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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엉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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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언제봐도 슬픈 편지 [새창]	2016-11-19 02:36:18	0	삭제
		심장이 멎을거 같아서 우리 딸들에게 뽀뽀 했습니다....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25	아빠와엄마의차이점 [새창]	2016-07-24 23:35:53	11	삭제
		물론 지금은 이렇게 잘 크고 있습니다 ㅋ
	24	아빠와엄마의차이점 [새창]	2016-07-24 23:34:46	19	삭제
		저도 애들하고만 나가면 이렇게 됩나다 ㅡㅡ;; 더 심각한 문제는 이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제 자신입니다 ㅋㅋ
	23	사드를 자세히 설명한 기사가 있군요 [새창]	2016-07-19 14:47:30	1	삭제
		좋은 무기 하나라도 더 우리나라에 있으면 좋습니다... 누가 마다 하겠습니까? 그런대 그 과정이 너무 어리숙 합니다... 이런거 한 두번 한것도 아니고, 분명 문제가 커질껀대 차근차근 사드의 대해서 논쟁도 해보고 전자파 실험도 미리미리하고 정부가 국민들 의견을 들어주고 그래서 서로간의는 믿음을 줘야 하는대... 너무 빠르게 결정 해버리고, 이제와서 뒤 수습하는 꼴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차라리 후보지역을 몇개 뽑고 그지역에 사드의 대해서 많은 설명과 정부 지원등등 정보를 제공한뒤, 지역투표로 해서 찬성 많은 지역에 설치 하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솔직히 우리나라 이익보다는 중러의 안좋은 관계가 경제 손실이 더 크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22	BGM/스압)아빠에게 아이를 맡기면 생길수 있는 일.jpg [새창]	2016-07-07 23:14:39	17	삭제
		이건 걍 덤으로 한컷 (해변에서 실컷 놀구 펜션 들어가는 길...)
	21	BGM/스압)아빠에게 아이를 맡기면 생길수 있는 일.jpg [새창]	2016-07-07 23:11:23	9	삭제
		저도 머리 타이는 해봤네요 캠핑장 애들엄마 없이하루만 갔다오면 노숙자 됩니다... 근대 옷도 내복 ㅠ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7:01:35	2	삭제
		저는 달려(밤일)주기만 한다면 설거지 청소 애들잠재우기 다 합니다... 그런대 제일 열받 을때가 그렇게 다 했는대 와이프는 혼자 티브이 보다가 잠들어 버리는 겁니다.. 그때 깨우면 환장 뭐라고 합니다.. 그럼 저도 일주일동안 암것도 안합니다.. ㅜ.ㅜ
	19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새창]	2016-07-07 08:49:47	1	삭제
		음... 저랑 비슷 한 케이스군요~ 지금 결혼9년차 인대 님과 똑같은 이유로 짜증 엄청 냈었습니다. 전 바로바로 치웠으면 좋겠는대 와이프는 꼭 티브이 볼거 다보고 늦게 하거나 깜빡 졸아서 아침에 하거나 그럽니다... 근대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냥 내가 할 일이다 생각하고 해버립니다. ㅜ.ㅜ 도와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그냥 맘 편하게 해버립니다... 딸램 둘 있는대 설거지 엄청 나옵니다... 지금은 제가 가끔 밑반찬 만들어 놓구, 밥이나 설거지 청소하고.. 와이프는 애들 케어, 세탁기 등등 하고 있습니다... 세탁물도 항상 쌓여 있길레 그냥 한번에 다 돌려 버렸더니.. 그 뒤로는 저보고 세탁기는 건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울 엄니는 30년동안 제방청소 세탁물 다 해줬는대... 그냥 가족이다~ 생각하시고 할 수 있는만큼 쿨 하게 해주세요... 혹시 멘탈 극복 하고 싶으시면.. 저처럼 집안 살림도 회사의 일 부분이다 1시간 연장근무다 생각하시고 해버리세요 ㅋㅋ
	18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9 23:49:43	0	삭제
		남자분들은 거의 비슷 하네요... 빈자리에서 샤워 하고 세면도구는 거울 위에 올려놓구 싸우나 하다가 빈자리에서 때미는대 사람 많아도 회전률이 좋아서 자리가 부족한적은 없었습니다
	17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16:33:55	1/11	삭제
		평소 두분 사이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4개월 아이 대리고 외출은 돌발 상황이 무조껀 생깁니다... 그냥 미리 준비 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실지 모르지만 아이가 잠들어 버리거나, 나올때 배고파서 울어버리거나 하는 일들을 예측하기에는 초보맘에게는 무척 힘듭니다... 물론 약속 시간이 늦을거 같으면 미리 전화를 해서 상황을 얘기 했어야 했는대... 아마 친구분이 정신이 없어서 그럴거라고 너그러히 이해하시는게 편하실 겁니다..
	16	캠핑이 이젠 너무 스트레스네요. [새창]	2016-06-13 22:51:04	1	삭제
		3년차 캠퍼 입니다 전 잘때 스폰즈 귀마개를 착용하고 잡니다 보통 소음의 90프로는 차단 됩니다 사람 많아서 불편한 점은 있지만... 각자 나름 이유가 있겠지 하고 그냥 이해 하는 편입니다... 전 저녁늦게 10시나 11시쯤 오셔서 텐트 치는 분들 이해 안됐는대 멀리서 애들 학교 끝나고 또는 직장 끝나고 오신 분들이더라구요 제가 할 수 있는건 같이 도와서 빨리 치는 방법이 최고 였습니다
	15	뒷주머니에 삐삐넣고 다니던 시절 커피숍 가면 볼 수 있던 포스터들 [새창]	2016-06-13 12:43:37	1	삭제
		전 황비홍이 제일 생각나네ㅛ~
	14	아빠 안잔다 [새창]	2016-06-10 23:57:02	53	삭제
		실제론... 아빠 아침 출근하는 소리에 잠결에 일어나 인사 한다고 달려나오다 문 기둥에 부딪혀 생긴 혹입니다
	13	아빠 안잔다 [새창]	2016-06-10 23:49:21	62	삭제
		저러다 놓치면 이렇게 되요... 울 딸램 올마나 아팠을고.. ㅠㅠ
	12	답정너를 남자끼리 할 경우 [새창]	2016-05-27 22:14:17	6	삭제
		1일 친구: 야 저녁이 술이나 한잔 하자~ 2일 3일 4일 나 : 야 나 톡 이제봤다 5일 6일 7일 친구: 톡 업길레 그럴 줄 알았다 8일 9일 나: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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