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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오밥여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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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밥여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 한국과 일본은 한나라니 다시 합치겠소.jpg [새창] 2024-07-14 21:03:04 4 삭제
    미국의 비극은 저 사람이랑 트럼프... 선택지가 두 개밖에 없다는 거다... 에휴...
    539 축구공이 안팔리는 이유 [새창] 2024-07-12 16:27:11 5 삭제
    "점장님 제가 기가 막힌 생각을 해냈습니다.
    축구공 넣어놓고 앞에 투명 아크릴판 세워놓으면 보이기도 잘 보이고 초딩들 절대 못 훔쳐갑니다."
    538 인구가 줄어든다고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맙시다. [새창] 2024-07-12 09:14:58 0 삭제
    개발도상국은 인구가 늘어나는데 오히려 선진국이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을 봤을 때
    단순히 살기 어렵다는 이유로 아이를 안 낳는다고 단언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좀 복합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1 14:23:51 14 삭제
    제가 오해했네요.
    가세연에서 먼저 관련 사실을 쯔양의 동의도 없이 공개했고
    그래서 쯔양이 급하게 라이브로 사정 설명을 한것입니다.
    잘못된 사실을 전달해 죄송합니다.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1 08:32:47 14/10 삭제
    전남친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걸로 보아 ... 소송당하니까 두려워서 자살한 듯...
    쯔양은 하필이면 가세연에 나와서 저런 이야기를 해서... 쯥...
    535 어디 허접한 ㅈㅅ 공문 꼬라지 좀 보소 [새창] 2024-07-10 08:52:23 1 삭제
    캡쳐했으면 마우스 커서가 안보이는 게 맞겠지만 그러면 문서가 기울어지지 않고 똑바르게 찍혔겠죠.
    위에 꺼는 문서가 살짝 기울어져 있는 것을 보니 그냥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은 듯...
    534 소개팅하고 충치생긴 EU.jyp [새창] 2024-07-09 09:25:27 7 삭제
    이상한 아저씨네...
    여러분
    아재 개그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아 재 좀 말려줘...
    533 고전) 인증사진 꼭 찍어 보내는 택배기사 [새창] 2024-07-09 09:13:10 1 삭제
    나는 내 아파트 우편실로 소포가 배달될 때마다 이메일을 받습니다.
    라벨 사진이어야 하는데 매번 이 사람 사진이 있네요...
    532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 투구의 비밀.jpg [새창] 2024-07-08 16:06:04 0 삭제
    군대 안다녀오신 분들을 위하여...
    우리나라 군인이 쓰는 철모도
    이름은 철모이지만 실제로는 복합플라스틱 재료입니다.
    옛날에는 철제였지만... 플라스틱 재질로 다 대체되었죠
    531 나는 사자다 [새창] 2024-07-05 13:33:37 1 삭제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데 사자는 밀림(정글)에 살지 않습니다. 초원에 살죠.
    밀림의 왕자 레오가 라이언킹을 제작한 디즈니와의 소송에서 패한 이유 중에 하나가
    변호사가 사자는 밀림에 살지 않는다고 트집을 잡은 것도 있습니다.
    밀림에 사는 대표적인 동물로는 원숭이가 있습니다. ㅎㅅㅎ
    530 설악산 사망자 발생구간 1위.jpgif [새창] 2024-07-05 10:53:37 3 삭제


    529 엄마 혼자 비행기 좌석 바꾸고 보낸 문자메시지 [새창] 2024-07-05 10:48:45 5 삭제
    비행기모드 안 켜셨군요.
    그럼 안 되요.
    528 요새 미국주식 최고가 갱신이라 해서 나도 수익인증한다 [새창] 2024-07-05 10:22:42 1 삭제
    추천해준 유튜버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놓고 그래서 가격 오르니까 일찌감치 털고 나간 거 아닐까요?
    527 브라질 여배우 CG 논란 [새창] 2024-07-04 15:25:29 1 삭제
    크리스티나 헤알리
    지금은 60세인 분이십니다.
    위에 사진은 리즈 시절이구요.
    CG 논란이라는 제목이 붙은 건... 저게 AI 보정짤이라서 그렇습니다.
    526 미국에 퍼진 정체불명의 식물 [새창] 2024-07-04 12:25:21 3 삭제
    쑥은 미국에서는 외래종이다. 일반 미국인들 눈에 쑥은 뽑아도 뽑아도 쑥쑥 잘 자라서 더 귀찮은 잡초다.
    쑥쑥 잘 자라는 쑥 때문에 고민이었던 지역 중 하나인 미국 메릴랜드 주의 몽고메리 군.
    당시 이곳 공무원들은 쑥이 한창 나는 봄에 ‘쑥 회의’를 열어 쑥을 어떻게 제거해야 하나 깊은 고민에 빠진 상황이었다.
    심지어 염소를 공원으로 들여보내 쑥을 뜯어 먹게끔 하기도 했다.
    그렇게 해결책을 찾아 헤매던 몽고메리 공무원들은 2005년 발생한 ‘한국인이 쑥 뜯는’ 사건을 계기로 한국인들에게 주목했다.
    “한국인들은 쑥을 캐는 전통이 있다!”
    마침 인근 지역에서는 또 다른 외래종 잡초 ‘마늘 냉이’ 해결을 위해 매년 공원에서 마늘 냉이 행사를 열고 있었다.
    2000년부터 시작된 해당 행사는 행사 당일 공원을 방문한 사람들이 마늘 냉이를 무제한 캘 수 있도록 하고, 캔 마늘 냉이로 요리 경연 대회도 열리는 방식이었다.
    2005년, 쑥으로 골머리를 썩이던 몽고메리 공무원들이 위 행사에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2019년. 코로나19가 발생하기 바로 전년도까지 몽고메리 지역에서는 매년 6월 5일을 ‘쑥 채집의 날’로 지정해 쑥을 뜯어갈 자원봉사자들을 받았다.
    자원봉사자들은 약초인 쑥을 맘껏 뜯어가 좋고, 미국 입장에서는 잡초가 저절로 사라지니 좋고. 일석이조인 셈이다.
    참고로 쑥 캐기에 필요한 도구도 모두 제공됐다고. - 연합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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