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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7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03
    방문 : 4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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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7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달리기, 쉰 번 째 [새창] 2013-10-01 20:41:19 1 삭제
    한고은님은...운동을 많이 안 하시는 분 같아요.
    61 아빠들 머리묶는 방법 [새창] 2013-09-10 13:38:01 263 삭제
    그리고 등짝스매쉬!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1:27:50 1 삭제
    맨 첫 번째 짤...육회를 예쁘게 담아놓은 줄 알았어요...;;
    59 가격대별 헤드폰 추천 [새창] 2013-07-07 00:59:32 0 삭제

    v-jays가 없네...
    58 가격대별 헤드폰 추천 [새창] 2013-07-07 00:59:32 1 삭제

    v-jays가 없네...
    57 닉네임 무료로 감정해드릴께요. [새창] 2013-06-18 18:27:11 1 삭제
    작성자님...당황...하셨어요?
    저도 부탁드려요. ㅎㅎ
    56 단거 좋아하세요? [새창] 2013-05-24 12:08:33 0 삭제
    젠장...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 글을 클릭했는지 모르겠다...
    55 단거 좋아하세요? [새창] 2013-05-24 12:08:33 0 삭제
    젠장...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 글을 클릭했는지 모르겠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30 08:39:55 1 삭제
    그래서 경찰분들이 강아지 주인과 글쓴이의 잘못을 따졌고 서로의 잘못이 있으니 좋게 화해하라고 한 거잖아요.
    게다가 글쓴이는 강아지를 구한다는 정의하에 집주인을 폭행했고 그것을 인정했지만 강아지 주인은 되려 폭행당했다고 하며
    자신의 멸치 친구 4명 얘기는 싹 지웠는데 이래도 아직까지 '폭력은 나쁘지, 사유재산 빼앗은 건 죄지' 하는 인간들은
    본문을 제대로 읽지 않은 것 같네요.
    53 옆집 강아지 훔쳐(?)온 ssul. [새창] 2013-03-28 21:37:40 0 삭제
    구아방님은 댓글 안 지우고 뭐하시나요? 진짜 오줌싸서 팬티갈아입고 오는 건가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8 21:37:40 3 삭제
    구아방님은 댓글 안 지우고 뭐하시나요? 진짜 오줌싸서 팬티갈아입고 오는 건가요?
    51 초딩의 패기류 甲 [새창] 2013-02-13 18:39:07 0 삭제
    ㅇㅂ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50 내친구 마누라때문에 간떨어질뻔~!!! [새창] 2013-02-02 12:07:17 6 삭제
    제가 독해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나름대로 다시 적어볼게요.

    결혼 10년차에 들어서는 30대 중반인 친구와 술마시다 나온 얘기 중에 친구 아내때문에 놀랐던 얘기가 웃겨서 적어볼게요.

    친구는 집에서 15분 정도가 걸리는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어느날, 회사 앞에 새로 개업한 중국집에서 점심으로 짬뽕을 시켰는데

    ① 짬뽕으로 인해 셔츠에 얼룩이 묻어 너무 더러워져서
    ② 문득 셔츠를 보니 때가 많이 끼어서

    오후에 출장도 있기 때문에 집에 가서 갈아입으려고 갔어요.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안방에서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친구는 구두도 벗지 못하고 사색이 되어 몇 초동안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상황이 이런 거구나, 이혼하면 아이들은 어떡하지 등 별의 별 생각이 들은 친구는

    욱하는 심정으로 방문을 확 열었습니다.

    하지만 안방에서는 아내가 컴퓨터로 야동을 보지 않겠어요?

    친구 : 마누라가 무슨 대낮부터 야동을 보고 있어?!

    아내 : 그럼 낮에 보지, 가족들 다 있는 저녁에 보냐?!

    (댓글에 추가된 설명)서로 성질을 내던 중 문득 묘한 눈빛을 교환한 그들은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는 바람에

    결국 회사는 30분이나 늦게 도착했다고 합니다.
    49 내친구 마누라때문에 간떨어질뻔~!!! [새창] 2013-02-02 12:07:17 55 삭제
    제가 독해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나름대로 다시 적어볼게요.

    결혼 10년차에 들어서는 30대 중반인 친구와 술마시다 나온 얘기 중에 친구 아내때문에 놀랐던 얘기가 웃겨서 적어볼게요.

    친구는 집에서 15분 정도가 걸리는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어느날, 회사 앞에 새로 개업한 중국집에서 점심으로 짬뽕을 시켰는데

    ① 짬뽕으로 인해 셔츠에 얼룩이 묻어 너무 더러워져서
    ② 문득 셔츠를 보니 때가 많이 끼어서

    오후에 출장도 있기 때문에 집에 가서 갈아입으려고 갔어요.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안방에서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친구는 구두도 벗지 못하고 사색이 되어 몇 초동안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상황이 이런 거구나, 이혼하면 아이들은 어떡하지 등 별의 별 생각이 들은 친구는

    욱하는 심정으로 방문을 확 열었습니다.

    하지만 안방에서는 아내가 컴퓨터로 야동을 보지 않겠어요?

    친구 : 마누라가 무슨 대낮부터 야동을 보고 있어?!

    아내 : 그럼 낮에 보지, 가족들 다 있는 저녁에 보냐?!

    (댓글에 추가된 설명)서로 성질을 내던 중 문득 묘한 눈빛을 교환한 그들은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는 바람에

    결국 회사는 30분이나 늦게 도착했다고 합니다.
    48 운지가 뭐 어때서요? [새창] 2012-11-08 18:24:36 3/6 삭제
    그리고 전라도 사람을 왜 홍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외국인들이 한국인들 보고 김치맨, 김치년이라고 표현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그 지역 특산물은 그 지역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냄새나고 맛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특정 음식을 빗대어 표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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