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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새창]	2016-04-26 17:08:55	0	삭제
		지금보면 제가봐도 노욕 맞습니다 그노욕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기가찰뿐 노욕을 부려서 노욕이 아니고 노욕을부린다고하니 노욕이 되었다고 할까요 솔직히 이젠 모르겠습니다 걍 될대로되라 싶네요 어차피 정답은 없는거고 어떻게든 굴러가겠죠
	484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새창]	2016-04-26 16:57:44	0	삭제
		글쎄요 제가 박영선말고는 깐적은 없었는데요 아 맞다 박지원도 깝니다 그리고는 누굴 깠는지는 모르겠어요
	483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새창]	2016-04-26 16:49:26	0	삭제
		일반화는 무슨요 맨날하는게 이놈저놈 다까는건데
	482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새창]	2016-04-26 16:44:45	0	삭제
		깔사람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깔겁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다쳐내고 나서 와 졸라 깨끗해졌다 할때쯤이면 야당다운 야당되겠죠 그냥 쌈 잘하는 야당이 목적인 더민주
	481	총선후에 새누리가 박살날줄 알았더니 더민주가 박살나는중 [새창]	2016-04-26 14:09:24	1	삭제
		애초부터 손위원장님 같이 김종인을 대하는 분위기였다면 상황은 달랐을거에요 친노패권은 있어서 존재하는게 아니고 친노라 인식되는 사람들이 행동을했을때 패권이 되어버립니다 김종인에게 비난을 가한 정청래의원같은 경우가 그렇겠죠
	480	손혜원의 김종인 관련 인터뷰에서 납득안되는 점은.. [새창]	2016-04-26 13:52:07	3/4	삭제
		네 냉정하게 보면 맞습니다 할말 한거까지는 좋은데 그 행동이 불러온건 대립각인겁니다
	479	총선후에 새누리가 박살날줄 알았더니 더민주가 박살나는중 [새창]	2016-04-26 13:36:32	2	삭제
		확실한 대안을 들고 돌파가 가능하면 그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 대안도 없이 김종인만 없애버리면 다 될것처럼 말하니 답답한겁니다 김종인 없어지면 그뒤에 있던놈들은 더 좋을걸요... 최우선적으로 같이갈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그게 안되면 그때 님의견처럼 정면돌파 하면됩니다
	478	총선후에 새누리가 박살날줄 알았더니 더민주가 박살나는중 [새창]	2016-04-26 13:33:20	5	삭제
		양비론 아닙니다 이게 어딜봐서 양비론입니까 똥싼거 치우는게 아니고 누가더 큰 똥싸는지 경쟁중이죠
	477	총선후에 새누리가 박살날줄 알았더니 더민주가 박살나는중 [새창]	2016-04-26 13:29:01	2	삭제
		거기 개판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더민주 개판은 안해도될걸 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이걸 조장하는세력이 있고 이게 또 입맛에 맞으니까 함정인줄 알면서도 그안에 들어가는 거지요
	476	총선후에 새누리가 박살날줄 알았더니 더민주가 박살나는중 [새창]	2016-04-26 13:24:45	2	삭제
		제생각은 다릅니다 손혜원님이 가장 말씀을 잘하신겁니다 저분같은분들이 많았다면 이지경 안됐습니다 오해를 풀라는게 손의원님 말씀같은데 뚝하니 한부분만 떼어다가 김종인 못참는다라고 자의적 해석들을 달고있는겁니다 그래놓고 편가르기 하는중이죠
	475	은수미 의원 페북 [새창]	2016-04-26 11:34:56	0	삭제
		평론가만 있고 구체적 제안과 결단을 내리는 사람이 안보입니다 무조건 비판비난만 하고 감정을 자극하면 추천이 우수수 박히는 오유도 그렇지요 까기만 하면 속은 시원한데 그다음은???이라는건 없죠 쟤만 없으면 되는거라는 평론만 있을뿐
	474	손혜원 "김종인 언론에 할 말 아냐…文 참고 있다" [새창]	2016-04-26 10:50:14	1/8	삭제
		손혜원당선자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이런식으로 오해를 풀어가고 합의점을 찾아가야지 자꾸 몰아가서는 안됩니다. 정청래의원님 같은경우도 합의추대불가 sns 까진 좋았는데 그 이후 김종인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내부문제를 밖에다가 까버린거니까요.. 이번 총선의 가장 큰 피해자는 정청래의원님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행동이 다 이해가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그 발언은 본인의 정치생명에도 좋지않거든요.. 좀 더 큰 정치인이 되셨으면 합니다 파파이스의 이미지를 제외하면 솔직히 제가 보는 정청래의원은 좋은의원이지 절대선인 의원은 아니니까요
	473	제가 김종인을 바라보는 시각...김종인은 하나의 시험대 일뿐이다. [새창]	2016-04-26 10:13:46	2	삭제
		쿼트란// 대단한 사람이라 설득시키자는거 아닙니다 정치력은 에러자나요 언론과 수꼴들이 만들고 내부 기회주의자들이 만든 친노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기위해서라도 설득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472	제가 김종인을 바라보는 시각...김종인은 하나의 시험대 일뿐이다. [새창]	2016-04-26 10:10:52	3	삭제
		글쎄요 전 언플들이 문재인 죽이기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방어의 하나로 보입니다
	471	낱말이 주는 힘, 프레임 : 친노에서 친문으로 [새창]	2016-04-26 09:31:02	1	삭제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친노에서 친문으로 가야한다고 쓴적이 있는데 공감 못 받은 듯 싶네요 친노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친노는 실체화된 패권이 아니라 하나의 정신입니다. 문제는 친노를 자기입맛에 맞게 여기저기서 다 떠들고 다닌다는거죠. 우리가 지금 원하는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재림이 아닙니다 친노정신을 가장 현실적이고 상식적인선에서 이루어줄 사람은 문재인이기에 문재인 대통령을 보고싶은겁니다. 친노정신은 하나의 시대정신으로 확장성이 강하고 이를 현실정치와 삶에서 구체화 시켜줄 문재인은 권력을 쥐어야합니다. 그것이 친문입니다. 친노에서 친문으로 가야한다는건 친노를 버리라는게 아니고 이를 실현시켜줄 세력화를 해야하기에 친문을 외치는겁니다 사실 문재인님은 아직까지 고 노무현대통령님의 그림자에 가려있습니다. 벗어나야 합니다.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입니다. 자꾸 친노가 부끄럽냐라면서 친노라고 분류되는 인사만들 찾아다니는데 이건 안됩니다. 엄격히 말하면 이번에 영입된 인사들은 친노라고 보기보단 친문이라고 봐야합니다. 이런분들이 필요한겁니다 그리고 문재인님은 권력의지를 가지고 자신의편이 되어줄 사람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누구라도 필요하다면 설득하고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꾸 친노색을 가지고 다른의원들을 평가하면서 니편내편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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