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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9	대전에 유세오신 문대표님 뵙고와서 아버지와 대화 [새창]	2016-04-04 21:02:50	9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일이라고 설명해 주세요. 경제와 민주주의 죽음, 다시 살려야 하지 않겠냐고, 이런 상태로 새누리영구독재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우리는 아직 독립을 이루지 않았다고, 위안부합의는 일본의 뜻에 따라가고 있다고, 전쟁범죄국인 일본이 또다시 전쟁을 일으키려 자위대를 움직이고 있다고, 국제사회에서 너무나 작은 한국이 살기 위해서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북한이 핵을 폐기하기 위해서는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주어야 한다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역사관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설명해 주세요.
	1118	한일 위안부 합의 쉽게 이해하기? [새창]	2016-04-04 20:56:53	0	삭제
		위안부할머니들의 명예를 모독하지 마십시요. 영화 "귀향" 권합니다. 그 후에 위안부 발언 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1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20:50:53	4	삭제
		3번을 끌어내기 위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종걸을 위해 선택하지 마시고 대한민국을 위해 더민주를 선택해 주십시요. 모두가 마음에 들수는 없습니다. 당의 주인인 당원이 잘못된 의원을 감시하고 추궁하여 고쳐가면 되는 겁니다. 마지막 민주주의가 될지도 모르는 이번 총선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려 있습니다. 더민주로 뭉치면 모두 할수 있습니다. 선거제도도, 위안부합의도, 세월호규명도.... 더민주로 뭉쳐주세요. 부탁합니다.
	1116	김종인이 버린 이해찬...세종시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04 20:35:29	12	삭제
		이해찬을 응원합니다. 꼭 살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해찬을 지지하는 것은 그가 민주주의를 위해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더민주 후보가 사퇴하기를 바랍니다. 이번엔 무조건 당선가능한 야권 후보에게 몰아줘야 합니다.
	1115	천정배 당선 1등 공신 탈당"양향자 후보 지원" [새창]	2016-04-04 20:27:55	1	삭제
		호남정치복원은 개인의 정치복원일 뿐
	1114	김무성 “더민주 공천자 31%가 운동권 출신, 김경수 전과까지 있어” [새창]	2016-04-04 18:14:21	0	삭제
		이런 소리 들을수록 더민주가 자랑스럽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단 전과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이겠어요. 그만큼 새누리가 급한가 봅니다. 마지막 발악을 하는 거겠죠. 우리나라에 또다시 독재를 가져온 새누리 당. 친일 정당인 새누리당이 영구독재를 위해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바꿉시다. 기회가 없습니다. 바꿔서 선거제도도 고쳐서 좋은 정당이 많은 의석을 가져가도록 합시다. 위안부합의 다시 해야 합니다. 세월호도 다시 시작해야 하고, 국정화교과서 되돌려야 합니다. 어제 박근혜는 아베와 또다시 위안부합의를 실행하겠다고 약속했지요.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맞는 걸까요? 혹시 일본 사람이 아닙니까? 제발, 우리는 대한민국의 역사관을 가진 사람을 대통령으로 가져야 합니다. 이번이 아니면 기회는 다시 없습니다. 투표로 바꿉시다. 더민주로 뭉쳐 주십시요. 나라를 구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주세요. 간절합니다.
	1113	20대 유권자 87％ “이번 국회의원 선거 투표하겠다” [새창]	2016-04-04 18:08:13	2	삭제
		가장 반가운 소식입니다. 젊은이들이 나서면 대한민국을 바꿀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와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정부와 새누리는 경제가 민주주의 되는 것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경제를 모릅니다. 오직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영구독재를 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 또다시 대한민국이 피로 물들지 않기 위해 젊은 유권자들이여, 일어나서 투표장으로 가 주십시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112	김무성-최경환의 개막장 쌍끌이쑈를 중앙일보도 도저히 못참고!!!!!!!! [새창]	2016-04-04 18:04:10	3	삭제
		대한민국의 독립이 오지 않았습니다. 친일파들의 집단인 새누리를 몰아내야 비로소 독립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4월 13일, 하루 놀러가는 날이 아닙니다. 나라를 구하는 날입니다. 투표로.... 투표합시다.
	1111	김종인대표가 문대표 호남행을 막는 이유는 바로 이거다... [새창]	2016-04-04 18:01:23	0	삭제
		여론조사 뻥입니다.
	1110	김영환 "안철수 없어지면 문재인 대통령 되겠나" [새창]	2016-04-04 18:00:05	0	삭제
		쓰레기를 투표로 치웁시다. 4월 13일 대한민국의 역사가 다시 써지게 합시다. 민주주의 만세~, 문재인 만세~
	1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7:57:35	11	삭제
		종편의 이간질에 속지 마십시오. 양향자는 반문에게 오히려 호통을 쳤습니다.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7:51:49	2	삭제
		호남이 사랑하는 문재인,그는 민주주의 희망입니다. 우리는 또다시 문재인을 향해 지못미 해서는 안됩니다. 지못미는 노무현 하나로 족합니다. 다시는 민주주의 소중한 자산을 잃어버려선 안됩니다. 총선에서 이겨 노무현의 한을 풀어줍시다.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게 합시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떠들어 댑시다 위안부합의 다시 합시다. 투표합시다.
	1107	국민의당 “더민주가 얘기하는 ‘호남자민련’은 호남·충청을 모독” [새창]	2016-04-04 17:48:20	0	삭제
		안철수를 보면 오물을 뒤집어쓴 듯 역겹다. 이명박이 원하는 것은 여소야대. 그의 생사가 달린 일이기에 안철수는 저렇게도 열심인 것.
	1106	문재인을 따라하고 싶었던 안철수 [새창]	2016-04-04 17:36:36	1	삭제
		히틀러가 노벨평화상 후보였던 것을 아십니까? 상담치료가 필요한 인간이 국민들을 속이며 돌아다니고 있네요. 민주주의 걸림돌. 안철수를 보면 오물을 뒤집어 쓴것 같습니다. 다시는 보이지 않기를
	1105	호남의 젊은이들 들고일어나라..안철수당에 경고해주세요 [새창]	2016-04-04 17:32:36	0	삭제
		민주주의의 상징, 호남에서 정의가 되살아나길 기대합니다. 이번의 싸움은 독재 대 민주주의 입니다. 제 2의 5.18이 되도록 나라를 구하는 마음으로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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