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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누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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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9:20:45	0	삭제
		먼 곳에서도 응원해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48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9:18:51	0	삭제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누르누륵님~ 고맙습니다.
	47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9:17:25	0	삭제
		어머니께서 좋아지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무척 부럽고, 또 많이 감사합니다. 손민수님의 기운을 받아 동생이 꼭 낫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46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1:34:53	0	삭제
		늦은 시각에도 불구하고 관심 있게 봐주시고, 응원의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45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1:32:50	0	삭제
		진심어린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동생이 힘을 내서 꼭 버텨주길 소망합니다.
	44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1:31:28	0	삭제
		같은 여자로서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체중이 50kg 이상이어야 가능한 것으로 알아요. 관심 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43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1:22:36	0	삭제
		내일도 웃자님~ 관심 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42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1:21:49	1	삭제
		그냥 지나지 않고,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41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1:21:12	0	삭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다니 은빛샘물님은 천사같은 분이십니다. 3월이 오기 전에 동생이 큰 고비를 넘기길 바랄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40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1:14:42	0	삭제
		밀률님~ 고맙습니다.
	39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1:14:17	0	삭제
		쉽지 않은 일에 이렇게 나서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살아보자님~ 고맙습니다.
	38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1:12:50	0	삭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동생의 후배님 글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ㅠㅠ
	37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1:09:45	0	삭제
		태릉선수촌님~ 고맙습니다.
	36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1:09:24	0	삭제
		관심 어린 응원 정말 고맙습니다.
	35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6-02-23 01:08:22	0	삭제
		세리니마님~ 감사합니다. 현재로선 수혈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말씀만으로도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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