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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얀나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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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운동 시작하고 내 몸에 생긴 긍정적 변화들과 몸자랑 사진 (일기체) [새창]	2016-04-03 17:25:56	1	삭제
		추천을 하고 싶은데 ㅠㅠ 신규라서 추천을 못드려서 아쉬워요
	16	내가 적어보는 10개월 차 복싱 후기 '-' 스압주의 [새창]	2016-04-03 17:20:14	2	삭제
		참 한쪽만 닳아버린 비싼 운동화 ( 내 기준 비쌈 )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6개월도 못갔네유....
	15	내가 적어보는 10개월 차 복싱 후기 '-' 스압주의 [새창]	2016-04-03 17:10:33	0	삭제
		추천 감사드려요 :) 많은 분들이 보시고 궁금증 풀면 좋겠네요!
	14	내가 적어보는 10개월 차 복싱 후기 '-' 스압주의 [새창]	2016-04-03 17:10:08	0	삭제
		으잌ㅋ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으면서도 이상한걸 못느꼈는데 댓글보며 자수했음을 깨닫습니다...ㅋㅋㅋㅋㅋㅋ
	13	내가 적어보는 10개월 차 복싱 후기 '-' 스압주의 [새창]	2016-04-03 17:09:48	0	삭제
		넘나 매력적인 운동이예용 ! 나중에 기회되시면 꼭 한번쯤 해보면 좋을 운동이예요 ㅋㅋ! 아이고...저희동네 복싱장은 굉장히 낡아서...운동복도 따로 챙겨가야해요. 좋은 복싱장이 생기길 바래요 :)
	12	내가 적어보는 10개월 차 복싱 후기 '-' 스압주의 [새창]	2016-04-03 17:08:21	1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제 죽창 맞을 각오 해야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1	내가 적어보는 10개월 차 복싱 후기 '-' 스압주의 [새창]	2016-04-03 17:07:58	0	삭제
		아고 ㅠㅠ 평발 이신분들은 좀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남들보다 더 운동후에 격한 피곤함 느끼신다고 들었어용 아쉽네요 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16:06:17	0	삭제
		작성자님 기분도 이해는 가지만, 좋진 않아요... 남자친구분의 입장이 되어본적이 있어요. 물론 그 연애는 오래 지속되지 않았어요. 제가 못견뎠거든요. 자기 만족을 위해 하는것들에 대해서는 가족들도 참견하면 기분이 별로 안좋을것 같아요. 이해해주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남자친구분과 연애를 하시는거지, 조각을 하는게 아니니까요. 정 그런점들이 마음에 안드시고 타협이 안되신다면, 멋안부리는 다른 남자를 만나시는게 작성자님 정신건강에 더 좋을것 같아요.
	9	내가 적어보는 10개월 차 복싱 후기 '-' 스압주의 [새창]	2016-04-03 14:09:10	0	삭제
		맞아요 :) 정말 저도 운동하면서 멘탈이 건강해지고 튼튼해진게 정말 기쁘더라구요. 전에는 쿠크다스였는데... 긍정적인것에 더해 슬프거나 힘든일이 생겨도 금방 훌훌 털어나갈수 있어서 행복하게 사는중입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13:55:45	0	삭제
		윗분들 말씀대로 푹 쉬시는게 제일 좋아요 ㅠ 양 발목과 양 손목 인대가 다늘어나서 반깁스 돌아가면서 차본적이 있는데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자주 삐끗하거나 자주 접질러요... ㅠㅠ..관리잘하시구요 병원에서 풀라고 하기전까지 왠만하면 절대 깁스 풀지 마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움직이는게 제일 좋지만 그건 불가능하니까... 찜질도 자주자주 해주세요! 빨리 나으시길 바라요
	7	[익명]. [새창]	2016-03-09 00:43:24	0	삭제
		조금 더 사족을 달자면, 열심히 노력한다 이부분만큼은 실질적으로 노력해서 바로 뭔가를 보여줄 수 없더라도, 그런 척 (!) 만이라도 하는게 중요해요. 가령 예를 들자면, 업무 하는 부분에서 혼났던 부분들 같은 것들을 추려서 정말 이해가 안가거나 하는 것에 대해 그 상사가 화가 가라앉은 후에 다시 한번 정리해서 여쭤본다던지, 하는 액션 만으로도 인상이 확 바뀌거든요.. ' 아 얘가 진짜 몰라서 실수했던거구나. 지금 노력 하고 있네 ? 기특하네? ' 이런식으로요. 만약 이렇게 노력해도 저 상사가 계속 압박을 가한다면, 그 사람은 정말 원래 일하는 스타일이 그런 사람이거나 정말 나쁜 X 이거나. 둘중에 하나 예요.
	6	[익명]. [새창]	2016-03-09 00:39:48	0	삭제
		저도 그리 많은 회사를 다녀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댓 적어보아요... 실질적으로 통제까지 할만큼 많은 권력과 일을 쥐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 말마따나 정말 일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서 그러는 사람도 있기는 해요. 출근때부터 신경이 곤두서서 퇴근하면 풀리는 그런거라고 생각되구요. 만약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면, 정말 나쁜 사람 되고 싶지 않은 마음에 퇴근 후 다정한 카톡을 날리는것 같네요. 다만 그 회사를 더 다니실 생각이라면, 조언을 드리고 싶은 건, 그런 사람을 상대할때는요. 사람이 많을때는 절대 안좋은 소리도, 속 마음도 내비추지 마세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1:1로 사적인 자리에서 하시는게 제일 좋구요 ㅠㅠㅠㅠ... 앞에서는 납작하게 엎드려서 묵묵히 시키는일 하고, 모르는거 있으면 일단 물어보고 최대한 시킨일은 빨리 해결하는거. 그 모습 오래 보여주시면 지금 글쓴님한테 가해지는 압력은 조금 줄어들꺼예요. 저는 저런 상사를 모셔보기도 하고,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팀내 인원들이 다 그만두는 바람에 경력도 없는데 업무 지휘권을 쥐고 매출을 올리며 저런 입장이 되보기도 했는데, 제일 좋은건 일단 열심히 노력한다 만 보여줘도 조금 누그러진다는 거예요. 경험상 그렇더라구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좋은 날 올꺼예요.
	5	맞는 브랜드 찾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새창]	2016-02-10 23:08:1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또켘ㅋㅋㅋㅋㅋㅋ 전 아직도 그 과정인가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가 늘 저조한 컨디션을 가지고 있어서 쿠션 이나 고체 파데는 늘 실패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로드샵 전전해보고 안되면 백화점으로 달려가보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맞는 브랜드 찾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새창]	2016-02-10 23:07:30	0	삭제
		ㅠㅠ 베네피트 제품 다른건 몰라도 여배우팩트는 무난이라기보단... 색 선택 폭이 너무 좁아서 포기해야만 했어용... 브러쉬도 똥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세이도 한번 써봐야겠어요. 루나 스틱은 기초만 잘해주면 광이 번떡번떡... 전 광 나는게 너무 싫어서....이것도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니슾은 진짜 똥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어둡게 염색했다가 탈색/탈염해보신 분..?ㅜㅜ [새창]	2016-02-10 21:19:54	0	삭제
		'0'....가능은해요... 저같은 경우는 검은 자연머리 -> 탈색 세번 -> 당일 바로 염색 -> 일주일 뒤 다시 검은 염색 -> 물빠지고 얼룩덜룩 해져서 3일만에 다시 검은색 근데 그것도 케바케 인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전부다 셀프로 처리 했는데, 현재 부작용으로 머리카락 매우 얇아지고 개털 되서... 집에서 셀프로 오일 발라주고 , 트리트먼트나 헤어 케어 제품들을 꾸덕꾸덕 덕지덕지 해주고 있거든요. 근데 솔직히 탈색은 비추해요..........................ㅠㅠㅠㅠㅠㅠㅠ 미용실 가서 시술해도 탈색이 모발 손상 주는걸 막기엔 힘들고... 말이 셀프 관리지. 셀프 관리가 진짜 힘들고 귀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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