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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한킴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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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킴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일본의 인터넷 개통 방법 [새창] 2019-04-09 04:00:35 0 삭제
    미국도 똑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면허 안나와서 연락했더니 뭐뭐 서류 내라고 해서 보내고 이주일 안에 편지갈거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ㅋㅋㅋㅋ
    편지에 '사진 다시 찍으러 오세요'라고 써있음....부들부들
    550 감동의 기내 출산 [새창] 2019-03-30 02:04:20 4 삭제
    한인많은 엘에인데요 ㅋㅋ 여기 한인 산부인과엔 원정출산 메뉴얼 있어요..ㅋㅋㅋㅋ
    549 너무 슬픈 영화평 베스트 [새창] 2019-03-30 01:57:18 9 삭제
    저도 20개월때 가셔서 얼굴도 모르는 아빠생각나서 글썽글썽 했네요 ㅠㅠㅎㅎ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8 09:29:48 0 삭제
    할부 일시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찰지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547 만두같은 내얼굴.. [새창] 2019-03-23 02:26:14 0 삭제
    사필귀정 좋네요!
    546 만두같은 내얼굴.. [새창] 2019-03-23 02:25:21 0 삭제
    토닥토닥.... 언젠간.... 저도 갑자기 훅 생기더라구요...ㅎㅎ;
    545 만두같은 내얼굴.. [새창] 2019-03-23 02:24:50 0 삭제
    아....안되...!!!!
    544 치타가 말하는 남녀 속궁합이 중요한이유 [새창] 2019-03-23 02:18:12 2 삭제
    아멘 ㅋㅋㅋ
    저는 네개 다 맞는 사람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ㅋㅋ
    만나다 보니까 저절로 저 네개 다 맞는 사람 찾게 되더라구요....

    1,2번은 제 생각에 둘이 "똑같이 일치"하지 않아도 이해력이나 열린 마음으로 커버할수 있는것 같아요.
    저흰 생각이 달라도 그냥 난 이렇게 생각해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넘어가요 ㅋㅋ
    근데 대부분의 경우는 생각이 신기할 정도로 일치해서 ... 뭐 자랑입니다 헿
    543 치타가 말하는 남녀 속궁합이 중요한이유 [새창] 2019-03-23 02:10:35 2 삭제
    1 아재님 말 공감...ㅎㅎ 저희 회사에도 있고 그냥 많아요...문화적으로 이혼같은거 그냥 별로 신경쓰지 않는느낌?
    보수적인거 개방적인거는 다 케바케 사바사라 뭐라 말하기 그렇네요.. 하지만 제 좁은식견으로 본 미국사람들은 성에대해 그렇게 보수적이지 않덥디다.... 우리 사귀지 않는데 어떻게 섹스할수있어!는 한명도 없었던걸로....ㅎ
    뭐 20대들의 부모님 세대들은 당연히 보수적이고(내 아들딸들은 소즁하니까..) 젊은 친구들은 걍 놀자놀자판이고 뭐 한국이랑 크게 다르진 않은느낌...
    542 유럽 결혼 문화 근황.jpg [새창] 2019-03-22 02:19:05 0 삭제
    저흰 안하려다가 양가 부모님이랑 친동생들만 모여서 하객5명+부부 이렇게 하와이에서 결혼식함..
    양가 모두 허례허식 싫으시다며 혼수니 지참금이니 이런거 하나도 안했고 그냥 니네 둘이 잘살면 된다 하셨음.. 매우 의미있고 좋았음..
    제 부모님도 시부모님도 인간적으로 매우 존경스러운 분들이에용..!
    뭐 연락이니 선물이니 이런거 강요하지 않아도 내가 우러나오는 마음에서 효도하고 사랑할수 있는 분들이라 정말 너무 행복함
    뿅!
    541 어이없어서 유머~) 엘에이 한인타운 전광판 [새창] 2019-03-20 07:11:58 0 삭제
    ㅋㅋㅋ 저거 아직도 있네요 ㅋㅋ 나이드신 많은분들이ㅋㅋㅋ... 박정희 빠들이 많아요...ㅋㅋㅋㅋㅋ
    그때 이민오셔서 아마 한국은 아직도 그네들 머리속에는 60년대 못사는 한국일걸요? ㅋㅋㅋㅋ
    540 난임부부들에게. (유머아니에요) [새창] 2019-03-07 08:27:44 1 삭제
    오또케 오또케 ㅠㅠㅠㅠ 축하드려요!
    539 아기 언제 낳을거야? 질문에 대하여 (부부만화) [새창] 2019-03-07 03:22:10 11 삭제
    헤헷 저흰 딩크... 둘다 그냥 애를 너무 싫어해서...ㅎㅎㅎㅎㅎ ㅠㅠㅠㅠ
    538 요즘 여학교 책상 [새창] 2019-02-26 02:59:12 1 삭제
    저 중학교때는 단 다 뜯어서 종아리 중간까지 오게 길게 항아리 치마 입는게 유행이었고
    고등학교 졸업할때쯤엔 허벅지 중간에서 잘라서 딱붙는 미니스커트 만드는게 유행이었어요...ㅎㅎㅎ
    6년만에 극과극으로...
    537 요즘 여학교 책상 [새창] 2019-02-26 02:57:16 0 삭제
    89년생 바지 있었어요~
    근데 사실 바지가 원단이 너무 얇아서 그리 따듯하지도 않았고 따로 하나 더 사려면 교복도 비싼데 괜히 지출이 ...ㅠㅠ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선생님들이랑 싸우면서 교복 막입고 다녔던거 같네요 ㅋㅋㅋ
    덕분에 3년 내내 교복투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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