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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EHAN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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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HAN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8:39:15 0 삭제
    일차적으론 임기문제가 있습니다. 지금와서 헌법재판관중 어느 재판관을 지명하든지 간에 임기 문제가 제기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빠른 시간내에 소장을 지명해서 공백을 메우는게 우선이었는데 국물당의 사보타주로 그 목표는 이미 달성불가능해진 상황입니다. 가장 깔끔한 방법은 새헌법재판관을 지명하면서 그분을 동시에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는건데 책임이 막중한 만큼 시간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니 현재로썬 대행체제로 가면서 사람을 물색하는 수 밖에요. 처음부터 김이수재판관을 국회가 수락하고 헌재를 정상화 시킨 상태에서 헌법재판관을 보충하면서 다른 재판관 혹은 김이수 재판관의 임기 종료에 맞춰 새 사람을 뽑으며 그 사람을 소장으로 임명하면 될 일이었는데.... 국물당의 개짓 때문에 다 꼬여버렸죠.
    2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0:04:13 0 삭제
    이 사람이 한 말들 알고부터는 이 사람 작품은 제대로 볼래야 보기 힘들어지더군요. 선입견이 생겨서. 그래서 그냥 안 봅니다.
    2784 손석희가 잘해도 의심해야 하는 현실... [새창] 2017-10-10 22:06:06 2 삭제
    잘하는건 잘하는거고 못하는건 못하는거지 누가 누구의 편이고 누가 누구의 편이 아니고 이런 편견 필요도 없고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2783 ??? :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명분이 [새창] 2017-10-10 17:04:08 0 삭제
    제목부터 개소리를 하고 좆선이라 기사를 안 읽었는데 내용은 심각한 수준이네요. 1심 끝나고 대통령이 검찰한테 명해서 기소포기라도 하란 말인가요? 이 양반이 명절에 지역구가서 박그네 살려내라고 한 소리 들었나 완전히 미쳐버렸네요.
    2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6:27:50 1 삭제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
    2781 안철수 "문재인 대통령, 선거운동 하지 말고 국정운영 해야" [새창] 2017-10-10 14:21:55 0 삭제
    희대의 코미디언 탄생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정치풍자 코미디 활발했으면
    안씨가지고 놀려먹을 얘기가 산처럼 쏟아져 나왔을겁니다.
    2780 블본 최종보스 남기고 지금 DLC 지역 하는데 본편이 좀 아쉽네요 [새창] 2017-10-10 13:25:51 0 삭제
    무한궤도톱이 초반회차 보스공략에서 발란스 파괴무기인지라...
    회차 더해가시면 생각이 바뀌실수도 있습니다.
    2779 유승민도 슬슬 [새창] 2017-10-10 11:19:11 3 삭제
    쓰레기 아닌척 하는거 보느라 역겨웠는데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2778 추석후 산뜻하게 출발 하네요. 전주 대비 1.8% 오른 69.5%로... [새창] 2017-10-10 10:29:51 10 삭제
    자유당의 지지율은 정상을 찾아가는겁니다. 박그네-최순실 게이트때문에 숨어있던 사람들이 슬슬 고개를 드는거죠.
    부끄럽다며 숨어있어서 사람들을 오판하게 하는거보다 커밍아웃 하는게 오히려 상대하기 편합니다.
    2777 [질문글] 언차티드 1과 라오어 [새창] 2017-10-09 23:36:36 0 삭제
    언차1 막판이 10이라면
    라오어는 100입니다.
    2776 503 구속연장 결과가 생각보다 심각...이번주 결정 [새창] 2017-10-09 20:47:48 1 삭제
    쟁점에 대해서는 이미 다 보도 되었고 법원이 결정할 사안이라 딱히 낼 뉴스가 없는 게 사실입니다.
    2775 문고리 중 1인 정호성 비서관은 착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새창] 2017-10-09 20:39:48 0 삭제
    그냥 딱 최순실과 박근혜간의 집사 역활을 했고 실제로도 딱 그 만큼이었던 사람 같습니다. 마누라한테 차명폰 버리라고 말하고 출근했다가 마누라가 이거
    왜 버려 싶어 놔뒀다 다 걸려 증거로 쓰인거 보면 치밀한 사기꾼식의 기믹도 전혀 없는거 같고요.
    2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20:35:38 2 삭제
    연휴라 마땅한 뉴스꺼리가 없는 마당이라 거하게 놀아보자고 판을 벌인거 같습니다. 다스 이시형건도 그렇고요. 그나저나 다스가 주주배당 한적이 없었다는 부분은 저는 오늘 처음 듣네요. 놀랐습니다.
    2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7:53:55 14 삭제
    조폭두목이 재판중에 말단 똘마니 시켜서 니가했다말하라고 강요하는 뻔한 상황이죠. 법원의 증거인정에 불만이 있으면 503 변호사한테 얘기하지 기자회견은 왜하는지... 그리고 태블릿증거인정의 근거에 대해 뒤짚을 수 없는 증거들이 나와서 법원이 인정한데다가 구매자가 확인까지 해준상황인데 지금도 저런 얘기를 하는건 멍청함 그 자체입니다. 나중에 항소심에서 503측 증인으로 나와 궤변늘어놓을모냥이 눈에 선하네요.
    2772 잊지않고 싸데는 추석맞이 '경향'의 빅똥 [새창] 2017-10-07 12:57:05 0 삭제
    가르치려 드는거 같아서 싫어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얘기하지 않아서 싫어 하는 사람이 많은건데... 착각이 심하군요. 사회의 가치지형이나 언론관에 대해서 근본적인 기사를 써내는 최근의 시도는 좋습니다만, 그게 좋은 답으로 이어질거 같지가 않아서 별 의미는 없을거 같네요. 그들에게 늘 얘기해봤자 그럼 우리가 종편스럽기라도 바라는거냐는 답 뿐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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