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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결혼 10년차 남편이 전해주는 꿀팁 - 아내가 설거지를 쌓아둘 때 [새창]	2017-05-19 11:06:02	0	삭제
		전 퇴근 하고 청소기 후딱 돌리고.. 밥 해놓구.. 설거지 있으면 대충 하고~ 애들 먹일 저녁 메뉴 정하고... 빨래 걸려 있으면 걷어다가 쇼파에 놓구, 세탁기 돌리고~ 애들 둘(여: 초2, 초1) 씻으라고 하고~ 밥 주고~ 그러는대요~ 근대 제발 옷좀 의자나 침대위에 놓지 말고 걸어줬으면 좋겠어요... 쓰던 물건도 좀 그자리에 넣구요~ 그리고 빨리 정리 하고 나서도 꼭 마무리 하면 좋은대 한두개를 안넣어놔요~ 그게 1주일 갈때도 있어요 ㅜ.ㅜ 뭐 요즘은 하다 보니 더 익숙해저서~ 집안 살림을 셋트로 나눠서~ 정리 할 날짜 정해놓구 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정리, 애들 책장정리, 겨울 옷 정리, 베란다청소, 화장실 청소 등등... 날짜별로 정해서 30분씩 하면 한달정도면 집안 모든 곳에 손이 가겠더라구요... 우리도 맞벌이라 와이프는 저녁 설거지 하고... 애들 씻기는거 도와주고... 아침에 애들 밥 차려주고, 아침등교 챙겨주는거 등등 ... 음 제가 모르는걸 많이 할 거 같습니다 ^^;
	40	기적의 예언자.jpg [새창]	2017-05-16 15:56:34	0	삭제
		설마 홍준표도 이렇게 대선활동 했던건 아니겠죠? 이걸 믿는 사람은 더더욱 없겠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4:23:02	7/14	삭제
		글 잘 읽고~댓글로 작성자님 잘 못했다고 해서~ 본문 다시 읽어봤습니다. 같이 얘나누신 분이 명품 이야기를 하다가 작성자님이 잘 모르니까~ 검색해보라고 해서~ 비싼거 알아서~ 전 70만원짜리보다 만원짜리가 좋습니다~ 라고 한게~ 왜 기분이 나빠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대~ 또 시계 가격이 얼마냐는 둥~ 이런것도 모르냐 식으로 하는... 그 분이 잘못 한거 같은대~ 왜 작성자님이 실수 했다고 하는지~ 이해 안가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22:49:52	0	삭제
		상실감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가까우면 술이라도 한잔 같이 하고 싶을 정도네요
	37	대구 경북 20퍼센트 무시 하지 마시길. [새창]	2017-05-09 22:39:10	0	삭제
		ㅠ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2:41:24	1	삭제
		진짜 아구창 치고 싶었음 ㅡㅡ
	35	아오 홍준표 아가리를 찢고 싶네요 [새창]	2017-04-25 22:34:13	1	삭제
		욕 해도 되여? ㅅㅂ 존경하는 인물 박 나왔을때 욕 엄청 나옴 ㅡㅡ
	34	한국군대괜찬네 [새창]	2017-03-17 17:14:06	0	삭제
		저녁 식사 후 내꺼랑 후임꺼 커피 두잔 뽑으면 그날 일당이 없어져죠~
	33	여러분!!!! 나눔이 이렇게 힘든 것인가여........!!!!!(스압) [새창]	2016-12-20 21:08:48	0	삭제
		리본만 2개 받을수 있을까요? 애들엄마랑 저랑 하나씩 키홀더에 달고 싶습니다 [email protected]
	32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새창]	2016-12-13 01:28:57	19	삭제
		참... 이런건 누가 얘기좀 해주면 좋겠는대... 저도 애 둘있어봐서 아는대 임산부면 화장실 자주 가게됩니다 개월수 차면 더 자주 가고요.. 그래서 대중교통은 화장실 때문이라도 힘들어 합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21:06:50	3	삭제
		아~ 속이다 후련하네여~
	30	섹스리스로 가는 현재 진행형... [새창]	2016-12-08 18:43:50	1	삭제
		현재 저하고 90프로 이상 비슷하군요... 저도 예전에 한번 얘기 했는대 자기는 평생 섹스를 안하고도 살 수 있다고 해서 맨붕 왔었고... 최근에는 이제 애들도 좀 컸으니 같이 잠만이라도 자자 했더니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몰래 거실에 와서 자면 아침에 보면 혼자 자고 있습니다... 몇번 이렇게 당하니 같이 자는것도 포기 했습니다... 지금도 색스리스때문에 신경전 벌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ㅜㅜ
	29	육아란.. [새창]	2016-12-07 00:39:07	1	삭제
		전 애들엄마가 간신히 재웠는대 몰래들어가서 팔배게 해주고 싶어서 머리드는 순간 잠깨서 2시간동안 흔든기억 나내요 ㅠㅠ... 지금은 8살 7살 둘딸 양팔로 재우고 보고 있으면 뿌듯 합니다 ^^
	28	새누리 "예의·품위 없는 표창원, 정치테러 중단해야" [새창]	2016-11-30 21:31:23	1	삭제
		개미허리 옆구리 차는소리 자빠졌네~ 결국은 니들이 찔리다는 거자나... 그럼 더 그냥 가만히 있어 판키우지 말고...
	27	캡쳐 세개면 내용 끝인 오늘 대국민담화 [새창]	2016-11-29 15:56:14	0	삭제
		아놔~ 외교정책을 이렇게 참신하게 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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