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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지개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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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덴마크의 성문화 [새창]	2019-10-03 14:14:59	29	삭제
		덴마크도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저렇게 변했다고 들었어요 일단 성관계를 해야 아이가 생길테니까요 우리나라도 인구감소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저런식으로 점점 변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상상은 잘 안되지만요
	11	전설의 고향 레전드 [새창]	2019-09-10 14:14:49	8	삭제
		김혜수와 김태우 주연의 2004년작 ‘얼굴없는 미녀’라는 영화입니다
	10	남자들의 널뛰기.gif [새창]	2019-09-01 15:37:20	1	삭제
		갈색머리는 머리 돌돌말아 묶은 여자 아닌가요?
	9	롯데네슬레 후쿠시마 식품 1562톤 수입 [새창]	2019-07-30 19:10:22	4	삭제
		와 이런 양심없는 놈들
	8	유학생들 사이에 꽤 핫한 이슈 [새창]	2019-05-10 14:34:04	0	삭제
		죄송해요 실수로 비공감을 눌렀나봐요 다시 들어와서 취소하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ㅠㅡㅜ
	7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19:06:49	1	삭제
		전에 지역커뮤니티에 올렸던 내용 복붙했어요 이 일 이후에도 불친절한 기사들 더 만난건 안비밀 ㅠㅡㅜ
	6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19:02:26	13	삭제
		6개월 30개월 애들 데리고 종종 택시를 타요 방금 전엔 아파트 바로 앞에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느라 택시 불러타고 다녀왔어요 평소엔 비 오면 첫째 비옷입히고 우산들려 같이 느긋하게 걸어 가던지(아시죠? 세월아 네월아 10분거리 한시간걸려가는거) 아예 어린이집을 안가는데, 오늘은 특별활동이 있는 날이라 시간 딱 맞춰가야 해서 부득이하게 가까운거리지만 택시를 이용했어요 6개월 둘째도 울어제껴서 집에 두고 갈 수 없어 아기띠도 했죠 타자마자 죄송하다고 아파트 바로 앞에 어린이집 갔다가 바로 집에 돌아올거라고 했더니 아무 대꾸도 안하시더군요 진짜 코앞이라 거의 가자마자 돌아와서 감사하다고 결제를 하는데 자가용도 아니고 이렇게 타실거면 요금감안좀 하셔야 된다고 딱 그러네요 -_-; 택시기사님들이 근거리 싫어하시는거 알아서 죄송하다 고맙다하면서 타긴하지만 사실 그래서 기본요금이라는게 있는거잖아요 원래 이런경우엔 돈 더내야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저도 기분나쁘더라구요 아무말도 안하고 내리긴했지만요 ㅠㅡㅜ 예전에 역에서 콜택시탔을 때도 기사님이 저 타자마자 상냥한 말투로 교회다니냐해서 다닌다고 했더니 좋아하다가, 행선지 듣더니 1818거리면서 오다가 택시 잡는 손님 몇명 지나쳤는데 이렇게 가까운데 가게 됐다고 혼자 투덜거린 일있었어요 저희아파트는 외부차량 진입때는 꼭 인터폰해야되는데 별걸 다 까다롭게 해놨다고 욕하면서 또 혼자 지랄지랄.. 애도 타고 있는데 공포분위기 조성하더라구요 얼마전엔 둘째가 열나고 아파서 A콜택시를 불렀는데 몇분째 배차가 안되길래 B회사에 전화해서 배차를 받았어요 근데 B배차완료문자에 바로 이어서 A배차문자도 온거에요 받자마자바로 A택시기사님께 전화를 드렸죠 배차문자가 늦게 와서 벌써 다른 차를 불렀다 죄송하다 안오셔도 된다했더니 벌써 왔다고 전화를 딱 끊으시더라구요 밖에 나가봤더니 아이고~ 택시 두대가 떡 와있네요 문자에 나온 차량과의 거리를 보니 두대다 아파트 정문앞에 대기하던 차 같았어요 A택시에 가서 기사님께 다시 죄송하다고 하고 B택시를 탔어요 근데 A택시가 길을 막고는 못지나가게 하는거에요 B기사님이 가서 얘기해도 큰소리로 막 흥분해서 소리치면서 콜을 불러놓고 왜 안타냐고 또 막 욕하는거에요 제가 다시가서 죄송하다 배차문자가 늦게와서 배차가 안되는줄 알았다 애기아파서 역병원간다 멀리가는 것도 아니다 얘기하니 자기회사 콜센터에 전화해서 네가 문자 늦게 보내서 손님 놓쳤다 지랄지랄 B기사님도 화나서 클락션 울리고 들이받는 시늉하니까 그제서야 비켜주더라고요 겨우 출발했는데 이번엔 아파트정문나가는데 또 앞에 차를 대고 막아서더니 또 내려서 옆에 와서 너 나이도 어린게 나한테 반말했지? B기사님께 삿대질+욕 ㅠㅡㅜ 겨우 진짜로 출발했어요 B기사님도 저한테 왜 콜을 두대나 불러서 그랬냐고 뭐라고 하고, 맘같아선 그냥 A차타라고 하고 싶은데 A기사님이 너무 흥분해서 곱게 못태울것같아서 그냥 자기가 태워왔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이 사건이 너무 무섭고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택시 못타고 있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탔다가 또 한소리들었네요 택시탈때면 제가 약자가 되는 느낌이 들어요 차를 한대 더 사야되나 ㅠㅡㅜ
	5	신장개업 행사뛰개.gif [새창]	2017-05-12 01:54:39	1	삭제
		카펫에서 냄새가 징하게 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전에 보면 저희집개가 산짐승 똥만 보면 그위에 저렇게 비비고 뒹굴고 하던데
	4	횡성서 여고생 투신…또래 남학생 "세 명과 성관계, 집단 성폭행 아냐" [새창]	2016-06-20 21:07:32	50	삭제
		제가 아는 이 비슷한 사건이 있습니다 남자는 7명 정도였죠 중학생이었고요 여자애는 부모의 관심과 돌봄을 받지 못하던 여중생이었는데 저 7명 중의 한 명을 좋아하다가 남자애가 그 사실을 알고 스킨십을 해오자 처음엔 좋아했었답니다 좋아하는 남자애와의 첫키스 생각만해도 가슴 떨릴 일 아닌가요 하지만 남자아인 그정도로 끝낼 생각이 없었던거죠 당황하고 정신없고 좋아하는 마음에 강하게 거절도 못하다가 결국 섹스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것부터 성폭행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근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같이 어울려 놀던 다른 남자아이들까지 차례로 들어와 한명 빼곤 모두 삽입을 했다고 합니다 이 일 후에도 그 남자아이가 다시 연락해오자 이 어리고 어리석은 여자아이는 그 아이도 날 좋아하는구나 하며 몇번이나 그 남자아이 집에 드나들며 다른 남자아이들에게까지도 놀잇감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남자애들은 다 호기심에 저지른 일이었다고 말하고 여자아인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를 좋아해주길 바라서 싫은데도 그일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하더군요 부모의 제대로된 사랑과 가르침이 없다면 아이들은 그게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깨닫지 못하며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지르게 된다는걸 새삼 알았어요 여자아이는 정말 자존감이 낮더군요 도박에 빠져 자기 딸도 노모에게 내팽겨치고 나몰라라했던 아비가 이 사건 후엔 아버지랍시고 나타나 합의금을 다 받아챙기고 합의서 작성해준건 너무나 진부할정도로 많이 듣던 얘기네요 이번 일은 위사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수도 있겠죠 자살한 여자아이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길 바랍니다
	2	모유 수유와 성욕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4-27 02:19:44	1	삭제
		대체로는 수유중엔 성욕이 떨어진다고 하지요저처럼 스님남편이 있는경우엔 안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아내분의 성욕과 상관없이 아직은 몸이 다 아물지 않은 상태이니 100일까진 기다려보시는게 좋겠어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20:08:47	0	삭제
		심은하!! 이 립스틱 색 보자마자 딱 떠올라요 옛날옛날 어딘가에서 요런 립스틱바른 심은하 본것같아요 아찌? M? 그시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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