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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14:19:55	0	삭제
		아직까지 남친은 저한테 통제하는게 단 하나도 없어왔어서 그런 쪽으로는 생각 안 해봤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제가 뭘 하든 남친이 하지말라 소리 한 번도 안 했는데 정말 돌변할 수도 있을까요..? 싸하네요ㅠㅠ....
	31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13:26:02	0	삭제
		댓글들 보면서 결혼은 정말 아닌 것 같다는 생각으로 굳어지네요.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30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08:51:46	0	삭제
		독립 못하면 관계 지속 못한다고 여러번 얘기 해봤는데 여태 이렇게 지내왔네요... 조금만 더 기다려 줘, 내가 뭐뭐만 안정되면 꼭 뒤집어 엎을게 하고 말은 하니 차갑게 내칠 수도 없고 곤란하더라고요ㅠ.ㅠ
	29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08:42:19	0	삭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날짜지켜 행동하게 시키는 방법 꼭 사용해볼게요... 제가 구체적으로 어찌어찌해라 방법까진 얘기를 안 했었는데 그런 부분도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28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01:13:39	0	삭제
		딱히 저를 눈에 띄게 모욕 주시는게 아니라 일단은 '본인 아들을 본인 스타일대로 양육하시는' 것 뿐이라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참 어렵네요...ㅠㅠ
	27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01:09:08	0	삭제
		180도까진 아니더라도 좀 개선 정도만 되어도 좋겠어요ㅠㅠ
	26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01:08:02	0	삭제
		저도 친구도 많았고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어봤고 저희 집도 꽤나 보수적인 편인데 이런 경우는 세상 처음 보는지라 혼란스럽네요...
	25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01:05:57	0	삭제
		네 사실 진지하게는 아니지만 입버릇처럼 결혼얘기를 꺼낼 때가 많은데, 말씀하신 것처럼 남친 자체는 괜찮아도 시댁 생각만 하면 앞이 캄캄할 정도더라고요. 연애 때도 이 정도인데... 본인 말로는 집이랑 직장이랑 다 안정되고 나면 어머니 저러는거 얄짤없다고, 그 땐 제가 괜찮대도 자기가 싫어서 단호하게 컷트할거라는데 일단은 전혀 신뢰는 안 가는 상황입니다...ㅠㅠ
	24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00:59:47	0	삭제
		이 부분 저도 정말! 많이 물어보고 화내보고 따졌습니다. 집이 아무리 봐도 집이라기보단 감옥인데, 고시원에 살더라도 나오는게 낫지 않냐고 하니 본인 말로는 독립이란게 그렇게 하루 아침에 가출하듯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가 복잡하다고 하더라고요. 알아는 보겠다며... 근데 정말 당장 숙소문제며 막막해보여서 차마 요즘 세상도 흉흉한데 무작정 찜질방에서 자라고 할 수도 없고... 그 때부턴 저도 어째야 되나 혼란이 와서 입을 다물었었어요...
	23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00:54:01	0	삭제
		해결할 의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저 혼자 이렇게 열을 내는데 진짜 이게 의미가 있나 싶어요..ㅠㅠ
	22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00:52:28	0	삭제
		댓글과 정확히 제 생각이 일치합니다ㅠㅠ... 저도 백번 양보해서 적금이야 어디 날아가는 돈도 아니고 하니 참아도 나머지는... 말로만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막상 뭐가 무서운건지 우물쭈물 또 하루를 넘기고 있더라고요.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화도 내봤습니다만 그랬다간 집안의 억압이 또 더 심해진다고 본인도 오도가도 못하고 있네요...
	21	아나 하면서 민망할 때... [새창]	2017-08-15 17:24:19	31	삭제
		저는 그래서 우리 아나한테 힐 받으러오면 일부러 가만히 서있어여 힐 편히 주시라구ㅋㅋㅋㅋ
	18	[익명]끼부리는 눈웃음...? [새창]	2016-02-26 02:55:52	1	삭제
		음? 글쎄요 저는 여잔데 눈웃음치는 여자 봐도 아무 생각 안들던데... 아 잘웃는 친구구나~ 정도..? 웃을때 눈 휘어지는건 그냥 개인 신체 특징일뿐인데 그런걸로 욕하는것도 웃기지 않나용... 인성이 나쁜것도 아니고 웃는 모양으로 욕을 한다니... 그럴일 없을거예요 걱정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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