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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한킴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18
    방문 : 4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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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킴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6 홍콩사태 중국인 반응 [새창] 2019-06-14 02:03:14 2 삭제
    부마"항쟁"
    595 무한리필집에 감동한 외국인들^^ [새창] 2019-06-12 08:16:29 0 삭제
    엘에이에 고기집 무한리필 많아용...ㅋㅋ 근데 사실 고기 퀄리티는 그냥그냥...ㅎㅎ 대학가 앞의 냉동 삼겹살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
    594 성격이 무던하고 단순한 사람의 특징 [새창] 2019-06-06 02:59:24 0 삭제
    저 좀 다 해당하는데 어릴때 사이코패스 주니어 같아서 따돌림좀 당했습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다른 사람들은 이정도로 화낸다는걸 알고는 더 신경써서 조심하게 살고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하하
    593 헐 라이터로 손을 지지다니 [새창] 2019-05-30 11:34:16 3 삭제
    애기코기 아니에요??
    592 조선족이라고 하지마세요 [새창] 2019-05-24 08:34:24 0 삭제
    사람 바이 사람.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 중에도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591 조선족이라고 하지마세요 [새창] 2019-05-24 08:31:35 1 삭제
    저희 회사에 중국동포 두분 계셔요.
    한분은 엄청 착하시고 잘 챙겨주시고 본인 일 끝내주게 하십니다.
    다른 한분은 약간 우리가 생각하는 목소리 크고 무대뽀 같은 성격이 있으신데 마음에 든 사람들 한테는 엄청나게 잘해주십니다. 그리고 본인 맡은일은 약간의 무대뽀를 더하셔서라도 되게 만드십니다 ㅎㅎ
    중국동포나 중국인에대한 안좋은얘기 들을때마다 이 두분을 생각합니다.ㅎㅎㅎ
    590 수제 햄버거의 달인.....jpg [새창] 2019-05-24 07:48:46 1 삭제
    ㅋㅋㅋㅋㅋㅋ저도 저걸로 버거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필리치즈 되서 ??????함..ㅋㅋㅋ
    589 수제 햄버거의 달인.....jpg [새창] 2019-05-24 07:47:20 0 삭제
    미국에 웬만한 도시에 다 한인마트 있어요...ㅎㅎ
    아틀란타 정도면 있음!
    588 친절한 미소로 영화홍보중인 영화배우 [새창] 2019-05-21 07:17:46 0 삭제
    11아재님 저희동네는 코스프레 하는 사람이 많아서....ㅋㅋㅋ...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6 02:41:16 0 삭제
    저희 엄마도 박사 따는데 10년 걸리셨어요 ㅠㅠㅠㅎㅎ
    혼자서 저희 키우느라..ㅠㅠㅠㅋㅋ
    늘 남는시간에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저랑 동생도 좀더 열심히 살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
    온세상 부모님들 화이팅!
    586 아래 신천지 글 보다가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ㅎㅎ [새창] 2019-05-16 02:00:39 5 삭제
    좋은 정리글이네요.
    제가 한국에서 다니던 교회에서는 다 저런내용들 정리해서 가르쳤습니다.
    신천지 피해자들 모임도 있어서 그 사람들이랑 협동해서 신천지에 당하지 말라고 저 위에 나오는 수법들 다 알려주고 그랬었어요.
    얘네 기독교나 천주교로만 추수하러 가는게 아니라 가끔 작은 회사로도 들어가서 오랫동안 회사 있으면서 회사 분열시키고 그 회사를 먹는 방식으로도 추수??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분 작은 회사도 그렇게 먹힌 회사 있었어요. 소오름.
    585 백인들이 생각하는 인종간의 위계도 [새창] 2019-05-14 05:46:2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동부에 가면 진짜 무슨 조선시대 양반마냥 지들끼리 그러고 놀아요 ㅋㅋㅋㅋ
    584 백인들이 생각하는 인종간의 위계도 [새창] 2019-05-14 05:44:37 3 삭제
    이게 그냥 순수하게 '무지'해서 그런 사람들이 있고 교묘하게 기분나쁘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ㅎ
    저도 바로 어제 ㅋㅋㅋㅋ 제 아랫집 사는 흑인 여자분이 남편,동생,저 이렇게 있을때 지나쳤는데 동생이 자기가 하는말 알아듣는거 보고 "어? 쟤도 영어하네??" 해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은 고등학교부터 뉴질랜드-미국에 있었고 그 전날 대학 졸업하고 이제 미국에서 분야 내 손꼽히는 대학원 가는 애한테...ㅋㅋㅋㅋㅋㅋ 너보다 영어 잘할수도 있단다......ㅋㅋㅋㅋㅋ
    되게 교양있는척 하지만 사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무식...하거나 다양한 인종을 접할 기회가 없는 우물안의 사회속에 살아서 ...ㅋㅋㅋ
    사실 저 촬영지가 캘리포니아여서 저정도였지 조금만 더 시골로 나갔으면 더 민낯의 미국인들을 볼수 있었을거에요...ㅎㅎㅎㅎㅎ
    하...ㅋㅋㅋ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4 02:42:20 2 삭제
    주말동안 동생 대학 졸업식 다녀오니 댓글이 보라색이 되어있네요 @_@ ㅎㅎㅎ
    우리 어머님은 저희 어릴땐 집에서 하는 어린이집 하셨고 (돈도 벌고 우리도 볼수 있으니까...ㅠㅠㅎㅎㅎ + 요때 야간대학 다니시면서 진짜 밤샘공부 하셔서 사회복지 석사 하셨고 ㅠㅠ)
    저희 중고등학교 간 후엔 사회복지사 시험봐서 공무원 하셨습니다 ㅎㅎ!
    저 고3쯤에 공무원 그만 두시고 맨땅에 헤딩하는 사업을 하시더니 ㅠㅠㅋㅋㅋ
    저 대학생땐 방학 반납하면서 지방까지 열심히 그 사업 도와드리러 다녔고ㅎㅎ
    몇년 후엔 사업 나름 잘 되서 지금은 남부럽지 않게 살고있어요 ㅠㅠ!!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주변 누구보다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ㅠㅠ
    우리인생 다시한번 화이팅입니다!!
    582 초등학생이 유한락스에 던진 질문.JPG [새창] 2019-05-07 05:48:00 0 삭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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