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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01:55:34	0	삭제
		힘내세요.. 앞으로 그 칼로 난도질이 아닌 최선을 다 해 요리를 해주고 싶은 남자를 만나실 겁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01:48:36	0	삭제
		그 몇 안되는 주위 분들에게 이렇게 힘들다.. 라고 솔직히 말해보세요. 응원 해주실거고, 작성자 분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러려니 하겠죠. 이런 사람들은 거르면 됩니다. 그리고 꼭 주위에서 찾아야하나요? 이런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셔서 댓글로라도 응원,위로 를 받을수 있는 곳 입니다. 오프가 아닌 온라인일뿐 사람사는 세상아니겠습니까? 저도 몇 안되는 친구들에게 못하는 말들은 커뮤니티에서 글 쓰고 위로받고 응원 받고있어요. 저 포함 3분이서 글 작성자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글들과 화이팅, 힘내세요 라는 말들로 응원이나 위로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글을 쓰신것 부터가 아직은 다시해볼 의지가 있다는 것 아닐까요?? 남들 처럼 잘 살진 못해도, 목표를 향해 천천히 내딛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01:31:35	4	삭제
		저두 이야기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01:30:12	0	삭제
		주변에 대한 시선때문에 부담을 느끼시긴 하겠네요... 그래도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마음,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을 계속 보여주신다면 주위에 분들도 응원해주지 않을까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23:50:44	1	삭제
		저도 혼자 1년차 인데.. 정말 외롭네요..
	48	일본인 여자친구랑 같이 초합금 지바냥을 오픈 했습니다.youtube [새창]	2016-12-16 23:30:00	1	삭제
		우와 일본인 여자친구!! 작성자님 일본어 센세가 되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15:03:30	39	삭제
		와...... 인형이 많다 근데 사람이있나요 저기에?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01:24:49	0	삭제
		전 통통한 사람이 좋은데~!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01:24:37	23	삭제
		막문단에 공감 많이 가네요.. 몇일전에도 느꼇던 감정이네요 사랑하면 사랑 받을수 있다? 받아 본적이 없네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01:21:27	2	삭제
		무언가 변화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작성자 분도 그걸 느꼇고, 알게 되어겠죠. 그게 변화의 시발점일테구요. 저는 29년 인생동안 저런 사람들을 만나보지도 못했고, 주위에도 없네요. 안그래도 낮은 자존감때문에 스스로 변화할려고 하니 한계가있고, 도전 할려고하니 무섭고 두렵네요. 이걸 이겨내야 하는데.. 그저 지금상황으로 만족 되어버리고, 이대로 살다가 그저 일찍 죽으면 되지 싶기도 하네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약육강식의 세계라고 느껴지네요. 보통 남자들이 여자에게 대쉬하고 여자들은 선택을하죠, 하지만 반대로 여자가 먼저 꼬리치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약육강식에서 도태된 사람들은 일단 선택받을 기회도 적고, 여자에게 먼저 대쉬받기도 힘들지요. 저도 하위5프로에 포함하는 사람으로서 최근에 되어서 더욱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것 같네요. '세상은 공평하다?' 이말 절대로 안믿습니다. 상처주고 죄지은 사람들이 더 잘사는 세상인데 잡설이 길었네요. 더 말하고싶지만.. 이글은 그저 제 생각이고, 태클은 사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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