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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니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18
    방문 : 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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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LG럭키박스 [새창] 2017-02-22 23:21:59 0 삭제
    밤비쿠션만 오면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23호가 올줄이야 ㅠㅠ 진짜 허무해요.
    178 엘지 생건 럭키박스 내용물 [새창] 2017-02-22 23:20:47 1 삭제
    밤비쿠션 23호 받으신 분들 많은걸 보고(저포함) 이거 그냥 재고처리구나.. 라는걸 알았답니다. 그래서 왠지 기분이 더 안좋음. 원래 저는 이런 소비를 안하는 스타일인데 한번씩 왜 이런 실수를 하는지 ㅋㅋ
    177 완전 촉촉한 쿠션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7-02-01 08:36:30 0 삭제
    엘리샤코이 쿠션 어떠세요?
    제가 지금까지 싸본 쿠션중에 젤 좋았어요.
    커버력 좋구요, 갱장히 촉촉하답니다.
    그거 바르고 피부 좋아보인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샘플도 많이 줘요.
    앨리샤코이에 쿠션 여러종류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는건 검정색이에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2 10:10:00 0 삭제
    자랑 똑같네요. 저는 청소 빨래 요리 남편은 설거지 음식물쓰레기 담당이었는데 분리수거랑 생활쓰레기도 다해요. 뭔가 공평하게 집안일을 나눈것 같은데 왠지 점점 남편이 더 많이 하는 느낌 ㅋㅋ 항상 고맙다 수고했다 말해줘요~
    175 여친의 C컵 슴가가 단점으로 생각될때.txt [새창] 2016-11-02 01:39:28 3 삭제
    이거 그냥 보면 빠르게 덜덜덜 떨고
    스크롤 올리면서 보면 조금 천천히 달달덜 떰
    174 [데이터주의]내가 나에게 보내는 조언 [새창] 2016-10-26 13:59:22 7 삭제
    스물아홉살의 나에게

    두려워하지마. 곧 괜찮아져.

    서른두살의 내가
    173 아기가 죽은게 고양이탓이라는 신랑 [새창] 2016-10-25 21:28:07 14 삭제
    지금 깊은 슬픔 속에 빠져있는 남편분이 어떤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겠어요. 저도 개랑 고양이 정말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먼저 남편의 감정을 이해하고 보듬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분의 상심도 걱정되구요..
    172 맥 섀도우 60여가지 섀도우 발색 (사진많음주의, 떼샷주의) [새창] 2016-10-24 17:21:59 0 삭제
    이쁘당... 그냥 다 이뿌당...
    171 폐지줍는 할머니. 진짜 안되겠네요. [새창] 2016-10-23 03:10:43 16 삭제
    읽는데 너무 화나요...
    170 팔불출 주인.jpg [새창] 2016-10-22 03:25:08 6 삭제
    나도 출똥!

    169 팔불출 주인.jpg [새창] 2016-10-22 03:21:38 9 삭제
    우리도 나서자!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02:58:53 0 삭제
    저는 길위의 고양이들을 함부로 입양해 기르는것보다 그들의 본래 습성대로 살도록 하는게 좋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만, (설령 길 위에서 죽더라도요. 삶이 죽음보다 반드시 나은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본글쓴 분의 입장에선 분명 선한 마음으로 한 생명을 구하고 책임지려고 새끼고양이를 데려온 것이기때문에 그 마음을 이해해주고싶고 다른분들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미 이전 글 덕분에 길위의 고양이를 함부로 데려오면 안되겠구나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02:47:45 2 삭제
    동물을 이해하려고 할 때, 사람의 사고나 감정을 기준으로 이해하는 것은 조금 위험한것 같아요.
    새끼고양이가 불쌍해보였지만 그건 인간의 감정이고, 사실 새끼고양이가 지금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을지는 모르는 것 같아요. 정말 누군가 돌봐주기를 바랐을 수도 있고 길위의 생활이 좋을 수도 있고.
    사실 우리가 고양이에게 간택 당했다는 말 많이 쓰지만 엄밀히 말하면 간택이 아니고 인간의 선택이겠죠. 고양이의 도도한 성격 때문에 우리가 주인님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사람들이 자신을 집사라고 낮춰부르기도 하지만 어쨌든 고양이가 인간보다 약한 존재인건 맞으니까요. 고양이가 설령 정말 어떤 사람을 자신의 반려로 선택했다 하더라도 그 고양이와 함께 살기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건 인간이니까..
    본 글에 어울리지 않는 댓글인것같기도 하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생각을 재대로 전달 못하는것 같긴 하지만, 이 글과 이전 저격극(?)보면서 우리는 동물을 이해할 때 너무 인간의 감정이나 생각을 기준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어 댓글 남겨봤습니다.
    166 심심한데 흑역사 얘기나 해요. [새창] 2016-10-17 23:35:59 0 삭제
    괴롭다...잊고있던 흑역사들이 깨어난다 ㅠㅠ
    165 대학 동기가 나온 야동을 본 적이 있습니다. [새창] 2016-10-15 00:42:11 16 삭제
    처음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고 했을때 그게 이 이야기의 복선 같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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