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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존엉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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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존엉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2 21:26:52 19 삭제
    본문과는 관계 없는 얘기지만... 첫애 6개월쯤인가 제가 가슴이 좀 나온 아제라 장난으로 가슴 물려봤는대... 아~ ㅈㄲㅈ 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공포였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손가락 하나를 반대편 손바닦으로 감쌓어 빼는 느낌... 또 어찌나 힘이 쎈지 이마를 때려서 뺐었습니다... 그 뒤로 아~ 정말 젖물릴때 피도 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55 (실시간)여자 혼자 돼지찌개집에 가다! [새창] 2017-10-03 23:17:41 0 삭제
    혹시 군산분은 아니시죠? ^^;
    54 급해요..사물놀이 동호회 이름을 지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7-09-18 15:14:31 0 삭제
    이 시대 마지막 사물놀이... 불놀이야에 이어 "뭔~소~리~야" 를 소개 합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07:09:35 3 삭제
    처음 중학교 버스 탔을때 목적지를 물어보고 간다고 해서 탔더니...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는대 1시간이 지나도 내 목적지는 안나오고 결국 종점까지 가서 기사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30분 쉬었다가 출발할테니까 다시 버스비 내라고...그리고 나서 2시간 조금 못대서 우리집 목적지에서 내림.. 알고보니 처음 반대편 에서 탔어야 했는대 그걸 몰랐음.. 기사도 그정도는 얘기 해주지... 그뒤로 자전거 사달라고해서 자전거만 타고 다녔고.. 커서도 버스 안탐...
    52 캬! 역시 대대장님 슛은 못 막겠습니다 ㅎㅎ [새창] 2017-09-03 10:21:10 4 삭제
    철없던 이등병시절 병사들끼리 축구 하고 있는대 단장님이 지나가시다 "나도 같이 한게임 차도 될까" 해서 같이 찼는대 그렇게 몇분 후 정말 순식간에 중대장과 소대장 부소대장이 다나와 어느세 같이 차고 있길레... 간부들 있어서 열심히 뛰어야 되는줄 알고 단장님 하고 몸싸움하고 공뺏고 그러면서 단장님이 두어번 넘어지시고... 공중볼 싸움에 또 넘어 지셨는대... 간부들이 전부 다가와 부측하는대 그걸 살살 뿌리치시더니 옷에 흙을 툭툭 터시며.."이 게임은 내가 뛸 게임이 아닌것 같네..." 하시면서 가셨는대.... 나는 그 의미를 몰랐음 ... ㅡㅡ;;
    51 태어날 때부터 미모 만렙인 꼬마아이의 근황 [새창] 2017-08-12 00:32:38 11 삭제

    진정한 딸의 모습은 조금 컸을때 입니다....지금은
    ... 음.... ㅡㅡ;;
    50 저수지에서 수영할생각...하지마... [새창] 2017-08-09 00:58:01 7 삭제
    칠다리라고도 하고 아흔아홉다리라고도 하죠... 물사고로 사람 참 많이 죽었습니다... 저도 한번 그랬고... 한번은 다리위 철길 건너다 형이 뒤에 보라고 봤더니 기차가 오길레.. 엉금엉금 가던 다리를 초인적인 힘으로 3개단씩 뛰어서 다 건널때쯤 굴러서 간신히 살았는대 기차는 멈출생각을 안했었고... 굴렀을때 뒤집어저 위를 보니 기차아저씨가 저에게 검종이를 던지는 모습잊혀지지 않습니다... 이게 9살때 기억이네요.. 그리고 은파에서도 많이 죽었죠...
    49 소유 근황(후방주의) [새창] 2017-06-30 12:33:36 2 삭제
    진심 그냥 아무 느낌 없이... 엉덩이 흙만 털어주고 싶네요~ 지지하니까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7:18:07 0 삭제
    점심 식후 후임하고 자판기 커피 뽑아주면서 아~ 이게 내 반나절 일당이다하고 사먹었는대~
    47 나에게 8조원이 있으면 [새창] 2017-06-12 12:51:15 0/11 삭제
    내가 음탕 한걸까? 난 8조 있으면 바로~ 강남 어디냐~ 거시기 뭐 엄청 좋은대 있다던대~ 가서 돈 펑펑쓰고 싶음 ㅡㅡ;;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16:05:18 0 삭제
    부모님한테 맞은건 다 그렇듯이 빗자루나 효자손 그런걸로 많이 맞았지만... 전 5살 많은 형한테 맞은 기억이 오래 남네요... 초딩때 잠자게 집 들어오라고 했는대 혼잣말로 "아이씨 더 놀고 싶은대" 했다가 종아리 20대 정도 맞고... 중1인가? 아버지가 건너방에서 부르는대 뭐 먹고 있어서 3번인가 불러도 대답안했는대 형이 오더니 내가 뭐 물고 있는걸 보고 싸대기 때리면서 부모님이 부르면 입에 금은보화를 물고 있더라도 뱉고 대답하라고... 그냥 다 맞는 말 같아서 감정은 없어요... 근대 이런식으로 2살 어린 동생 훈육했다가 내가 더 아빠한테 맞았죠... 동생이 중학교때 시험 볼팬 굴려서 찍은거 알고 강목으로 엉덩이 때렸고... 고등학교때는 담배피는거 걸려서 또 강목으로 엉덩이 때리고... 근대 그때마다 니가 동생을 왜 때리냐고... 내가 맞았죠.. 근대 그냥 다 그려러니 해요.. 학교에서 맞은게 더 심했던건 차마 말을.... ㅡㅡ;;
    45 엉엉 쾌변 후 변기에 아이폰 빠뜨렸어요....ㅜㅜ [새창] 2017-05-28 12:45:51 0 삭제
    똥폰
    44 GTX 960 개간지 2gb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3 16:40:20 0 삭제
    저거 끼면 스타1 잘 돌아가나요? 열이 많이나서 팔랑개비 두개 있는거 같은대? 별루 안좋아 보여서 전 패스요~
    43 중앙일보 진짜 쓰레기네요. [새창] 2017-05-22 21:20:20 1 삭제
    일베 쓰레기가 기자 됐나부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6:31:40 0 삭제
    총 수류탄 사오란거 다 뻥인거 아시죠? 머리는 안 깍고 가면 부대에서 깍아주는대 멋 없으니까 미장원에서 깍고 돈은 십원 한개 필요 없습니다.. 전자시계랑 수저 젓가락 식판만 사가지고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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