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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맛솜사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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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47:59	0	삭제
		웬만해서는 더 이상 개입하지 않으려다가, Leveche 님 댓글 중 정말 와닿는 말씀이 있어서 댓글 적어요. "그리고 조합이 나하나로 깨진다고 하셨는데... 게임 해보신분이 뭔 그런 억지주장을 하세요. 자기 하고 싶은거고르고 서로 픽을 조정할 수도 있는 문제인데 내가 탱힐안하면 뭐 다들 자지러지고 난리납니까? 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서로 픽을 조정할 수도 있는 문제인데 제가 탱힐안하면 다들 자지러지고 난리나더라고요. "서로" 픽을 조정할 수도 있는데, 항상 "저만" 조정해왔고, "제가" 안하니 아무도 안하고, "다들 자지러지고 난리"가 나던걸요. 그게 억울해서 쓴 글이 원본 글이었고요. Leveche님 댓글 다시다 보니 저랑 뜻이 같아지기도 하네요. "같은편 5명이 2딜 2탱 1힐을 골라 놓은 상태라면 작성자 님은 뭐 하시렵니까? ->힐러하겠죠. 저 힐러도 사실 좋아함." 네, 사실 힐러도 좋아하시면 그게 싫지 않으시겠지만, 모든 사람이 "사실은 힐러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예요.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 Leveche 님의 케이스는 사실 드문 편에 속하고, 많은 사람들은 힐러 자리 하나밖에 안 남았다고 하면 기쁜 마음으로 "오 사실 나 힐러도 좋아함ㅎㅎ"하면서 힐러 픽을 하지 않습니다.
	46	(닉언죄,본삭금,저격해명) Leveche님 글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새창]	2017-09-13 15:34:15	3	삭제
		쓰신 글과 댓글을 한 번 더 읽어주세요. 이미 저를 트롤이라고 마음 속으로 낙인찍고 계시고, 그에 따라 비꼬는 말투가 기본적으로 함께 나오는데 저라고 마냥 "아 이런 비판도 있구나..."하고 받아들이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속이 좁은가요? 완전무결하다 생각하지도 않고, 다른 의견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첫 글부터 어떤 의견을 "주장"하려는 목적이 아니었어요. 어째서 그런 고압적이고 잔뜩 화가 나신 댓글들을 제가 받아내야 하는지 궁금하고 속상해서 해명을 했는데, 결국 위의 댓글로 제가 트롤이 맞다고, 비판도 못 받아들이는 속 좁은 사람 취급하시니 그렇게 알도록 하고 앞으로는 이런 글 올리지 않을거예요.
	45	(닉언죄,본삭금,저격해명) Leveche님 글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새창]	2017-09-13 15:28:29	5	삭제
		결국 제 피드백은 모두 틀렸으며, 본인의 견해는 모두 지극히 당연하고, 저는 다른 사람들의 원망을 듣는 것도 기꺼이 감수해야 하는 트롤이라고 답글 주셨으니 해명은 이만하도록 하겠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3:51:11	5	삭제
		전 개인적으로 위 예의 3번째줄 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가장 어이가 없는건 마지막 줄인데... 왜 자기가 조합을 깨놓고 다른 사람보고 조합맞추라고 강요를 하냔 말입니까? 밑에 글보면 아주 감성에 호소해서 글을 써놓았는데 지나가던 탱유저 입장에서 보면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트롤이에요. 라고 하셨는데, 제 닉네임만 언급이 안되었을 뿐이지 사실상 제 글에 대한 저격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몇째 줄 몇째 줄까지 짚어가면서 지적하시는 부분은 그럼 어떤 글에 대한 언급인가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3:34:08	8	삭제
		제 글에 대한 저격글 잘 봤습니다만, 본삭금 걸어주셔야 맞는 것 같습니다.
	42	제가 양보를 안하면 게임이 터져요. [새창]	2017-09-13 11:46:25	21	삭제
		이게 억울했던 거예요. "자기가 조합 깨놓고"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럼 만년 "조합 맞춰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요? 조합은 누구든지 맞춰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지난 시즌에는 그 맞춰주는 사람이 저였지만, 그 역할은 누구든 유동적으로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조합이 이래요 어째요 징징"거린 적 없습니다. '게임이 터졌다'고 표현했지 본문 어디에 제가 팀원 탓했다고 써있나요? 말씀 좀 예쁘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41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3 12:15:43	0	삭제
		와 생각해보니 그런 것도 같네요..? 어머니를 다 받아주니 제 성격도 받아준다는 말... 그냥 남친 성격이 그런가봐요ㄷㄷㄷㄷㄷ
	40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16:13:11	0	삭제
		제가 이 남자 어머니랑 연애를 하는게 아니니 남친만 좋으면 다 무시하고 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39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14:35:48	0	삭제
		네 사실상 좋게 포장해야 마마보이지 이건 제 상식의 수준을 뛰어넘었다 생각해요ㅠㅠ 댓글들 보니 저만 그런 생각이 아니었네요.
	38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14:34:37	0	삭제
		결혼은 정말 아닌 것 같네요 댓글들 봐도 그렇고... 연인관계도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37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14:33:24	0	삭제
		말로는 자기가 조금 더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하면 박차고 나와서 바꾸겠다 하는데 헛된 희망일까요..?ㅠㅠ
	36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14:32:05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자니 생각을 좀 바꿔봐야할 것도 같네요ㅠㅠ
	35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14:30:32	0	삭제
		어머니만 유독 저러시고, 아버지는 그냥 평범한 다른 아버지들만큼의 관심을 가지시는 정도입니다. 집안에 남친과 남동생까지 아들만 둘인데 두 아들 다 그렇게 산다고 들었고요... 그나마도 남친은 성인이라 체벌까지는 안 당하는데 동생은 아직 고등학생이라고 말을 안 들으면 매도 드신다네요. 차마 남의 부모님이라 남친보고 너희 부모님 정신과 모셔가봐라 하기도 그렇고 참 난처합니다ㅠㅠ
	34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14:27:38	0	삭제
		네 저도 1번 상황 겪고 이건 정상이 아닌 것 같다 생각했었습니다ㅠㅠ...
	33	(답답주의) 이거 정상 맞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02 14:26:28	0	삭제
		그래도 남도 아니고 연인이라 같이 상황을 바꿔보고 싶었는데 제 욕심이었던 걸까요ㅠ.ㅠ 3년 정이 뭐라고 참 심경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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