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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방금 택시기사랑 싸우고 들어왔어요 [새창]	2016-10-14 14:51:21	2/7	삭제
		서울택시 타고 경기도로 가는 경우에 저는 왕복톨비 드리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경기택시면 모를까 서울택시는 다시 올라와야 하잖아요. 다른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01:52:55	2	삭제
		정말... 엄마가 자식한테 그런말도 못하니?라는 말. 으으으으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01:35:57	0	삭제
		징그럽당
	161	[단독]백지영, 결혼 3년 만에 임신..건강 위해 공연 취소 [새창]	2016-10-13 22:44:47	2	삭제
		안정기까지 답답해도 계속 누워만 있었음 좋겠네요.
	160	깨물어주고 싶게 귀여운 아이.gif [새창]	2016-10-12 02:54:52	0	삭제
		하품해도 작네요;;
	159	깨물어주고 싶게 귀여운 아이.gif [새창]	2016-10-12 02:54:21	3	삭제

	158	김종민이 말하는 예원과 신지의 차이jpg [새창]	2016-10-08 20:43:17	2	삭제
		종
	157	김종민이 말하는 예원과 신지의 차이jpg [새창]	2016-10-08 20:43:03	2	삭제
		전 방송보면서 신지가 진심 김정민 좋아하는것처럼 느껴졌어요.
	156	부부가 아이스크림 먹다가 운 사연 [새창]	2016-10-08 02:00:25	1	삭제
		네 건강히 잘 지낸답니다. 눈이 안보이니 아주 느리게 산책해야하는 불편은 있지만 고맙게도 그 이후 별다른 병치레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155	부부가 아이스크림 먹다가 운 사연 [새창]	2016-10-06 08:03:31	6	삭제
		지금은 일곱살인 우리 강아지가 두 살때쯤 눈이 아파서 안구적출수술을 했어요. 수술하는 날 입원시켜놓고 남자친구랑(현재 남편) 막걸리 먹으면서 조금 울었고, 수술 잘 끝났다고 연락오자마자 병원으로 달려갔어요. 눈 한쪽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강아지를 보는데 자꾸 눈물이 났어요. 제가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니 힘겹게 꼬리를 흔들었어요. 누나 여기있다고, 고생했다고 말하는데 점점 눈물이 많이 흘러서 결국 펑펑 울었어요. 그런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병원 직원들이 우릴 어떻게 봤을까 싶어서 좀 창피해요. 그렇더라도 눈이 아픈 강아지를 옆에서 지켜보았던 그 심정은 잊을 수 없어요. 자기몸보다 더 큰 고통을 온몸으로 견뎌내는 모습이었으니까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영문도 모르고 자꾸 떨기만 했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찔끔.
	154	내 생일날 온 내 동생 [새창]	2016-10-03 13:34:01	4	삭제
		선물같은 아이네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7:49:59	10	삭제
		장난치신 분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당황스럽네요.
	152	결혼하고 나니 사람 걸러지는게 맞는말이네용 [새창]	2016-09-30 02:12:17	7	삭제
		전 원래 친구가 별로 없지만 나름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래도 제 결혼식엔 와줄줄 알았는데 내 명중 두명만 왔어요. 저는 거기 삐지는것 보단 쿨하게 나가고 싶은 맘에 결혼식 후 한번 싹 만나서 신혼여행 다녀오면서 산 립글로즈 나눠줬어요.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그리고 그 이후론 연락 안하고 만나지도 않아요. 결혼식도 축의금 안받는 결혼식 하기도 했고 어차피 오든 안오든 축의금 안받으니까 상관 없었고 그냥 대인배처럼 행동하는개 더 사이다 같아서 ㅋ 이젠 그들중 누구와도 연락 안해요.
	151	[펌] 길냥이가 끈끈이로 고통당할 때 도울 수 있는 Tip [새창]	2016-09-26 01:45:52	4	삭제
		식용유는 어떤 방식으로 버려야 하나요?
	150	냥이들은 왜이럴까요ㅋㅋ [새창]	2016-09-25 13:48:10	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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