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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	[분노주의]유툽에 양놈들이 일본 극우애니 빠는 꼬라지 못보겠어서 씀. [새창]	2019-07-12 02:50:23	0	삭제
		읽어도 1도 안듣더라구요.. 저 미국에서 코스프레 하는데 가끔 2차대전 일본군복같은거 코스하는애들이 있어서 그거 찍어서 올린 사진사한테 한국사람이 보기에 이건 나치제복 코스프레하는 독일인 같다고. 한번 더 생각하고 올려달라고 했는데 안들음..... 자기가 대학교때 동북아 역사를 전공했다고 어쩌고 하면서 쟤네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즐기고있는데 쟤네 표정이 얼마나 즐거운 표정이냐 이러길래 -_-.... 신경안쓰면 안되는 문제이다. 하고 나찌 하겐크로이츠기랑 욱일기랑 같이 걸려있는 행사사진 올리고 2차대전때 일본인 범죄사실이나 위안부같은거 올려도 아닌데? 아닌데? 내가 동북아 역사전공했는데~ 무한반복.... 하............. 그 사진사는 백인이었음...; 그리고 그냥 캐주얼하게 평소에 퓨전 하카마랑 이마에 한자로 카미카제써있고 뒤에 욱일기 문양있는 머리띠 하고다니는 흑인도 봄.....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2 01:48:24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한국 미국 다 살아본 결과 복지 후생은 한국이 더 좋았어요...ㅎㅎㅎ 의사 얼굴 한번 보는데 진료비가 싼곳은 $50~$150(58,000~176,000원)까지 인데.... 미국은 감기같은거 걸려서는 병원 못가요...ㅋㅋ 아프면 구글링 해보고 알아서 사먹어야 해서 마켓에 약코너도 많이 발달되어있구요...ㅋ 이제는 보험 좋은거 들어서 본인 부담금 많이 내려갔는데도 병원 한번 가면 코페이 $15 (17,000원)씩 내요. 한국에선 진료비 3000원정도 냈던걸로 기억해요. 시스템도 개판이라 카이저 PPO같은거 없으면 보험 되는곳 일일이 전화해보고 내 보험 받는지 물어보고 가야되고, 보험에 따라 다리가 부러지거나 살이 찢어져도 지정 주치의한테 가서 보고 병원소개받아서 가야되고...ㅎㅎ 외과 소개 받아서 가면 나는 당장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병원기록 처음부터 다시 다 묻고 운좋으면 다음주, 다다음주에 수술 잡아줘요...ㅎㅎㅎㅎㅎㅎㅎ 경험담입니다....ㅠㅠ
	609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정식연재 알림 [새창]	2019-07-11 07:27:36	1	삭제
		와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ㅠㅠㅠ!!! 저도 베도만 한참 하다가ㅠㅠ 결혼하고 이사하고 무기한 휴재중이에요 ㅠㅠㅠ 부러워용!! ㅎㅎㅎ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03:37:45	0	삭제
		민씨성이 하나밖에 없는데 애매하게 민씨 일가라고 뭉뚱그려서 쓰니까 그렇죠.... 민00 일가 라고 꼭 집어서 썼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ㅎ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03:19:59	0	삭제
		의료 시스템은 진짜 노답이에요. 한달에 보험비로 30만원돈 내면서 병원 가려고 하면 본인부담금이 400만원까지 자기가 내야해요. 완전 중병이나 큰일 아니면 소용이 없어요.... 보험비는 보험비대로 내고 병원비 지원은 해당이 안됨....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03:18:06	1	삭제
		아뇨아뇨! 복지 혜택 받으려면 진짜 못벌어야해요 ... 아래서부터 줄서면 진짜진짜 못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부 보조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못살아야(...) 받을수 있어요. 방금 궁금해서 찾아보니 1인가정 인컴 $990.. 근데 1000불 밑으로 벌어서는 여기 집 렌트비가 최소 1200 이상인데... 집값내면 못살아요. 집없이 살거나 방하나에 여러명 낑겨 살거나 하는 수준인거죠... 저기 해당되는 사람들도 힘들겠지만 애매한 중산층이 진짜 힘들어요.. 일은 일대로 하고 세금 낼대로 다 내고 혜택도 못받고 ㅜㅜㅜ.....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7 03:24:15	1	삭제
		어떤 사람들한테는 한국기독교 싸잡아서 개독이라 하지 마세요~ 좋은 교회도 있어요~ 같은 얘기로 들리겠지만 암튼 가난하고 힘들게 유년기를 지냈던 나는 민씨일가라고 싸잡아서 욕하는거 보면 기분이 좀 이상함....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7 03:22:03	1	삭제
		방금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독립운동가 중에서도 민씨 좀 있는거 같음....ㅜㅜ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7 03:20:30	1	삭제
		듣기로 한국에 민씨 하나밖에 없고 우리 엄마 민씨고 외할아버지가 저사람이랑 같은항렬인거 같은데 우리집은 개털; 우리 어릴때 집 엄청 힘들었고 우리엄마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고 야간으로 공부하심....무슨 딴나라 얘기같음... 저사람 집안만 겁나 부유한거같은데 민씨일가로 싸잡아서 부르면 좀 기분 이상함.....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7 02:00:11	1	삭제
		조지아 사는 분이셨군요~! 생신(아재라길래...) 축하드려요!!
	601	배민 근황 [새창]	2019-06-20 07:25:19	0	삭제
		정확히 그런 어플 아닌가요? ㅋㅋㅋㅋ 소비자랑 판매자 이어주고 중간에서 수수료 챙기는 중계어플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9 03:56:06	0	삭제
		저희는 그래서 목도리 도마뱀으로 했어요!!ㅋㅋㅋㅋ
	599	미국의 음식 사막 지도 [새창]	2019-06-15 02:54:51	4	삭제
		ㅋㅋㅋ 제가 학교는 진짜 깡촌에서 다녀서 인근에 뭔가를 파는 동네 마켓이 월마트 하나밖에 없는 동네에 있었는데 거긴 진짜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모든 서플라이가 그 월마트 의존....ㅎ 지금 사는곳은 푸드 서플라이 넘치는곳이라...ㅋㅋ
	598	미국온지 11일차가 써보는 한국 vs 미국 [새창]	2019-06-14 03:42:59	0	삭제
		전 엘에이쪽 사는데 BTS인기 끝장이에요...ㅋㅋ 5월인가 동생 졸업식 때문에 시카고 가는데ㅋㅋㅋㅋㅋㅋ 엘에이에서 시카고 가는 비행기 타는 사람들이 엄청 BTS옷이나 굿즈 갖고있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 주말에 BTS콘서트가 시카고에서 있었더라구요...ㄷㄷㄷ 엘에이에서도 그 바로 전주?에 있었어서 거기서도 본 사람들일텐데 ...ㄷㄷㄷㄷ 여튼 여긴 한인들이 많아서 한국문화나 먹거리에 대한 노출이 잦아서 사람들이 인식도 높고 전반적으로 포용력도 높아요!
	597	미국온지 11일차가 써보는 한국 vs 미국 [새창]	2019-06-14 03:22:24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미국거주자에요!! 화장실이 위아래 많이 뚫려있는거 저도 첨에 엄청 어색했는데 화장실에서 일어날수 있는 혹시모를 각종 범죄를 위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엘에이 카운티 사는데 비닐봉투 돈주고 팔게 법이 바뀌었어요! 아마 전미적으로 또 바뀌어가지 않을까요! 플라스틱 빨대도 요청해야 주게, 물도 요청해야 주게 법 바뀌었어요 ~ 요즘 환경생각하는 쪽으로 법이 계속 바뀌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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