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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오빠 나 담배 안펴~ [소리] [새창]	2009-12-21 23:24:13	2	삭제
		선글라스끼신분 김지호씨 에요 봉숭아 학당에서 곤잘레스랑 같이 나오는 세뇨리따ㅋㅋㅋ
	26	오빠 나 담배 안펴~ [소리] [새창]	2009-12-21 23:24:13	15	삭제
		선글라스끼신분 김지호씨 에요 봉숭아 학당에서 곤잘레스랑 같이 나오는 세뇨리따ㅋㅋㅋ
	25	원래 드라마 촬영지에서 스태프들이 [새창]	2009-12-18 17:22:00	0	삭제
		1 그여자애 한테 약간의 욕도 했음 차마 손으로 쓰기가 뭐해서 걍 자체 편집
	24	원래 드라마 촬영지에서 스태프들이 [새창]	2009-12-18 17:20:50	0	삭제
		저도 한번 욕 먹어본적이 있어서ㅋㅋㅋ 저희 큰아빠가(큰 할아버지 아들) 모 방송국 높은 자리에 계셔서 온갖 아양 떨면서 방송국 구경 시켜달라고 했습죠 친구랑 같이 갔는데 그 방송국은 여직원이 따라 다니면서 설명해 주더군요 마침 모프로 촬영을 하고 있어서 여직원이 조심히 들어가자고 그래서 들어갔는데 저가 실수로 지미짚을 쳤습니다. 그래서 재밌는 상황을 놓친겄도 아닌데(그때는 준비중) 저한테 "야이 XX야"부터 시작해서 "그냥 집에서봐 뭣하러 여기까지 와" 이런말도 하시고 방송국 견학이 끝났는데 여직원이 음악프로(인기가요,음악중심,뮤직뱅크)카메라 리허설 하는데 큰아빠 빽으로 들어갈수 있데요(리허설 끝나면 나오는 조건) 들어가서 보고 있는데(구경꾼 많았음, 직원들도 구경하러왔음) 리허설끝 나고 나가라는데 한 여자애가 안나가고 있는데 걍 정중하게 "나가세요"이러면 돼는데 초면에 "안나갈래? 끌려 나갈래? 그냥 나갈래?" 허허허 그때부터 그 방송국 TV프로그램은 쳐다도 안봅니다
	23	우리누나한테 진짜 화나는 점.. 와나... [새창]	2009-12-17 22:13:44	1	삭제
		전 여동생 있는데, 어렸을때 무지 싸웠고 지금은 친해요ㅋㅋㅋ 근데 누나있는 친구는 부러워요.....,
	22	제 친구가 복도에서 선생님께 뺨을 맞았습니다. [새창]	2009-12-16 15:14:04	1	삭제
		배명고에 현ㅇㅇ선생님께 맞으면 처음엔 이상하다 내가 잘못한건 없는데,생각해 보다가 아 내가 잘못을 했구나 하고 넘아가야돼 오죽하면 그선생님께 한대라도 안맞으면 졸업을 못한다는 말까지 있을정도임 3학년 수능 끝나고 어떤 선생님이 너네 현ㅇㅇ선생님께 안맞아본 사람 손들어봐 한명도 없었음ㅋㅋㅋ
	21	망할 김치 냉장고 딤채 그리고 A/S.....(도와 주세요) [새창]	2009-12-15 14:47:09	0	삭제
		저희집 LG드럼 세탁기 쓰고있는데요 구입한지 대략 한달쯤 됐을때 고장이나서 기사를 불렀죠 기사가 요리대충보고 조리대충보고 하는말이 "못고치겠는데요" 엄마가 화나셔서 "그딴식으로 할꺼면 가라 그리고 우린 인터넷에 올릴꺼다" 이러시니깐 그때 시간이 오후8시였음 기사가 "그럼 내일 다시오겠습니다 굽실굽실" 가시고 나서 다음날 오셨는데 우와 완전 꼼꼼히 보시더군요 그리고 나가시면서 "평가 잘부탁드립니다" 이상하게 저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전 있는그대로 말씀 드렸습죠
	20	기둥뒤에 공간없어요.jpg(제대로 다시ㅠ) [새창]	2009-12-15 14:39:32	0	삭제
		사이드브레이크 안잠그고 밀어서 넣었네요 바퀴 앞쪽에 돌있어요ㅋㅋㅋ
	19	재밌는 사연좀 써봅시다. [새창]	2009-12-14 21:50:31	12	삭제
		저는 약2년전에 지하철을 타고 모란역으로 가고 있었어요 근데 모란역갈려면 분당선 타는데 분당선 어느 구간이 지상으로 다녀요 문제는 저가 자고 있었어요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갈 때 저는 소리쳤어요 아주 크게 "지하철이 날고 있어 모두 위험해 이건 음모야!!!" 그 뒤로 버스에선 졸아도 지하철에선 못자요
	18	후드 짚업.. 판매 후기랄까... 그냥 하소연인가.. [새창]	2009-12-08 12:18:41	1	삭제
		저도 사고 싶었는데 싸이즈가 없을까봐 주문을 안했습죠
	17	후드 짚업.. 판매 후기랄까... 그냥 하소연인가.. [새창]	2009-12-08 12:18:41	1	삭제
		저도 사고 싶었는데 싸이즈가 없을까봐 주문을 안했습죠
	16	어떤 오빠랑 말했는데요 [새창]	2009-12-07 20:27:29	1	삭제
		저는 듣는거도 좋아하고 말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근데 왜 애들은 나에게 고민상담을 하지??
	15	즐겁다 핸드폰 수리비가 20만원이래 [새창]	2009-12-05 00:54:47	7	삭제
		전 핸드폰 살때 핸드폰 파시는 분이 핸드폰 약정 안해드릴께요 대신 기계값이 12만원 인데 한달에 5천원씩 2년동안 내세요 이런말을 했음ㅋㅋㅋ
	14	휴가나온 군인은 [새창]	2009-12-03 15:14:28	0	삭제
		미필자는 이런글 볼때마다 미칩니다
	13	여자에 대한 환상 [새창]	2009-12-02 16:58:41	1	삭제
		전 남고에 재학중인데 남고 점심시간 끝나면 땀냄새가 정말 토나오는데, 여고는 막 꽃향기 날꺼 같아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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