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2:46:38
1
삭제
박정희 시대의 쇠뇌된 산물들임 우리부모님 우리세대의 거의 모든 아버지세대 어머니세대들이 자율적 생각을 할겨를이없고 맹목적 애국심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먹고사는게 힘든데 독재가 뭔가 생각할 겨를도없이 압다투어 살다가 이제 조금 살만해지니 이제 그의 아들 딸들이 독재에 대해서 생각하고 또 인간이 인간답기 살아가기 위해서 곰곰히 이야기할때 우리자신들이 진정한 민주주의는 먼가 그리고 진심 애국이란 무엇인가 먼가 생각할쯤 우리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은 세뇌되었던 박정희의 신화때문에 본인들의 모든 생각을 박정희 시대의 향수를 느끼며 지금도 살아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현 현실이 정말 안타깝다
215
오늘 김어준뉴스공장 듣다가 알게 된 진실
[새창]
2017-08-04 21:19:41
1
삭제
저도 보수단체 참가한 월남파병군인들을 나무랐는데 시대가 그런시대였던걸 감안하고 우리들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너그럽게 봐야합니다 젊은나이에 철모르게 전쟁통사지로가서 기껏 50불받을려고 월남파병지원한것에 문제보다는 박정희 희대의 이 살인마를 기역해야합니다
214
오늘 김어준뉴스공장 듣다가 알게 된 진실
[새창]
2017-08-04 21:15:46
1
삭제
이문제는 2012년경에 한 4성 퇴역 장군이 자신이1970년경에 육군 중령으로 복무할당시 국방부에서 월남파병에 보급장교로있었을때 박정희가 미국에서 월남 파병군인들의 월급을 띠어 먹는다는것 을 본인이 그일에 관련했다고 사실을 밝히고 월남파병전우회에서 난리가 난일이었습니다 그말을 했을당시 월남파병 전우회와 고엽제 향우회에서 많은 말이많았습니다 상당수가 말에 의해서 월남파병군인들의 월급 착복이있다고 말을 하니 상당히 의아해했습니다 왜냐 박통이 그런일을 설마했을까라는 식의 의문들이 향우회와 전우회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때당시만해도 향우회와 전우회에서는 거의 그때는 보수단체의 힘이 작용하고있었습니다 말을 하지못하게 막았는데 당연히 그런자리는 보수정당의 중진의원들도 참가하고 해서 그런이야기를 하지못하게 상당히 막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그래도 전우회 담당 간사분이 그사실을 터트려서 정말 그때 모인 노인되시는 파병군인분들이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213
최순실재산몰수특별법:통과 불투명? 통과를 위해 다시 촛불들자!!!
[새창]
2017-07-31 20:48:42
2
삭제
법의 발제의 문제부터가 가장 시련입니다 최종은 법사위에서 법사위에서 4당 원내 대표 간사들과 합의후 본회의 표결 심사에 착수합니다 여기서 마지막 결판나서 그다음 본회의 결정에서 표결로 처리합니다 보통 법사위 넘기는 것까지는 대표발의에 들어가지않아도 무방합니다 (본회의 표결부터는 보통 여론의 동정을 살피고 표결에 참여하는게 보통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표결에 임하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죠 보통 법 발위할때 발의자에 이름이 못들어가는 이유는 당대표 전임대표 그리고 겸임장관 그리고 각종 위원장 기타 원내대표 당대표 대변인 부대표 법사위 간사 등등있습니다 이사람들을 뺸 나머지 분들은 대표발의에 들어가도록 보통하는데 쉽지않죠 실제로 대표 발의에 들어가는것은 본래의 취지보다는 본회의 표결 투표에 투표를 하는것이 가장중요하니다
212
개헌합시다. 판사는 판결만 하고, 실제 재판은 배심원이 하는걸로.
[새창]
2017-07-28 08:29:23
0
삭제
개헌도 중요하지만 가장중요한것은 법자체를 수정할필요가있네요 우리의 헌법이 소국에 맞게 맞쳐진것도 상당히많습니다 그런데 법자체는 너무 가볍게 만들어지구요 이유가 인구생산에 따라 가벼운 처벌조항이 너무많습니다 살인이나 기타 나라에 큰해를 끼치는 사건에 대해선 초헌법적인 조항이 있어야하는데 꼭 법태두리 한정해서 판결을 할려고합니다 다분히 이런식의 법의식이 판사에게는 법에 대한 참고서죠 우리는 이런식의 독소조항인 법자체를 전면수정해야할필요가있습니다
211
속보) 문서 1361건 더 발견
[새창]
2017-07-17 17:54:20
2
삭제
이전 정무수석이 김재원이었는데 이놈 보내야할텐데 흠 이놈지금 국개의원이지 저번 보궐선거로 당선된지역 상주인가
210
나눔글>기분너무좋아요!!!나눔하고싶어요!
[새창]
2017-07-16 19:58:42
0
삭제
...추천했는데 하면 정말 주는거에요?
209
흔한 왜국 영화 현황
[새창]
2017-07-15 02:19:00
1
삭제
일본이 저럴수밖에 없는 이유 새로운 감독 없다 아니 절대로 나올수 없는 구조 일본의 투자구조가 좀 특이한게 각 방송사와 협약이 많은 이유로 보통 저런 류의 감독은 해당 투자회사가 간판급 배우를 선호할뿐 감독은 별필요가 없음 그돈으로 광고를 더함 그리고 현지의 내수시장 일본은 애니형 실사화가 외국에선 망작이라도 자국내의 1억명 이라는 인구숫자가 무시못한다 일단 알아주는 애니 실사형 같은 경우 그냥 오백만에서 잘찍으면 천만 우습게 넘는다그려니 막 찍다만 실사형 영화같은 경우 일본의 매체가 배우를 강하게 선호하는 이유가 캐리터 상품과 투자위원회의 로비 각 배우 엔터테이먼트회사에서 엄청난 로비를 한다 그래서 찍어버린다 그래서 답이 없음 요세보면 유명 배우가 너무자주 비슷한계열의 영화만 출연 하게 되는것이 이것도문제 그리고 영화를 엄청 빨리찍음 영화 산업의 외주화 특히 스테프들의 노예화 감독도 여기에 속함
208
[속보] 숭의초 피해자 진술서 금호아시아나쪽에 넘어간듯요
[새창]
2017-07-02 12:55:00
34
삭제
가장큰문제는 사립 초등학교임 저것이 법인 재단이라 일단 착수를할려면 법인 재단에 조사를해야하는데 말그대로 그게 쉽지않음 법인재단 등록 학교의 구성요소를 일단 교육부 관할이아니라 법인 재단이 관리를 받고있음 그리고 법인 재단 이사장들은 태반이 교육부 관련 종사자들이나 퇴직 교육감들이 사외이사또는 고문으로 있는경우가 많음 실제적으로 이런 일이 허다함 교육부하고 법인재단의 싸움에서 이야기할경우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보수계열 재단에 대해서는 거의 불문율과 같이 상기하는것이 법인학교의 교육부 관련 징계임 이런것이 거의 이루어지지않는것이 실제적으로 너무많음 아주 크게 정말 폭망할정도로 나와줘야 되는데 그렇지않고서야 쉽지가않음 그리고 모든 문제를 재단하고 법정다툼으로 이어져야함 실제적으로 많은 재단관련학교에서 위와 비슷한 일이 벌어져도 학교재단을 통해서 입장발표만 할뿐 절대로 학교측에서 관리감독을 해야하는 재단에서 방어를 해주기때문에 교육부에서 감사를 쉬이 할수가없음 sbs에서도 그것을 알기때문에 그리고 상류층 자제까지 걸려있어서 쉽지가않음 가해자쪽에서 법정다툼을 한다면 끝도없는 소송분쟁으로 끌고 갈려고할것임 일반 국공립초등학교였으면 끝났을일을 이리 오래끌고가는것보니 이사건을 해당 가해자쪽은 그냥 언론에서 사라지기를 기달리면서 끝없는 소송분쟁으로 이어갈것임
207
4대강 22조가 진짜 엄청난 금액이군요...
[새창]
2017-06-06 10:47:14
1
삭제
초기 냉전시대때 미국이 달탐사선으로 보낼때 대략 5번 왕복할정도의 금액임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22:31:08
11
삭제
경제 관련된부분은 맞는 말임 그런데 난 이재명이란 사람이 솔직히 아직 잘모르겠다 경선과정은 대선 경선기간중이니 자기 속내일수도있지 이건 대통령되는 지름길이니 이해는감 그런데 예전부터 있었던 정동영의원 대변인 겸 선대본부장때 차떼기 관련에서 핵심인물이죠 전 여기서부터 문제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를 위해서라면 부정도 옳은길이다 라고 생각하는 인물임 아주 위험합니다 해당 선대본부장때 일을 지난일이라고 이야기하는 지금은 솔직히 이야기해서 전 잘모르겠네요 뭐 대통령을 뽑을때 현인을 뽑는것은아닌데 선거에 대한 도덕적해이가 과연 정당한가 이것이 가장궁금합니다 선거에 동원이라 이건 아니라고봐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00:11:25
0
삭제
하나의 예로 경제적 관점과 일본의 시민사회운동의 부진 1970-1980년사이 엄청난 사회적 경제상승에 따라서 각종이름하에 따라서 일본자체에 시민사회운동들이 많이 일어났음 그런데 일본 내각의 거의 극보수계열의 내각이 거진 25년이상 정부정책하에 이것을 용납을 못함 그래서 암묵적으로 국가에서 방해공작을 많이했음 그 이유가 경제가 빨리 살아날라면 기타 잡음을 해칠만한것은 모든지 배제한다 그리고 그때까지는 일본에는 고문경찰들이 득실했음 생각외로 시민사회운동 계열이나 시민운동같은것들이 일반 신문에 기고나 광고하는것도 정부에서 그냥 고소또는 구속을 해버림 이러한 상황이 20-30년가까이 일어나니 거의 대부분 사회적으로 무조건 악으로 비반하는 것이 너무많아져서 이것을 바꿀려는 의도가 거의 1990년 후반 들어서 바뀌어졌음 그런데 일반 시민사회운동이나 기타 시민운동같은경우 30년간 정부의 방해공작으로 거의 이름만 남긴체 명목상으로만 남게되있어서 일본의 거품경제가 닥치니 더욱 그활동이 더쪼그라짐 경제상황의 연속성에 따라서 살아남지를 못함 일반 일본내의 사회운동에 귀를 기울여야하는데 일본 정서상 국가에 반대하는 경우를 자국민으로써는 그 반대를 못하는 경우가 너무많음
204
이재명 10년 전 글 올렸다가 고발 당해서 조사 진행중입니다.
[새창]
2017-05-16 03:25:12
0
삭제
솔직한 심정으로 이야기드릴꼐요 이시장은 대권나오기가 아주힘들어요 성남시장 달랑2번가지고 대권나오면 @.@ 그게 가능할려나? 하여튼 다음 대선에 나올라면 자기를 지지해줄 의원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야하는데 민주당 경선때 (완전국민경선도 후발 주자인 안지사 이시장 박시장 김의원)을 생각해서 한것인데 솔직히 일반적 당내 경선이면 절대로 이시장하고 김의원은 초반에 떨어짐 그리고 박시장하고 안지사과 문대표만 마지막 경선치렸지 정상적인 당내 선거는아니었음 말이 좋아 국민경선이지 솔직히 완전국민경선으로 가자고 우긴사람아님? 그리고 당내 당원들의 이야기가 상당히 많았음 특히 문대표가 수락을해서 쉽게 끝나서 망정이지 다음 대선에 또 완전국민경선한다하면 민주당 당원들의 권리를 뺏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올것임 그러면 솔직히 이시장이 가장불리함 자기 계파 의원들이없음 거의 1-2명인데 그것도 핵심이 이종걸 ㅋㅋㅋ(지지해줄 의원2명중 한명)ㅋㅋㅋㅋ 자기를 지지해줄 지역구 의원들을 어떻게 모이냐가 관건임 성남이 지역구 의원이 2명이란것임 (김태년 의원이 이해찬계 친노,친문) 그리고 (김병관 의원이 친문이죠)이사람들이 과연 이재명시장을 손을 잡을까요? 김태년의원은 아마 친노계열이니 안희정지사를 본다고 할수있음 다음 대선에 김병관의원은 솔직히 잘모르겠음 그러면 그런데 이시장을 정치 판에 끌어들인게 정동영의원인데 열린우리당으로 입문시켜준것으로 알고있는데 문제는 정동영계파가 거의 다 국민의당에 갔다는것이 문제임 정동영 계파라봤자 5명도않되지만 그래서 계파가 거의없는 이시장은 아마 대권에 나올라면 결국 자기를 지지해줄 의원들이 많아야할텐데 그렇지 않으면 엄청 힘들텐데 최소한 내년 지방 선거에 경기도 지사나 서울시장에 나와서 이겨야지 가능할텐데 가능하것음? 그리고 지방선거에 나올라면 일단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 당내 입후보 결정을 봐야하는데 입후보를 하는건 결국 당내 계파싸움인데 이시장을 지지해준의원이 1-2명정도라서 아주 힘겨운싸움이될것같은데 ㅋㅋㅋ 뭐 일단 봐야겠네요 참고로 전 이재명시장은 좋아하지않아서 ㅋㅋㅋ
203
개인적으로 이재명 시장님에 대해 끄적여 보는 글
[새창]
2017-05-16 03:10:18
0
삭제
다음 대선에 나올라면 자기를 지지해줄 의원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야하는데 (완전국민경선도 후발 주자인 안지사 이시장 박시장 김의원)을 생각해서 한것인데 솔직히 일반적 당내 경선이면 이시장하고 김의원은 초반에 떨어짐 박시장하고 안지사과 문대표만 마지막 경선치루지 정상적인 당내 선거는아니었음 말이 좋아 국민경선이지 당내 당원들의 이야기가 상당히 많았음 특히 문대표가 수락을해서 쉽게 끝났던 문제이지 다음 대선에 또 완전국민경선한다하면 당원들의 권리를 뺏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올것임 그러면 솔직히 자기를 지지해줄 지역구 의원들을 어떻게 모이냐가 관건임 그런데 이시장은 계파가 정동영의원이 열린우리당으로 입문시켜준것인데 문제는 정동영계파가 거의 다 국민의당에 갔다는것이 문제임 그래서 계파가 거의없는 이시장은 아마 대권에나오기힘들텐데 최소한 내년 지방 선거에 경기도 지사나 서울시장에 나와서 이겨야지 가능할텐데 가능하것음 그리고 지방선거에 나올라면 일단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에 나올라면 결국 당내 계파싸움인데 이시장 지지해준의원이 1-2명정도라서 아주 힘겨운싸움이될것같은데 응원이나 많이해주셈
202
(약 25년전 문재인 대통령스타일)
[새창]
2017-05-13 14:37:40
5
삭제
금방베오베에 왔네 ㅡ,.ㅡ;;; 1만 클릭 돌파하겠넹;