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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무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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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냥이들은 왜이럴까요ㅋㅋ [새창] 2016-09-25 13:47:18 7 삭제

    저희 집도..
    148 냥이 모여라 시리즈입니까? 그럼 이번엔 장모종 모여볼까요? [새창] 2016-09-24 18:02:33 4 삭제

    향단이요~
    147 분식집 앞 요ㅁ..아니 고양이 =^ㅈ^= [새창] 2016-09-23 02:38:34 10 삭제

    빡구 콧물 같아요! ㅋㅋㅋ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00:47:47 0 삭제
    저같은 경우도 첫 명절에는 한복입고 갔어요. 근데 주방에서 깔짝대니까 처음이니까 오늘은 일 하지 말라고 쫓아내더군요 ㅋ
    그 이후 명절에는 설거지 도우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형님들은 오래 하셨고 전 첨이라 좀 서툴긴 해요. 그래도 중간에 껴주셔서 설거지 했네요~ 일 하는게 더 맘이 편함 ㅋ
    작성자님도 저랑 비슷한 상황이실것 같아요 아마 ㅋ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00:41:59 0 삭제
    저희 시댁도 상위 1%에요. 무척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감사한만큼 행동으로 잘 보이진 못하지만;;
    보통 시댁 자랑은 잘 안하게 되죠~ 다른 분들은 시댁때매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이럴때 낑겨서 몇글자 씁니당~
    참고로 신랑도 좋음 ㅋ
    143 잠실역에서 맨발로 다녀보신분? [새창] 2016-09-15 00:19:35 2 삭제
    오래전 일이지만 현기증 때문이 지하철에서 쓰러질것 같을 때 역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그분들 쉬시는? 침대같은데사 좀 쉬라고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음 ㅠ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21:42:56 55 삭제
    감상적인 방식으로 마치 스스로 드라마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된것처럼 느끼시면서 행동한 느낌이 듭니다.
    이번 행동은 마치 모든 책임과 부담을 어린 학생에게 떠넘기는 방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거절하시려면 거절하시되 그 감정은 보여주지 말고 스스로 가져감으로써 자신의 감정에 책임을 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대방 학생의 감정에 대해서도 선생님의 어떤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더 자극받지 않도록 배려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이것은 상대가 어린 학생이어서 이기 이전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상대방의 고백을 거절해야하는 상황에서라도 무척 비매너적인 행동이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그뿐 아니라 하루 이틀만이 다니던 직장을 개인적 사유로 당장 그만둬버리는 모습에서도 선생으로서 또 일터에서 일하는 근로자로서도 무책임한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141 김제동, SBS '미운우리새끼' 하차.."외압은 없었다" [새창] 2016-09-09 04:44:22 4 삭제
    재미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140 택시에서 카드 낼 때 남자는 모르는 점 [새창] 2016-09-07 14:49:42 0 삭제
    여잔데 항상 카드결제 합니다. 뭐라고 하거나 눈치추는 기사님들 못봤어요. 최근엔 한번도 못본듯.
    일단 카드 리더기 있는 택시(요즘 다 있죠?)에 타면 당연히 결제는 제가 편한 방식으로 하는게 아~무 문제 없다고 저 스스로 생각하고 있어요. 기사님이 혹시라도 그걸로 뭐라고 하면 전 따질것 같아요.
    137 sk2 부작용? [새창] 2016-08-16 12:04:58 1 삭제
    전화하니까 환불 해준다네요. 본삭금 괜히 걸음 ㅠ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8:33:25 4 삭제
    저도 오빠랑 차별 많이 받고 자랐고, 스무살쯤 되어서야 뭔가 잘못됐다고 깨달은 케이스인데요.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때문에 상처받은 일들이나 속상하고 서운했던걸 말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때 엄마랑 오히려 사이가 더 안좋아졌죠. 쟤는 뭐 술만 마시면 운다느니(엄마랑 같이 한잔 할 때)... 기분나쁘게 말하고. 제 말을 들어주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 결핍이 꽤 오래갔는게 좋은 사람 만나서 만나다가 결혼하고 일년 넘으니까 부모한테 못받은 사랑같은 그 결핍은 다 채워지더군요. 자존감도 회복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그렇지만 부모님들하고의 없는 정이 회복되는건 아니에요. 다만 그냥 이젠 더 이상 엄마의 사랑이나 관심이 필요 없고 예전의 상처에서 벗어나서 지금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계속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시도했었는데 엄마가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고 엄마가 그런 말도 못하냐 엄마가 딸한테 그런 행동도 못하냐 이런 소리 듣는것도 속터지니까.. 이젠 엄마랑 더 잘 지낼 생각도 없고 엄마의 관심에 대한 결핍은 제 삶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걸 보여줘요. 살가운 사이는 아니어도 집안 행사로 한번씩 보게되니까요.
    다행히 남편도 잘해주고 시부모님들도 잘해주셔서 진짜 요즘엔 안정적이고 살만 한것 같아요.
    135 어머니랑 같이 살기 싫습니다. [새창] 2016-08-04 18:22:10 0 삭제
    잠깐만 안아드리고 싶어요. 등도 토닥토닥 해주고, 머리도 쓸어주고 싶네요.
    글쓴님에 대한 너무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을것 같아요. 하지만 님은 인간으로 여성으로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라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가능하면 부모님과 떨어져서 생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가족이라고 해서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하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조금 떨어져있을 때 서로 감정적 안정이 될거에요.
    친구들 많이 만나시고, 두려워하지 말고 좋은 사람있으면 연애도 하세요. 사랑을 받다보면 정서적 안정이 생기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도 한답니다.
    더이상 예쁜 마음이 다치지 않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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