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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EHAN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2-10
    방문 : 5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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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HAN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1 드루킹 사태를 정확히 예언하여 화제가 된 성지글.twitt [새창] 2018-04-17 22:14:22 2 삭제
    경공모 하시던 분 아닐까 싶네요.

    너무 쉽게 들키는것도 그렇고 드루킹 얘네는 매크로쪽에선 전형적인 초짜 아마추어들이었다고 봐야줘
    자발적으로 댓글 달다가 복수하려고 메크로 산거라 어떻게 하는줄 몰라서 바로 들킨
    2980 포탈뉴스 베댓기능을 삭제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8-04-17 20:43:03 1 삭제
    그냥 없애버리면 됩니다.
    애초에 포털사업자가 뉴스 모아서 지맘대로 게시하고 이런건 건전한 여론형성에 악영향만 줍니다.
    언론이 각자 사이트 돌리고 각자 선호하는 언론 사이트 즐찾해놓고 보게하면 됩니다.
    2979 mbc 저거 본색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새창] 2018-04-17 20:28:55 0 삭제
    댓글에 당해봤으니 댓글에 민감하겠죠.
    2978 민간인이 집단적으로 댓글달고 추천다는게 댓글조작이면 [새창] 2018-04-17 20:26:53 0 삭제
    드루킹은 2016년부터 경공모로 댓글 쓰고 다녔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댓글문제로 수사까지 받았습니다. 이게 이렇게 문제라면 언론은 그땐 대체 뭐했습니까? 민간인이라도 집단으로 댓글달고 추천 비추천하는게 문제라면 왜 무혐의 처리됐냐며 검찰을 두들겨 팼어야하는거 아닌가요?
    2977 자유당"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 사죄하라" [새창] 2018-04-17 13:17:09 1 삭제
    지들이 만든 두 대통령이 하나는 중형확정(최소24년이상)
    하나는 중형예상 구속상태인 정당이

    뭐 석고대죄하라고?
    뭐했다고 석고대죄해
    2976 이정미 "김기식 사퇴는 당연..청와대 인사라인 정비해야" [새창] 2018-04-17 13:08:18 9 삭제
    좆도
    막상 그자리에 가면 아무것도 못할 무능력자들이
    말은 쉽게 하지
    2975 안철수 : "김경수 구하기, 박원순-우상호 눈물겹다" [새창] 2018-04-17 12:57:38 1 삭제
    이분은
    경남지사 나가는거에요?
    대통령 나가는거에요?
    2974 한자리 부탁 받은 하태경 [새창] 2018-04-17 12:56:55 27 삭제
    하태경 기사에 하태경 해운대 리플만 다시면 완벽합니다.
    2973 SBS 노사 “김어준 블랙하우스 편향성 개선돼야” 한 목소리 [새창] 2018-04-17 12:55:06 4 삭제
    총수도 목아돼도 그냥 나와요.
    더러우니까.
    씨바 누가 더 아쉽냐.
    여튼 개같은 기자새끼들 사든 노든 기자타이틀 안달면 다 뭘로 알지
    니들이 알아서 해 이 XXX
    2972 "선관위에 위법판단 물은것"에서 실패 [새창] 2018-04-17 09:11:42 1 삭제
    선관위는 공선법이나 정치자금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질의하는거지 그쪽에 논란거리가 없다면 질의할거 없습니다.
    2971 귀하게 자란 요즘 직장인들 "오너 2·3세 갑질 못 참아" [새창] 2018-04-17 09:10:03 4 삭제
    귀하게 자라서 못참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2970 TV조선 기사에 악플 쇄도.. 김경수 팬클럽 이름과 '비슷" ???? [새창] 2018-04-16 21:55:37 4 삭제
    진짜 안철수는 저쪽으로 완전히 옮겨탔네
    조선도 안철수쪽으로 옮겨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69 더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새창] 2018-04-16 21:33:06 0 삭제
    저도 최선을 바라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죄도 아니고요. 당연한거죠
    다만 투표등 현실의 정치행위로 나오면 그때는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악을 돕는 꼴만 되니까요

    최근에 오유가 외곬수 성향이 짙어져서 비공은 피할수 없는때가 있습니다. 그런건 그냥 첨부터 피하는게 났습니다. 괜한 스트레스죠.
    2968 김기식 원장은 앞으로가 큰 일이네요... [새창] 2018-04-16 21:28:05 5 삭제
    국회의원들끼리는 암묵적인 룰같은게 있습니다.
    자기들끼리 혹은 이 직을 거쳐간 전직들을 봐주는 경향인데요.
    나중에 자기들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
    국회의원하다가 국회에 의해 망하는 경향을 만들면 안된다는 우려 같은거죠
    정치세력들은 고발을 풀겁니다.
    극우단체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2967 더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새창] 2018-04-16 21:23:01 1 삭제
    정치판은 그렇게 깨끗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여럿모이면 다 그렇게됩니다. 사회생활의 다른 부분들처럼 말이죠.
    티없이 깨끗한 사람들은 소수이고 공적영역에서는 이런 사람들은 오히려 드러나지 않습니다. 드러날수도 없고요.

    맹신은 문제지만
    정치는 늘 차악을 선택하는 겁니다.
    여기도 악이 있다고 하여 거악을 선택할순 없습니다.
    그리고 악을 처리하는데도 순서가 있다는걸 근10년간의 교훈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게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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