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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융융융융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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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융융융융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개 잃어버리신 분 없으신가요? [새창] 2017-05-30 17:56:26 0 삭제
    얽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왜 이게 베스트를 ㅋㅋㅋㅋㅋㅋ 베스트의 영광을 우리집 고양이들에게 돌리겠습니다 ㅋㅋㅋㅋ
    37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개 잃어버리신 분 없으신가요? [새창] 2017-05-29 13:39:28 11 삭제
    주인 찾았습니다!!! 주인 분이 낮잠자는 사이에 남편분 출근하면서 열어둔 문으로 가출했었대요.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ㅎㅎㅎ
    35 봄베이사파이어, 탱커레이, 고든스, 핸드릭스, 비피터같은 진 드셔보셨나요 [새창] 2017-03-31 15:40:53 0 삭제
    크으- 제 최애술이 핸드릭스로 만든 진토닉이죠 ㅋㅋ 거기에 오이 3조각 넣어서 먹으면 장미향에 오이향이 뿜뿜하는데 진짜 환상적이라는 ㅋㅋㅋ 그런데 주변에서는 아무도 안좋아하고.. 게다가 바에서도 잘 안팔아서 슬퍼요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7:03:01 44 삭제

    나쁜남자의 끝을 보여주다냥!!
    33 오유인들은 세월호 그 날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새창] 2017-03-13 15:21:50 7 삭제
    그날 학원 알바가 있었어요. 평일이었는지 주말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아도 학원 출근전에 전원 구조 보도를 봤었구요. 그날 부원장님과 이야기한 것도 기억나요. 세월호가 침몰됐다더라- 그래서 제가 전원 구조됐대요. 정말 다행이에요. 무슨 일인지 정말... 하면서 안심하면서 첫 수업을 진행했었거든요. 그리고 수업 몇 개를 하고 고등부 수업을 준비하려는데 오보였다는 걸 확인했고 그때부터는 강의를 하면서도 안절부절못했어요. 그 주 주말에 시험기간이라 토요일에서 강의를 했었는데 그때 들어오는 여학생들마다 모두 안아줬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픈데 뭘 해야하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도 세월호에 제가 더 분노하는 그 때 그 시기의 아이들과 함께 해서 그랬던 거 같아요. 더더욱이요. 공부하기 싫어서 떼쓰고 잔머리 굴리고 해도 얼마나 순진하고 예쁜 아이들인지를 아니까요.... 그 때 공부하던 아이들은 이제 대학도 가고 군대도 가고 해서 작년까지만 해도 연락이 되었었죠. 세월호로 보낸 아이들이 그럴 때였죠.
    남자친구한테 그따위로 차여놓고도 빨리 회복된 이유도 제 아픔따위가 아이 잃은 부모님의 고통에 비하면 너무 보잘것 없어서, 그 아이들 이야기만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제 이별따위는 중요한 것도 아니었어서였죠.... 저한테 세월호가 특히나 마음이 아픈 이유가 그건 거 같아요.... 제가 아플 때 더 아픈 일이 일어났고, 그 대상이 제가 가르치던 아이들과 또래였던 학생들이라서요..
    32 동물병원에 몇백만원씩 쓰는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새창] 2017-01-10 10:43:12 47 삭제
    저는 2년 전 비오는 날 주워온 고양이한테 600만원이 들었어요... 허허허.... 아마 혼자서는 힘들었을텐데 여동생이랑 함께 돈을 낼 수 있어서 결정할 수 있었죠. 그때 수입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거든요. 그래도 많이 힘들었어요. 저도 여동생도 6개월을 거지처럼 살아야했거든요ㅠ
    예방접종만 해서 입양보내려고 데려왔는데 요도가 끊겨있어서 수술만 4번.... 처음 간 병원에서 재수술까지 했는데 실패해서 진짜 힘들었어요. 그래도 애견관련 일을 하는 지인에게서 병원을 추천받아서 3번째 수술을 받아서 겨우 살아났죠. 그 병원갔을 때는 엉덩이를 누르면 피부에서 소변이 나올 정도라 의사선생님도 살릴 자신이 없지만, 지금은 수술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셔서 데리고 가자마자 바로 수술대에 올라갔어요. 기적적으로 성공하고도, 의사선생님이 만들어 주신 소변구멍 대신 스스로 수술자국이 있는 곳에 창조해내는 덕에 그 곳에 제대로 소변구멍을 만드는 수술까지 4번...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어요ㅠ
    4번째 수술 전까지 매일같이 소변구멍에 난 염증 닦아주고 소독하고, 구멍 막힐때마다 바늘을 소독해서 닦아주고, 소변구멍에서는 소변이 새니 이불이며 요며 모두 소변이 뭍어서 하루에 이불빨래는 두 번씩 해야했고, 아기 키우는 집에서나 쓰는 방수요를 사서 깔고 잤으니까요ㅠ 첫째는 성질내지, 어쩌다 둘째가 된 놈은 소변을 흘리고 다니면서도 어찌나 활발한지 진짜 그해 여름과 가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지경이에요.

    그래도 그렇게 살려놓고 키우고 있는데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 기적처럼 살아난 녀석이라서 오래 살기를 바라지도 않고 600만원 들였으니 딱 6년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상태는... 60년도 살 것 같기는 합니다ㅋㅋㅋㅋ
    분명 많이 망설이기도 했고, 쉬운 결정도 아니었고, 정말정말 힘들었는데 두 마리 같이 뛰어놀고 있는 걸 보면 너무 좋아요 ㅎㅎ 잘한 행동 같기도 하구요 ㅎㅎ 돈을 들이는 순간 이미 마음속으로 우리 가족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물론 저희 부모님은 50만원 정도만 들어간 걸로 알고 있고 평생 그렇게 생각하시며 둘째를 예뻐해주시겠지만요 ㅋㅋㅋㅋ
    31 다투고 나서 연락 안하는 남자들 많나요? [새창] 2016-12-29 15:31:10 0 삭제
    다른 부분에서는 굉장히 성숙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싸우고 나서의 대처법이 미숙해서 피곤해져요.
    보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허허허....
    이런데서 실망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ㅠ
    30 다투고 나서 연락 안하는 남자들 많나요? [새창] 2016-12-29 15:29:30 1 삭제
    벌써 세 번째 이러니 질려버리는 것 같아요. 헤어져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ㅠㅠ
    29 다투고 나서 연락 안하는 남자들 많나요? [새창] 2016-12-29 15:28:50 0 삭제
    일주일이요? 진짜 놀랍네요;;; 서로 일주일동안 화난다고 연락도 안하고 지낼 수 있다니;;;
    차라리 성향이 맞으면 상관이 없을텐데 환장하겠네요ㅠ
    28 다투고 나서 연락 안하는 남자들 많나요? [새창] 2016-12-29 15:27:27 0 삭제
    역시 잠수타는 거군요... 저번 연애가 잠수이별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저한테 잠수인 자석이라도 있나봅니다..... 저는 성질이 급한데 왜 연애만 하면 잠수인들일까요...
    27 억울하다 닝겐 [새창] 2016-09-25 00:05:19 26 삭제

    흐어어엉 ㅠㅠㅠ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들 이야기라니ㅠㅠ 파괴자로 활동하는 제 고양이도 수술 4번만에 살린 놈이라 그런지 남일같지가 않네요ㅠㅠㅠ 모두 기운내세요ㅠㅠㅠ
    26 억울하다 닝겐 [새창] 2016-09-24 23:36:38 9 삭제
    으얽ㅋㅋㅋ 저희집 고양이도 충천기 엄청 물어뜯어요ㅠ 이미 내다버린 충전기가 6개쯤 되고... 그리고 이어폰은 10개가 넘어가고... 허허허허허...
    25 고대앞 멸치국수♥ [새창] 2016-09-13 22:59:11 0 삭제
    이거 진짜 맛있쭁!!! 학교 다니면서 자주 먹었는데 서울 떠나고 나서는 못먹어 그리운 멸치국수...ㅠㅠ
    24 뚠뚠한 고양이사진좀 올려주세요 [새창] 2016-09-10 17:27:07 57 삭제

    저희집 물범입니다... 다이어트 중이긴 한데 나름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데 티가 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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