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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집안일 권태기(?) [새창]	2017-02-06 20:01:48	0	삭제
		추워도 잠깐이라도 나가서 바깥공기 마시고 걸어다니는게 도움이 많이 돼더라구요.. 글구 2시간이라도 친구랑 커피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오는것두 좋구요. 요리는.. 쿠킹 비디오 줄줄이 보면서 아이디어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7:31:20	0	삭제
		이거에요. 작성자님 이 질문 꼭 생각해 보세요. 제가 다른이유로 상담받고 있는데 카운셀러가 똑같은 질문을 하더라구요.. 그러니 저절로 답이 술술 나왔어요. 작성자님의 소중한 딸한테 '너도 자식이 있으니 참고 살아라' 라고 할수 있을까요?ㅠㅠ 아니잖아요..
	58	오늘 저녁은 카레라이스 ❤ + 팁 [새창]	2017-01-04 16:49:35	1	삭제
		그쵸 저도 내일 아침 점심 이걸로 해결할려구요 ㅎㅎ
	57	매운음식 언제 주셨나요? [새창]	2016-11-24 14:12:30	0	삭제
		아 간에 안좋은건 생각도 못했네요... 울딸이 워낙 식탐이 많은데 매운건 천천히 먹여야 겠네요
	56	결투를 신청합니다!! 딸바보들 덤비시오!!! [새창]	2016-11-20 19:12:09	0	삭제
		꺄 공주같이 넘 이뻐요
	55	결투를 신청합니다!! 딸바보들 덤비시오!!! [새창]	2016-11-20 19:10:00	7	삭제
		오유에 너무 올린거 같아서 인제 안올리려 했는데.. 못참고 또 올리네요 ㅠㅠ 제가 젤루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54	미국 국민과자 후기 [새창]	2016-11-18 10:52:27	3	삭제
		제가 팝타르트 땜에 흑역사가 있는데요.. 신혼때 남편이 팝타르트 먹고싶다 했는데 저는 단걸 않좋아해서 먹어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박스에 데우는법 얼핏 보고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막 검은연기가 막 뿜어나오는거에요 ㅠㅠ 집 홀랑 다타는줄알았음.. 다시 읽어보니 3초를 데우라는걸 3분으로 알고 ㅠㅠ 근데전 음식중에 3초 데우라는거 이게 처음이었어요 ㅠㅠ 30초도 아니고 ㅠㅠ
	53	엄마와 시위때문에 싸웠습니다. [새창]	2016-11-13 11:09:23	7	삭제
		아.. 정말.. 저도 멘붕게에 올릴려고 했던걸 창피해서 안올렸는데요 저희 가족은 어릴때 이민가고 엄마는 지금 한국에서 사세요.. 어제 카톡으로 엄마는 촛불집회 갈거냐고 물어보니까 "미쳤냐 내가 거길 왜가" 해서 그게 왜 미친거냐 하니까 "정부도 미치고 시민들도 다 미쳤어" 라네요;; 하도 기가 막혀서 무슨 소리냐 했더니 거기 간사람 다 전라도 사람 이래요 (???) 저는 무슨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서..... 그럼 지금 백만명의 전라도 사람들이 서울에 가있고 다 미쳤다는거야??? 하니까 무시하고 우리 손녀 바꿔달래요.... 어제 밤에 잠도 못잤네요.. 남편은 나이드신 분들중에 그런사람 많다고 고치기 힘드니까 너무 그것에 포커스 하지 말래요.. 엄마한테 너무 실망이에요.. 이렇게 ignorant 한 사람이었다니.. 눈물이 나네요..
	52	둘째가 생겼는데 시댁이 시큰둥 하네요.. [새창]	2016-10-24 15:09:53	0	삭제
		그런걸까요? 시어머니가 제딸을 엄청 이뻐하니까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51	포대기도 옷이다 [새창]	2016-10-18 05:48:22	1	삭제
		저는 친정엄마가 몇번이고 포대기 하는법 가르쳐 주셨는데 애기나올때 뇌도 같이 나왔나봐요 ㅠㅠ 정말 못하겠어요.. 아기띠도 가격대로 5종류 사보고 메이타이, 보바랩 다 써봤는데 쓰기 불편하던지 갖고다니기불편하던지 둘중에 하나였어요.. 특히 보바랩은 두르는데 막막하더라구요 인터넷보면 쓱쓱 금방 두르던데 저는 ... ㅠㅠ 잠도 제데로 못자고 애는울고 그걸 하자니 힘들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찾은게 JJ Cole Agility 였는데요 (저한텐)이거 넘 좋아요 그냥 몸에 걸치고 애기 다리넣고 하면돼요... 글구 스카프 정도의 부피라서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구요.. 아기 몸무게 14키로 까지할수있다는데 모르겠네요 애가 키가 작음 될지도.. 그래두 울딸 13개월인데 아직도써요.. 단점은 사이즈가 잘맞아야 (안좋은 리뷰도 거의 사이즈땜이더라구요) 편해서 직접 매장에 가서 써봐야 한다는거랑 애기를 뒤로 업을수 없다는거..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9 23:00:07	2	삭제
		13개월인데 ㅠㅠ 언제 자랄거니 머리야 ㅠㅠ
	49	꿈 VS 현실 [새창]	2016-10-05 16:19:59	0	삭제
		네 저두 그게 걱정됐는데요 딸이 그런쪽으론 관심없어 해서 놔두고 있어요
	48	꿈 VS 현실 [새창]	2016-10-05 16:16:47	0	삭제
		저두 사실은 제일 깨끗한 쪽으로 찍은거에요 ㅠ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2:02:43	3	삭제
		아 그렇군요 ㅠㅠ 원래 garage 에 살고있는 애들은 볼때 히익 하고 그냥 피해가는데요 창고는 rec room (남편 게임하는방) 이랑 연결돼있고 가끔 아기도 거기서 놀고해서 .... ㅠㅠ 여튼 저희가 큰실수를 했네요 ㅠ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6:41:23	3	삭제
		친정엄마가 와있는데 제가 엄마야 하니까 내려와서 보고 호들갑 떤다고 혼났어요ㅠㅠ 그리고 파리채로 힘껏 쳐서 기절시켰는데 무슨 거미가 진짜 파리채만해요 ㅠㅠ 지금은 쓰레기통속에 고이잠들었어요 RIP 스파이더 ... 근데 엄마가 다시 빨래 널다가 검은옷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기겁을 하더라고요 사실은 엄마도 많이 무서웠데요 나 진정하게 하려고 안무서운척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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