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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7 14:38:32	2	삭제
		너는 걸레로도 못쓰겠구나.. 악취가 나는구나..
	3478	PC에서 삭제한 파일(동영상) 복구 시킬 수 있나요? [새창]	2011-06-27 14:32:30	0	삭제
		recuva 사용해보세요
	3477	어제 배달을 갔는데.................. [새창]	2011-06-27 14:32: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76	모닝체조 할만한거 있을까요... [새창]	2011-06-27 14:14:01	0	삭제
		1 저도 알고 싶어요 ㅋㅋ 모낭체조 ㅋ
	3475	나도 엄마만큼 커질수 있어? [새창]	2011-06-27 14:11:44	0	삭제
		타조는 낳자마자 닭사이즈네.. ㄷㄷ
	3474	절도 합의 문제 [새창]	2011-06-27 14:10:08	0	삭제
		절도에 합의도 있나요? 민형사 동시소송 들어갈 듯 한데.. 법은 모르지만 주워들은건 있어서.. 합의해줘도 형사로 따로 진행 될 걸로 보이는데..
	3473	모닝체조 할만한거 있을까요... [새창]	2011-06-27 14:06:47	0	삭제
		모낭체조로 봤음.. 탈모가 있으신가 하고.. ㅋㅋ
	3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7 13:48:17	0	삭제
		이 사람 자살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고 저승 사자 같네.. 아니면 저런 사람들 모아다가 새우 잡이 배에 팔아 넘긴다거나..
	3471	저는 여자호구 였나봅니다.. [새창]	2011-06-27 13:46:35	0	삭제
		저도 아주 힘들게 여자친구랑 헤어진적 있어요. 그 여자는 바람이 났었고 사귀는 동안도 저를 너무 힘들게 해서 마지막엔 너무 좋아했지만 마음보다 머리가 먼저 헤어져야 되는 걸 깨달았었죠. 저도 그때 나이가 22살이었고 님이랑 상황이 비슷했어요. 동거는 아니어도 거의 일주일에 3~4일은 같이 있었으니까요. 농구장에 같이 구경갔다가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은 적도 있었고 맞았던 이유가 홈팀 좌석에 앉아서 어웨이팀 응원하다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랑 시비가 붙었는데 그거 말리다가 싸대기 맞았어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헤어지자 했다가 나중에는 제가 또 매달리는 어처구니 없는 관계였죠. 그 여자랑 헤어지고 나서 제 인생이 그나마 잘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님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바람나게 한번 내비둬 보시고 만약 정말 바람을 피운다면 그땐 힘들겠지만 아마 당연히 헤어지는 걸 생각하게 될거에요. 헤어지고 난 다음에 정말 외롭고 힘들어도 다른 집중할 거리를 찾아야되요. 한 한달쯤 지나면 가라 앉습니다. 한번 제가 했던대로 해보세요.
	3470	pop음악 랜덤으로 나오는 프로그램이나 사이트 혹시 있을까요? [새창]	2011-06-27 13:41:06	0	삭제
		윈앰프 shoutcast나 아이튠즈에 장르별로 다 있습니다.
	3469	우리집 포켓몬 [새창]	2011-06-27 13:38:05	0	삭제
		으잉 양파를 키우면 파가 자라네?
	3468	저는 여자호구 였나봅니다.. [새창]	2011-06-27 13:20:35	0	삭제
		그냥 연락 딱 끊고 헤어지면 안되나요? 왜 자꾸 그 남자를 염두에 두면서 말씀을 하시는지.. 왜 아무 남자랑 연락한다는게 복수 하고 싶은 마음에 쓰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정말 헤어져야된다니까요;
	3467	저는 여자호구 였나봅니다.. [새창]	2011-06-27 13:09:56	0	삭제
		그냥 헤어진다고 생각하세요. 본인도 헤어져야 된다는 거 알고 있잖아요. 그게 쉽지 않다는 건 알아요. 다른 여자 만난다고 하면 미칠 것만 같겠죠. 근데 견뎌내야됩니다. 보니까 와우하시는 것 같은데 핸드폰 꺼놓고 한 1~2달동안 와우에 집중해 보시는건 어떤지? 1~2달 버린다고 해도 저남자랑 계속 만나서 인생 버리는 것 보단 나아요.
	3466	남자인데 반삭발하려고하는데.. [새창]	2011-06-27 13:07:22	0	삭제
		저도 반삭했었는데 하고나서 깨달았어요. 두상이랑 머리숱이 아주 중요하단걸..
	3465	저는 여자호구 였나봅니다.. [새창]	2011-06-27 13:03:04	0	삭제
		집이 학교에서 먼가요? 가족들이랑 문제 없다면 집으로 들어가서 가족이랑 같이 사는 걸 권하고 싶네요. 만약 학교가 집에서 멀다면 방학만이라도 일단 집에 가계세요. 그리고 다음 학기엔 기숙사 들어가세요. 기숙사 들어가면 자연히 친구도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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