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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봉이아니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29
    방문 : 8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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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봉이아니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4 18:15:23 0 삭제
    꼽등이님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
    저도 송파구민입니다.
    131 학생은 모르는 진실.txt [새창] 2010-11-22 21:39:48 1 삭제
    1 네 사실이에요
    소설 배경이 1984년 여자주인공이 달을 보고 달이 두개 어쩌고 이러믄서
    일어로 9와 Q 발음이 같아요 그래서 question의 앞글자를 딴 Q 에염
    130 쓸데없는 고민류甲 [새창] 2010-11-16 19:14:47 1 삭제
    정우성씨는 이 여자분
    숨쉬는지도 모를듯
    129 쓸데없는 고민류甲 [새창] 2010-11-16 19:14:47 54 삭제
    정우성씨는 이 여자분
    숨쉬는지도 모를듯
    128 쓸데없는 고민류甲 [새창] 2010-11-16 19:14:47 130 삭제
    정우성씨는 이 여자분
    숨쉬는지도 모를듯
    127 체벌금지 논란 종결 [새창] 2010-11-16 18:36:39 0 삭제
    제가 나온 고등학교에 지나가다 마주치면
    엎드려 해서 엉덩이 때리던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맞아도 이상하게 기분이 안나쁘고
    아 그냥 내가 선생님 앞에서 숨쉬는게 잘못했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곤 하시죠
    지금은 뭐 정퇴당하셨습니다.
    이런말도 있었습니다. 그 학교 재학할때 그 선생님한테 한대라도 맞지 않으면
    졸업못한다.
    126 나이 26살먹고 운전면허 기능에서 떨어졌네요. [새창] 2010-11-15 18:53:35 0 삭제
    힘내세요
    저는 한번에 붙었는데
    100점으로 붙으면 인간미 없어 보일까봐
    T자 코스에서 감점5점 당했지요ㅋㅋㅋㅋ

    연습은 시험처럼 시험은 연습처럼ㅋㅋㅋㅋ
    125 4월달에 세탁소에다 옷맡겨놓고 안찾아갔어요ㅠㅠ [새창] 2010-11-15 17:47:05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대략 1년전에 옷을 맡기고 찾으러 갔는데
    세탁소 주인이 바꼇음요
    아니 근데 아저씨가 보관하고 계셨죠
    124 야이 후배 ㅅㅂㄻ 들아 [새창] 2010-11-13 02:59:25 4 삭제
    요즘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이 있어요
    제 경험상 그렇다는 거에요
    123 야이 후배 ㅅㅂㄻ 들아 [새창] 2010-11-13 02:59:25 1 삭제
    요즘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이 있어요
    제 경험상 그렇다는 거에요
    122 야이 후배 ㅅㅂㄻ 들아 [새창] 2010-11-13 02:59:25 6 삭제
    요즘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이 있어요
    제 경험상 그렇다는 거에요
    121 체벌금지하니 별별일이 다있네요.. [새창] 2010-11-08 12:45:21 0 삭제
    전 왜 이런글을 볼때마다 왜 이런 생각이 들까요?
    공부는 못했지만 나름 성실하다는 소리들으면서 고딩 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맞기 싫어서 성실하게 행동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가만 그럼 나도 맞기 싫어서 성실하게 행동한걸까? 이런 생각도 나더군요
    120 우리 엄마는 정말 귀여워요~ [새창] 2010-10-21 10:31:42 2 삭제
    엄마랑 저의 문자
    나: 집이야?
    엄마: 집이야

    동생과 저의 문자
    나; 집임?
    동생; 집임

    아아 물음표의 위대함이여ㅋㅋㅋㅋ
    119 [펌] 나를 따라다니던 그것 [새창] 2010-10-20 19:02:09 0 삭제
    동네에 비가 많이 내리던날
    고양이가 찻길에서 비를 맞고 있더군요
    친구와 저는 그 고양이를 줏어다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 아래에 옮기고
    가던길을 갔습니다
    근데 학원 끝나고 고양이 잘 있나 보러 갔는데 공원에 있더군요...
    왜 공원에 있는지 참
    그리고 그 고양이는 죽어있었습니다. 무서웠죠. 동물시체 처음 보는건데
    무엇보다 냄새가 장난 아니였어요

    아 그리고 2~3일뒤 공원에 가보니깐 고양이 형상 그대로 흙이 올라와있었어요
    누가 묻었나? 생각하고 친구가 파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118 베오베에 초등학교때 조퇴글 보고 [새창] 2010-10-19 08:52:48 0 삭제
    저도 어이없는 일이지만

    때는 초등학교4학년때 배가 너무 아파서 쉬는시간에 화장실에서 똥을 누고 있는데
    그 층 왠만한 남자애들이 다 와서 두둘겨보고, 위로보고 그러고 있었음
    나올리가 없어서 체념하고 그래 구경해라 이런 심정으로 약3분 동안 가만히 있었음
    그리고 어떤 놈이 이야 똥싸냐?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똥 싸본적 없어 드립을 침
    빡쳐서 쉬는 시간 끝나고 그놈한테(같은반) 진짜 똥싸본적 없냐고 계속 물어봤음
    진짜 없다고 그랬음

    이제 또 쉬는 시간이 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또 화장실에 똥싸러갔음
    또 애들이 구경을 왔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소리쳤음
    "꺼져 이 새끼들아" 이렇게 애들이 무섭다 이러면서 다 도망감
    이제 안도감으로 마저싸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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