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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4	비공각오) 제가 겪은 기독교의 실체 [새창]	2025-02-18 13:54:15	1	삭제
		글쓴분과 같은 베품에 대한 경험은 불교나 천주교에서도 있을겁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기독교가 가진 문제점에 대한 고찰 없이는 현 상황에 대한 해갈도 없다는 뜻 (종교비호감도)
	2603	NJZ 하니 합법적 절차로 비자 받았다/법사위에 등장한 뉴진스 아시죠? [새창]	2025-02-12 21:12:38	5	삭제
		E-6 비자는 아닐테고 박지원 의원님 이번에 실망 많이 했습니다 후.. 그게 현 상황에서 국회에서 언급할만큼 중요한 사안입니까? 진짜 어이가..
	2602	뉴진스 日 공연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리본 달았다 [새창]	2025-01-01 00:16:19	0	삭제
		인식 리본은 색이나 모양에 의미를 부여해서 만든 것으로 아는데 검은꽃 모양은 처음 보네요
	2601	있지 덕질을 안해서 잘 몰랐는데 [새창]	2024-12-31 13:47:31	2	삭제
		채령이가 겁나 웃김여 ㅋㅋㅋㅋㅋㅋㅋ
	2600	하이브 단독 청문회 열리나…국민청원 5만 명 채웠다 [새창]	2024-12-18 08:35:52	0	삭제
		청원 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봤네여 하이브 / 뉴진즈(+민) 어느 쪽의 지지를 떠나 국내 엔터업계가 가진 부조리나 거품 현상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 일부분은 동감합니다만 과연 이게 청원자의 입장에서 실효성이 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심사를 통과도 쉽지 않아보이고 청문회 가서도 오히려 역풍을(팜하니 국감 때처럼) 맞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2599	하이브 단독 청문회 열리나…국민청원 5만 명 채웠다 [새창]	2024-12-18 08:18:11	0	삭제

	2598	하이브 단독 청문회 열리나…국민청원 5만 명 채웠다 [새창]	2024-12-18 08:18:03	0	삭제

	2597	하이브 단독 청문회 열리나…국민청원 5만 명 채웠다 [새창]	2024-12-18 08:17:54	0	삭제

	2596	심리전에서 절대 지지 않는 남자 아이돌 [새창]	2024-12-15 21:30: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95	음콘협 민희진 뉴진스 언급 템퍼링 의혹 가수 판매량 집계 제외 검토 [새창]	2024-12-14 06:09:08	1	삭제
		칼에 발린 꿀이 혀가 베이는지도 모르고 달기만 하다
	2594	[단독] 뉴진스 매니저 vs 짭도어 메일 공개 [새창]	2024-12-11 21:27:17	1	삭제
		민희진이 사람 인생 여럿 말아먹는구나
	2593	[단독] 뉴진스 입장문 이어 "짭도어, 노트북개인폰요구3시간넘게가둬놔 [새창]	2024-12-07 10:11:25	0	삭제
		이 쟁점에 대한 판단은 어도어-뉴진스 간에 전속계약이 유지/해지 되었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겠죠 확인의 소를 넣었으니 곧 결론이 날 듯 또한 직원에 대한 강압 vs 강압X 절차에 따른 조치였다 >>> 서로의 입장에 따른 주장이 있을뿐 확인된 것은 없는 상황 1. 회사를 배제한 광고주와 직접 계약 체결이 발생 2. 뉴진스와 전속계약이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인 어도어는 이를 해사행위로 판단 조사에 착수 3. 해당 직원의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어도어 주장) 노트북 반환을 요구함 4. 약 세 시간 후 포맷된 노트북 제출
	2592	[속보] 뉴진스 "29일 자정부터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새창]	2024-12-02 00:47:50	0	삭제
		하이브쪽 해명 내용도 같이 기재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정보가 비대칭적이면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와 다를바가 없다는..
	2591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진짜 진영논리때문에 뉴진스 까시나요? [새창]	2024-12-02 00:44:04	0	삭제
		뉴진스만 특별히 그런게 아니라 무슨 잇슈든지 진영 논리를 끼워넣어 주장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런건 걍 무시하시면 되고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하이브 손을 든다고 해서 다른 사유나 판단은 배제한채 그대로 따라간다면 >>> 이 부분은 '맴버들이 민희진을 지지하기 때문에 팬들도 민희진이 무조건 옳다 감싸주는 것' 과도 상통하는데 (초기에 뉴진스와 민희진을 분리시켜야 한다는 팬들의 의견은 매몰되었죠) 물론 저도 덕질을 해 본 입장이라 팬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무엇이 진짜 애들을 위한건지 고민했어야 한다고 아쉬움이 남네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2590	뉴진스와 하이브는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24-12-02 00:29:31	1	삭제
		민희진은 이사회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해임 된 겁니다 그래서 법원도 민희진이 이의 제기 한 걸 기각 시켜버린거구요 반면에 뉴진스는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계약이 해지 되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여기에는 법적 근거가 없죠 또한 일반적으로 증명은 '있다'고 주장하는 쪽에서 하는 겁니다 바로 뉴진스가요 계약이란 서로의 약속을 법을 빌어 손해를 지키는 방법이고 쌍방 합의가 되지 않는 분쟁은 법의 판단에 의거하여 해결하는게 원칙입니다 이걸 일방적으로 파기한다? 그건 스스로가 법 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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