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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HAN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1 안신병자 충남홀대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20 10:28:51 3 삭제
    이상 지역감정전도사 안모씨(55)였습니다.
    2680 오민석판사가 남경필 아들 구속했다네여 ㅋㅋ [새창] 2017-09-19 22:31:24 1 삭제
    오민석 이 양반은 의도가 분명한거 같더군요. 빨리 법복을 벗고 자유당으로 기어들어갔으면 싶네요. 오늘도 민간인팀장급 두명 구속기각내놨던데 사유가 진짜 골때립니다. 이정렬 판사 낼 뉴스공장 또 나올듯
    2679 국민의당-바른정당 의원모임 ‘국민통합포럼’ 내일 출범 [새창] 2017-09-19 20:56:37 0 삭제
    재활용 불가능 쓰레기들이 여러통에 담겨있어서 귀찮은데 빨리 정리됐으면 좋겠네요.
    2678 오늘의 김어준 생각 "시민의 눈과귀"jpg [새창] 2017-09-19 17:57:56 41 삭제
    정치부 기자들 대부분은 한국 정치판을 무슨 게임이나 스포츠처럼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중계하면 되는...
    2677 손석희의 땡깡 [새창] 2017-09-19 15:32:28 8/7 삭제
    앞으로는 손석희사장이 앵커브리핑을 좀 더 직설적으로 해야하나 봅니다. ㅎㅎㅎㅎ
    조금 꼬아서 하니 곡해하는 분들이 너무 많군요
    2676 국민의당, 대법원장 인준 앞 선거법 위반 의원 구하기 [새창] 2017-09-19 13:21:43 1 삭제
    사법부를 여당과 대통령으로부터 자유롭게!
    일단 우리 의원부터 무죄로 풀어주게 힘써주고나서

    - 국물당 -
    2675 홍준표 “미 전술핵 배치 않으면, 핵무장하자” [새창] 2017-09-18 23:29:07 0 삭제
    반미전사 홍준표 환영
    2674 “24시간 국정에만 올인하신 분”…정호성 발언에 눈물 훔친 朴 [새창] 2017-09-18 22:28:57 2 삭제
    정호성 이 양반은 레알 집사같습니다.
    박그네 최순실에게 잘 길들여진 노예랄까요.
    2673 지긋지긋한 양비론 feat. 손석희 [새창] 2017-09-18 21:08:03 23 삭제
    여러가지로 자바국 특히 국당 비꼬는 뉘앙스였는데...
    2672 문정인 vs 송영무 안보관 누가 옳은가? [새창] 2017-09-18 19:04:48 1 삭제
    민주정권에서 의견이 하나밖에 없으면 그게 비정상이겠죠. 그리고 사실 특보는 대통령이 조언을 구하겠다는 의미로 두는 외부인사지 내부인사가 아닙니다. 조언도 하나의 방향이어야한다면 그것도 이상한겁니다.
    2671 국회 해산. 조기총선... [새창] 2017-09-18 12:14:11 0 삭제
    인문사회학의 이론은 그것이 가지는 피상적인 측면만을 바라볼게 아니라 그 이론이 나오게 된 배경과 학자의 이력도 면밀히 파악해야 진의를 알수 있습니다. 칼 슈미트가 말하는 결정자의 자리에 누구든 채울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주장들은 당대에 상대적으로 민주주의적이고 자유주의적이었던 바이마르 공화국 헌법에 대한 비난으로 출발한 배경과 그가 결국은 나치의 어용헌법학자로 전락한 부분을 떼어놓고 바라 볼 수가 없습니다. 또한 민주주의는 단순히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동일성의원리만을 수용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연민에 뿌리를 둬야하는 것인데 단순히 정치적인 면을 넘어 인간실존의 본질이 '적과 동지의 투쟁'이라고 주장하는 칼 슈미트의 사상적 기반하에서 결단의 내용은 보수적이고 전체적인 경향으로 수렴 할 수 밖에 없고 칼 슈미트와 그를 둘러싼 현실도 그러했습니다. 그의 이론을 도구적으로는 이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선을 위해 이용 할 수 있다고 해서 그를 '존경'할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요.
    2670 국회 해산. 조기총선... [새창] 2017-09-18 11:13:37 0 삭제
    제 글 다시보기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작년 촛불을 혁명이라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학업과 생업을 재껴두고 상경하기도 하고 지역까지 포함 6번을 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런것과는 별개로 그닥 존경하지도 않고 동의하지도 않는 '[칼슈미트의 정치적 결단]으로 너무나 소중하게 여길만한 그 경험을 해석하려고 하시길래 거기에 대해 항의하는 의미로 쓴것입니다.
    2669 국회 해산. 조기총선... [새창] 2017-09-18 11:01:45 0 삭제
    자꾸 경멸적인 표현을 쓰시니까 상당히 불쾌하네요... 제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칼 슈미트의 주장을 이용 할 수도 있고, 실제로 김철수 허영 등 보수적인 한국 헌법학에서는 헌법제정권력실체와 그 한계를 논의하기 위해서 칼 슈미트이론의 표면적인 내용들을 끝고 온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칼슈미트는 자유주의 자체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주권자'라고 바이마르 헌법이 포장한것 자체를 경멸적으로 바라본거죠...
    2668 국회 해산. 조기총선... [새창] 2017-09-18 10:31:39 0 삭제
    길게 논쟁할 꺼리는 아닌거 같은데...궁금하시면 정말 법학교수님한테 물어보시죠. 찾으시는 답을 얻을수는 없을겁니다. 시간이 된다면 칼 슈미트 사고의 정점인 [정치신학]을 읽어보시고요. 그리고 그와 그의 이론이 나치독재와 유럽의 극우적인 보수주의에 개인적으로 사상적으로 어떻게 봉사했는지도 보시기 바랍니다.
    2667 국회 해산. 조기총선... [새창] 2017-09-18 10:17:13 0 삭제
    별론인데요... 칼 슈미트가 말하는 주권자의 정치적 결단은 국민의 결단이 아니라 '권력자'의 결단입니다. 그 자는 시민이 권력의 주체가 되는 상황을 상정해본적도 없고 그게 가능하다고 믿지도 않을 사람입니다. 칼 슈미트가 한국에 생존한다면 촛불시민은 허수아비에 불구하고 문대통령과 민주당 과 좌파에 의해 조종되는 좀비들이라고 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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