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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22:52:05	4	삭제
		좀... 트집을 잡을거면 그럴싸한걸로 트집을 잡읍시다. 이런건 당대표쯤 되는 사람이면 다 하는겁니다. 그럼 심상정은 김문수랑 같이 운동했으니 김문수 사람인가요?
	2845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촛불정신'이 뭐였던가요?> [새창]	2017-10-24 22:49:07	50	삭제
		퇴진행동쪽이 많이 경솔했습니다. 그들은 할때도 그랬고 지금도 촛불혁명의 성질에 대해 착각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1주년 기념이면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공통된 슬로건을 걸고 시작했어야 했어요. 근데 너무 자기들 위주로만 생각했죠.
	2844	강기갑 전 의원 트위터 [새창]	2017-10-24 21:16:54	0	삭제
		제발 시대에 적응 좀 합시다.
	2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3:30:49	24	삭제
		쳐돌았네... 차라리 노사정위원장 불러서 안간다고 변명하든가. 왜 자폭을 하냐? 아랫것들 부른다고 안 나간다고? 이 딴 놈들을 믿고 노동자들이 뭘 얻겠나. 그냥 처음부터 만나기 싫다고 하지? 원래 투쟁없이는 지도부 유지가 안되는 너희들 아닌가. 멍청한 새끼들.
	2842	윤석열 쪼매 이상하다... [새창]	2017-10-23 22:37:19	7	삭제
		윤석열 검사는 민주진영의 편도 아니고 그렇게 사고하지도 않을 사람입니다. 알려진 정치적 지향은 차라리 보수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런거랑 관련없이 그냥 자기의 직업윤리에 지독할 정도로 철저하게 충실하는 사람이죠. 수사의뢰가 끊이지 않으니 힘들수밖에없고, 우병우는 그자가 지은 죄와는 별개로 검사로써 능력자체는 탁월한 사람이고 검찰은 기본적으로 기계적으로 중립을 지켜야하는기관이죠. 그냥 있는대로 얘기하는거랄까요.
	2841	여의도 발 긴급속보 [새창]	2017-10-23 12:04:11	2	삭제
		볼살이라도 좀 집어넣는 연기하지. 성의가 너무 없네요
	2840	일본방송 분석 "한국의 저주받은 대통령제 역사" [새창]	2017-10-22 19:51:15	114	삭제
		봉건제 노예들이 뭔 개소리를 하는건지
	2839	오늘자 그알에서 나온 실수비 문건입니다. [새창]	2017-10-22 01:24:10	32	삭제
		첨에는 어이없는 부분을 하이라이트해서 일일이 댓글에 사진으로 올릴까 싶었는데, 그냥 모든 부분이 놀랍도록 어이가 없어서 불능입니다.....
	2838	10년전 정직했던 그들 [새창]	2017-10-22 00:40:20	21	삭제
		싸움이 치열할땐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물고 늘어질수 밖에 없죠 ㅋㅋㅋ
	2837	유승민, 안철수에 통합 전제조건으로 박지원 출당 요구 [새창]	2017-10-20 17:02:54	2	삭제
		5명 남을 정당이 어찌저리 당당할까요 ㅋㅋ 40명쯤되는 정당대표가 제일 합당못해 안달이니까요. 제발 합당해줘라고 조선일보를 통해 구걸을 하니까 무서울게 없는거죠.
	2836	국민의당 전수조사 결과 30명이 바른정당과 통합찬성. . . [새창]	2017-10-20 12:59:42	0	삭제
		조선일보하고 안철수하고 환상의 짝궁이네요
	2835	그러니까... [새창]	2017-10-20 12:37:20	3	삭제
		이미 건설중이던 신고리 5,6기만 짓고 그 이상 신규원전을 짓지 않으며 수명이 다한 원전은 페쇄하는걸로 가닥이 잡힐 겁니다.
	2834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책을 내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10-20 12:00:27	6	삭제
		막 시게 글 쓸수있게 되자 말자 참 재밌는 글을 쓰셨군요. ㅋㅋㅋ 저 결론으로 탈원전정책에 제동이 걸리게 될거라는 생각은 어떻게 하면 할수있는건지 신기하네요.
	2833	자유당 논평은 한치 제 예상을 빗나가지 않네요. [새창]	2017-10-20 11:56:52	1	삭제
		저는 권고안을 봤구요. 저 놈들이 그걸 보고도 탈원전 정책 철회 얘기를 하니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다는 얘기죠.
	2832	자유당 논평은 한치 제 예상을 빗나가지 않네요. [새창]	2017-10-20 11:32:52	1	삭제
		공론화위 결정을 받아들이면 탈원전정책 철회얘기는 어떻게 할 수 있는걸까요?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고 자랑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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