12	14	삭제
		↑x2 당신이 더 잘못되었소
	20	친구가 없어지는 개그 [새창]	2005-05-19 00:45:50	0	삭제
		오우!ㅋㅋ 참 재미있는 친구분을 두셨군요!
	19	심형래 감독의 D-War 메이킹필름이 나왔습니다. [새창]	2005-03-28 10:03:25	0	삭제
		꼭!! 대박나길
	18	김선일씨와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04-06-28 23:08:10	3	삭제
		순교라는건 치장이라기 보다는 그들의 믿음과 신념에 찬양을 하는거죠. 하나님을 믿는다지만 모두의 믿음이 같을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과 믿음으로 죽음앞에 당당한 이들을 예찬하는겁니다. 그리고, 기독교신자들이 무슨 초인들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다른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듯 기독교신자들도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좀 더 믿음으로 안식을 찾길 바라는거죠. 인간이란 나약하기때문에 믿는다면서도 항상 의심하고 불안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종교란 더욱이 필요한 거라고 생각되는군요.
	17	동갑내기 김선일님...부디 다음 세상엔 행복하시길 [새창]	2004-06-23 23:09:28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강풀-나의 조국에선 지금쯤...에휴~ [새창]	2004-06-23 23:06:40	3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강풀-나의 조국에선 지금쯤...에휴~ [새창]	2004-06-23 23:06:40	4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참수당한.... 김선일씨.....죄송합니다.... [새창]	2004-06-23 23:05:07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주님품안에서 평안을...
	13	헐 김선일씨.. 마지막메일 다시보니까... [새창]	2004-06-23 22:57:56	0	삭제
		말없이 눈물만 고입니다. 답답한 심정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천국가게 하소서..
	12	1억 5천만원 짜리 돌덩이 [새창]	2004-03-29 20:02:27	4	삭제
		하느님이란 종교적인 숭배의 대상이나 가톨릭에서 신봉하는 유일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란 개신교에서 '하느님'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같은 성부를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 칭하며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칭합니다. 휴먼을 '사람'이라고도 칭하고 '인간'이라고도 칭하는 맥락과 같다고 할 수 있겠죠. 제가 [알기론] 천주교에서도 기독교의 '하나님'이란 말을 인정해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p.s ↑↑↑ 저는 'made in 하나님'
	11	스타크래프트 속담 [새창]	2004-02-26 20:36:13	0	삭제
		■ 2004/02/26 13:13:17 220.76.62.176 ■ 2004/02/26 14:31:55 211.219.61.27 easy♣♧ ■ 2004/02/26 15:13:40 220.119.17.81 지존_+ ■ 2004/02/26 16:03:51 211.249.41.135 ■ 2004/02/26 16:36:54 210.102.87.101 ■ 2004/02/26 16:40:03 218.145.173.96 easy♣♧ ■ 2004/02/26 16:58:05 211.226.255.96 Raider[Ou] ■ 2004/02/26 17:33:28 61.38.191.18 ■ 2004/02/26 18:46:19 61.84.224.32 ■ 2004/02/26 19:04:34 211.215.143.34 ■ 2004/02/26 19:08:30 207.102.202.6 ■ 2004/02/26 19:10:20 219.250.15.61 백성민 ■ 2004/02/26 19:23:09 61.111.93.213 ■ 2004/02/26 19:33:17 211.207.65.28 지뢰탐지기 ■ 2004/02/26 20:30:38 211.109.26.37 모두 감사하오.
	10	어머니의 손까락...... [새창]	2004-01-27 11:37:01	5	삭제
		사랑은 베풀면서 더 커지는 법이라오. 언젠가는 딸이 엄마에게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길 바라오.
	9	어머니의 손까락...... [새창]	2004-01-27 11:37:01	5	삭제
		사랑은 베풀면서 더 커지는 법이라오. 언젠가는 딸이 엄마에게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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